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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실수 많아 걱정했는데...
평소에 독서 위주와 일기 매일 쓰기,
영어는 하루 한 시간 정도,
수학 한자 학습지,
딱 그것만 했어요 학습지도 초4학년때 시작한 거구요
남은 시간 놀게 하구...가족 나드리 자주 다녔구요
너무 일찍 공부에 매이지 않고 뒷심을 길러야 한다고 생각했지요
시험 일주일 전부터 문제집 한권 정도 풀었구요
반에서 5-7등정도 하곤 했지요(35명)
강남에서 초등학교 다녔구요
중학생 되니 엄마인 제가 초긴장이 되더라구요
첫 시험에서 성적이 곤두박질 하면 어떡하나...
애가 공부에 자신감 상실하면 어쩌나..
제 교육방법이 잘못되었던 건 아닌가...
주변에 사교육 안 시키는 집이 없더라구요
중간고사 앞두고 혼자 나름대로 열심히 하긴 했는데..
충분히 하지는 못한 거 같더라구요 과목당 문제집 두 권 정도 풀었고
뒤늦게 제가 82에서 족보 알아내서 문제 출력해서 3과목 풀고 쳤네요
그런데..
수학,도덕에서 실수로 두,세 개씩 틀리니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점수 발표가 났어요
국어,한문,과학,영어를 백 점 맞았네요
가정,사회는 한 개,두 개씩 틀리구요
반 석차가 3등 나왔어요 2등과는총점 5점 차이구요
상위 1프로는 아니지만...적어도 아이가 자신감을 갖게 된 거 같아
참 기쁘네요. 딸래미는 한껏 기뻐서 지금 합기도 도장에 갔어요
운동을 시킨 것도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이번 연휴가 즐거울 거 같네요
저는 앞으로도 소신을 갖고
엄마표로 열심히 시켜야 겠어요
가난해서 사교육 못 시키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우리 딸래미 칭찬해 주세요
1. ^^
'09.5.1 4:38 PM (222.99.xxx.153)축하드려요. 제게 희망을 주는 글이에요.^^저도 엄마표로만 하고 있어요.그런데 성적은 별로네요.ㅠㅠ82에서 알아내셨다는 족보가 많이 궁금하네요.^^
2. 아쉬워요
'09.5.1 4:40 PM (211.199.xxx.247)울애는 반4등 이라네요...그래두 칭찬해줘야 겠지요..혼자서 공부하는 아이랍니다.
3. ...
'09.5.1 4:40 PM (221.140.xxx.138)과목당 문제집 2권 풀었으면 훌륭하네요.
학원에서 보면 넘쳐나는 자료에 치여서 시간은 시간대로 보내고 제대로 정리도 못하고
시험 치르는 아이들도 굉장히 많아요...
시험 앞두고 계획세워서 제대로 지키는 것만큼 큰 공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4. 와..
'09.5.1 4:41 PM (61.102.xxx.122)축하드려요~
저도 지금 학원도 안 보내고 엄마표로 하고 있어요.
맛있는 거 만들어주세요 이쁜아이 ㅎㅎ5. 좋겠어요..
'09.5.1 4:43 PM (211.229.xxx.51)울아들 시험지에서 비가 내리던데..그래도 씩씩해요..다음에 잘 보면 된다고..ㅠㅠ
다시 기말을 위해 차근차근 시켜야겠지요..6. 중1맘
'09.5.1 4:43 PM (58.224.xxx.27)족보닷컴에서 회원가입하고
유료로 포인트 구매해서 문제 다운 받았어요
어느 과목이던지..한 단원당 500원이던데요
문제가 꽤나 많더라구요 그런데 먼저는 교과서를 여러번 반복해서 충실히 하고
다양한 문제 풀어본 다음,마지막으로 교과서를 다시 봐야 하겠어요
이번엔 좀 아쉽지만,,공부 방법을 감 잡았으니
다음엔 더 잘 할 수 있을 거 같아요7. 축하해요
'09.5.1 4:48 PM (121.151.xxx.149)역시 집에서 혼자서 공부를하면 어느정도까지는 힘들지만
나중에 속도가 붙으면 엄청난 결과를 내는것같아요
어느정도될때까지 부모가 기다려주지못하니 자꾸 학원을 보내게 되는것같구요
족보닷컴 저도 이용해보았는데
답지에 오류가 많아서 그것만 믿으면 안되더군요
잘 체크해야해요8. 그래도
'09.5.1 4:59 PM (218.238.xxx.227)딴지는 아니구요. 저희 딸이 중학교때 영수만학원다니고 혼자 열심히해서 성적좀 나왔는데요.고등학교는 역시 역부족이더라구요
힘들어해요..9. ..
'09.5.1 5:37 PM (211.59.xxx.80)저에게도 희망을 주시는군요
엄마표로 하는 아이
초등은 그럭 저럭 따라해도
중등에서 심화된 학습을 따라갈수 있을까
미리 걱정하고 있는데.......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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