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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싫고 신랑은 불만이없는데 살기싫어요
평범한 아주버님에 시부모님 머리꼮대기에서 조정하는 윗동서 있습니다 저희 남편은 막내지만 솔직히 천덕꾸러기로 자란거 같아요. 어머님이 아들들이라 별로 끼고 키우는 스탈은 아니셨던듯. 그래도 큰아들은 맞이 대접하고 키우신듯.
어머님은 아버님의 꾀짜성품을 자식들이 한마디 하기보다는 따라주고 해서 어머니한테 화살이 안가게 하는게 효도라 생각하십니다.. 아버님 이점을 너무나 잘아시기에... 더.. 이용하고..큰소리 치시고..함부로대하고..
결혼 8년차 되었지만 전 아직도 적응이 안돼고 이제는 보고살기 싫어요
어머님도 맏이내외는 어려워하시고 우리한테는 쉽게 대하시고 막내라 더 이뻐하시거나 이런것도 없네요
근데 저도 자식을 놓고 살지만,, 아이없을때보다 지금이 왜 시부모님이 더 싫어지고 미운지..
남편은 그래도 저를 마니 이해해주려고 하고 유순한 성격의 소유자라 둘이 사는데는 별 지장은 없어요
근데 제가 요즘 아직 어린애기 키우는 애엄마가 시부모님이 너무 싫어지고 안부전화도 별로 하고싶지않을
정도로 맘이 돌아서고 있어요
신랑하고 이혼하고 살고싶기까지 합니다.. 자식놓고살아야 니가 부모맘을(얼마나 고생해서 키웠는지) 잘 알거라고 은근 노래하는 시아버지(자식들한테 어떻게 했는지 세상이 다아는데),, 막내라고 항상 윗사람대접해야 한다고 가르키시는 시어머니(말리는시누가 더밉다고 완전형님편입니다 뭐든지)... 조선시대사람...
제스타일은 전 곰과에 간섭받기싫어하고 고집도 있는 성격인데말입니다.. 넘 힘듭니다
정말 요즘 이혼하고싶다가 입속에서 맴돌고 미치겠어요... 그냥한번 드는 생각이 아니라... 더 미칩니다
무슨 큰계기가 터졌음 하고 바라기도 하고...
조언이라고 하기엔 그렇습니다만... 저같은 경우
어떻게 사는게 지혜롭고 현명한지... 행복하게 사는건지...여시같은 지혜부탁드립니다
늦은밤 두서없고 글써놓고도 정리가 안돼네요...
그냥 나만 생각하고 살고싶어요... 이젠 신랑도 별로.... 혼자 애들하고 맘편히 살고싶어요... 정말로
1. ,
'09.5.2 1:50 AM (115.136.xxx.174)이런말 어떨지 모르지만요...
님과 남편분과 아이들보다는 일찍 돌아가실분들 이잖아요.당장 이혼만 덜컥하시면 그 이후에 현실에 대해 생각해보세요.그게 더 지금보다 막막하시고 힘드실수있어요.
답답한 심정 상황 이해됩니다.
그치만 지금 그 상황안에서 힘들어만하시지말고 한참후의 님과 가족들의 미래를 생각하고 멀리 보세요.
다시한번 이런말 그렇지만...그분들이 사실날보다 님과 님 가족이 사실날이 더 많습니다.
지금의 힘듦떄문에(이해합니다만) 나중에 돌아올 행복을 꺠실건가요...?
그러기엔 너무나 소중한 님의 아이들이있습니다.아이들은 아직 살날이 창창하죠.그 아이들의 행복을 님의 힘듦으로(어찌보면 시부모님과 아주버님 내외떄문에)뺴앗지 마세요.
힘드시겠지만 나중을 생각하시며 이겨내보세요.힘내세요.2. ..
'09.5.2 8:14 AM (210.221.xxx.57)권태기일수도 있고 아이들이 어릴테니 가사일이 힘들어서 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편이 나를 이해하면 그 어떤 어려운 일도 극복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남편마져 나를 이해 못하면 그거야말로 지옥이고 이혼까지 생각 할 수 있지만요.
아이들 조금 더 키우면 원글님이 육아 스트레스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을겁니다.
그때.. 원글님을 위한 시간을 즐겨보세요.
아마도 지금은 좀더 참아야 할 시기인듯해요.
결혼하고 3년.7년.10년에 고비가 오는데 슬기롭고 현명하게 극복하시길 바래요.
원글님.. 화.이.팅...
결혼해서 엄마로 아내로 며느리로.. 또 딸로.. 그리고 나 자신으로 사는게 참 어려워요.
그래서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결혼을 안하면 어른으로 취급을 안했나봐요.3. ....
'09.5.2 10:09 AM (58.122.xxx.229)계산안나온다싶은 사람들 변화시키려 ?혹은 비위맞추려?애쓰지말고 ...다 무시하고 뚝 떨어져서 나만의 ...내가족위주의 생 살아라 ,가 답이지요
4. 음
'09.5.2 10:30 AM (71.245.xxx.101)혼자 애들하고 편이 살고 싶다....
별것 같지 않는 남편 그늘이 있고 없고에 따라, 이혼하면 당장 친정에서부터 님 대하는게 달라집니다.
하물며 남이야 두말하면 잔소리죠.
이런걸 '배시떼기 불러 별 ㅈㄹ한다....'라고 말하죠.
이혼하고도 잘 살수 있을거 같음 결단 내리는건 님 몫이고요.
대신 경제적인 자립과 강인한 정신력,체력 모두 가져야 하는데, 글 내용으로 봐선 시집식구는 징글징글하고, 남편만 쏙 빼 내와서 우리끼리 살고 싶다...엿보이는데, 님도 자식 키운다니 아이가 크면 알겠죠.
그 아이가 나중에 "와이프가 엄마 부담스러하니 우리끼리만 살고 싶으니 인연 끊자" 라면 씁씁하죠.5. 홧팅!!
'09.5.3 11:28 AM (124.3.xxx.130)음...그동안 너무 많이 본인의 감정을 억눌러서 그 한계에 다다르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혹시 시댁에 가셔서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안된다면 가능한한 만나시는
걸 줄이시고...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다른 방법을 강구해 보세요..
그렇게 참고만 사시다가 병나서...시부모님보다 먼저 가는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러잖아요..오는 순서는 있어도 가는 순서는 없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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