경찰,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마구잡이 연행

[세우실]

http://www.vop.co.kr/A00000251044.html





나중에 꼭 "위에서 시켜서 어쩔 수 없이 했다"고 비겁하게 변명하는 것들부터 처리해 주십시오.

경찰제복 입고 사나이입네 남자입네 하는 놈들이

애초에 자의건 타의건 국민들에게 저딴 짓거리를 하면 안된다는 기본개념자체가 없다는 건데

거기에 남탓하는 것들이 경찰 껍데기 뒤집어 쓰고 있다는 사실이 진정 토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욕을 먹건 말건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꼭 하고 넘어가야겠군요.

오늘 당신들이 했던 일들이 진실에 기대어 옳지 않은 일이었다면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오늘 했던 짓의 결과가 그대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당신이 했던 만큼 당하고 당신이 했던 만큼 당신이 아닌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대로 돌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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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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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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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찰없었다면]

뭘로 버틸까요?
이명박이는 ㅉ
그리고
언제까지
견찰의 힘을 믿을란 쥐

[-_-]

명동에서 두번 잡혀갈뻔했지요. 계단에서 쉬고 있는데... 갑자기 쳐들어 오더니 제주변의
남자분들 4명 잡아갔습니다. 쇼핑나온 어린학생들 남자친구도 잡혀가구...
작년에도 나름 열심히 참여했지만....오늘 같은 경우는 진짜 처음이네요.
진짜 그냥 아무나 닥치는대로 잡아가더군요. 가슴이 덜덜 떨립니다.

전의경애들 길바닥에서 쉬면서 하는 얘기를 들어보니...
고참인듯한 녀석이 한놈만 잡아서 캡사이신을 들이부으라고...낄낄거리면서 설교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