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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에서 DMB보는 사람들...

.... 조회수 : 1,169
작성일 : 2009-05-02 00:05:24
새삼스런 일은 아니지만
오늘은 두부부가 아예 키고
희희낙낙 거리고 있길래
일부러 부인 귀 옆에 내 핸드폰 벨소리를
크게 들려줬다.,...

적당히 하면 눈치채고 끌줄 알았다.
안끄더군.,..

그래서
"저기 디엠비 볼륨 좀 줄이세요..
이어폰을 끼고 들어야지.."
하며 볼맨소리를 했다..

쩍팔린지 끕디다...

IP : 218.52.xxx.18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5.2 12:14 AM (220.86.xxx.141)

    DMB 소리도 싫지만 더 괴로운건 번호키 소리에요.
    도대체 번호키를 왜 소리로 설정해놓는지 개인적으로 전혀 이해안가지만
    계속 문자 보내고 확인하면서 삑삑 대는 소리 듣고 있으려면 완전 괴로워요.

  • 2.
    '09.5.2 12:14 AM (125.186.xxx.143)

    참 신기하게..그런거보면 어떻게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서 사는지 모르겠다는-_-...

  • 3. ,
    '09.5.2 12:16 AM (115.136.xxx.174)

    그나마 껐으니 다행이죠.전 그런사람있길래 한마디했더니 아주 저 잡아먹으려고하데요-_-

    글구 엘리베이터 탔을때 아이들이 핸드폰으로 삑삑삑하면서 게임하거나 정신없이 문자 보내는 소리...(키소리를 없애던가 줄엿어야죠-_-)들으면 그 아이엄마는 아이에게 핸드폰 사주면서 기본적인것도 가르쳐주지않았구나 싶어요..

  • 4. ..
    '09.5.2 12:19 AM (218.146.xxx.159)

    진짜 소리키고 보는 사람들 몇 번 봤는데 그들은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 건가요?
    전 정말 짜증을 앞서 너무 신기해요.

  • 5. 식당에서
    '09.5.2 12:46 AM (211.229.xxx.188)

    밥먹고 있는데 옆 테이블 여자2명이서 DMB로 아내의 유혹을 커다랗게 틀어놓고 보고있더라구요...임산부랑 조용히 밥먹는데 신애리 악지르고 ~~~~ 교빈이 엄마 개뼉다귀 소리 들리고..완전 정신없어서 소리 줄여 달랬더니 그제서야 줄이더라구요...
    정말 왜들 그러는지.. 휴.

  • 6. 윤괭
    '09.5.2 12:46 AM (211.36.xxx.137)

    어느 아름답고 우아하신 아가씨가 dmb를 아주~~~큰소리로 틀어놓고 보시더군요.
    참다참다 못한 정말 점잖으신 신사분이 "거기 아가씨 소리가 너무 큰데 좀 줄여서 보면
    안될까..."라고 한마디 했습니다.
    이 아름답고 우아하신 아가씨가 dmb끄고는 남자친구한테 전화하더군요
    "18 어떤 10새끼가 나한테 껄떡거려.. 나지금 00역 지나고있으니까
    빨리 애들 풀어서 데리고 나와 ..18"

    그 이후로는 아주 큰소리로 게임하시는 분들도 저끝쪽에 앉아있어도 선명하게 들리는 번호키 누르시는 분들께도 무서워서.. 얘기 못하겠습니다.

  • 7. ...
    '09.5.2 1:28 AM (125.178.xxx.31)

    엘리베이터에서 삑삑거리며 문자보내는 건 괜찮은데...
    아들만 둘 키워서 그런지...
    전 그 정도는 이해 해요.

  • 8. ...
    '09.5.2 8:56 AM (222.112.xxx.94)

    지하철 안에서 이어폰 안끼고 보는 분들 정말 많더라구요.
    음악은 그리 안들을텐데 왜 디엠비는 된다고 생각하는건지 ;;;
    의외로 젊은 분들, 멀쩡하게 생긴 분들도 많이 그러시데요.

  • 9.
    '09.5.2 10:03 AM (121.138.xxx.212)

    종교 회의 참석 중에 띡띡거리는 소리 내며 내내 문자보내는 소리 들었어요.
    자기는 작은 소리라고 생각하는 지
    제가 좀 들린다는 신호를 보냈는데도
    회의 시간 내내 그러네요.

    여기 참석하기 전에 먼저 인간이 되라고 외치고 싶었고
    그 다음부턴 주위에 절대 가기 싫더라구요.
    정말 배려내지는 공중도덕이라는 단어의 뜻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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