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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의 재산

익명 조회수 : 1,071
작성일 : 2009-05-02 21:17:54
저도 여자지만 만약 문중의 거대한 재산이 문중의 거대한 빚이라면
그래도 딸들도 그빚갚겠다고들 소송을 하고 그럴런지...
문득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요는 다들 돈때문이겠죠
IP : 121.190.xxx.8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5.2 9:28 PM (125.186.xxx.143)

    요즘같은 시대엔, 꼭 딸이 예외가 될거같진 않네요. 그리고, 받을때도 공평하게 받아야죠. 그게 아니니 소송도 걸고 그러는거 아닐까요? 여자이면서 딸입장은 아니신듯 ㅋ

  • 2.
    '09.5.2 9:41 PM (116.46.xxx.140)

    일단 재산부터 공평히 나누는게 일반화된다면 당연히 빛도 그래야죠,
    나원참,,, 남자들은 빚 갚겠다고 소송하곤 합니까?

  • 3. 역발상
    '09.5.2 10:12 PM (211.108.xxx.72)

    그게 아니죠.
    만약 재산이면 다 같이 가져야 하는데 남자들만 가질 확률이 높으니 당연히 여자 쪽에서 우리도 달라고 소송을 하는 거고
    빚이라면 여자들이 우리도 갚겠다고 소송을 할 리 만무하지만
    남자들이 그럼 너희 여자들도 갚으라고 소송을 걸 확률은 높아지죠.
    하지만 빚 같이 갚자는 소송을 걸려면
    그 이전에 재산을 남녀 평등하게 나누는 일이 당연시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럴 인식이 얼마나 확산되어 있을까요?
    따라서 이런 논의는 하나마나식의 논리죠.
    하려면 먼저 여자들이 공평하게 문중의 재산을 물려받는 게 일반화되어야 합니다.

  • 4. 요는
    '09.5.2 10:52 PM (121.190.xxx.86)

    돈이겠죠 누가뭐래도....
    문중재산아니고 부모재산이라도....
    뭔가 재사지내거나 봉양하는쪽이 유리했음합니다
    공평이 통하나요
    어차피 자본주의 사회인데...
    공산주의 사회가 아닌이상....

  • 5.
    '09.5.2 11:09 PM (125.186.xxx.143)

    똑같이받고, 똑같이 의무도 갖게하고. 이게 가장 깔끔하지 않아요??
    재산은 딸이라고 제외시키고, 의무만 나누려고 하는건 참 얌체짓이죠-_-;;

  • 6. 돈을 받겠다는게
    '09.5.3 9:39 AM (221.146.xxx.99)

    문제가 되나요?

    똑같이 받고 똑같이 의무를 지고,
    요는 문중의 일원으로 보느냐 아느냐의 문제죠

  • 7. ..
    '09.5.3 4:25 PM (112.72.xxx.252)

    똑같이 받고 산소단장도 똑같이 하고 제사도 똑같이 나눠서 지내고 그러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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