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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다니시는분들한테 묻고싶어요
친정엄마왈
저는 믿음이 약해서 못살고, 동생은 믿음이 좋아서 잘 산답니다
동생은 결혼때 친정에서 30평대 아파트 사주셨고
저희는 양가에서 받은거 하나없이 결혼해서 지금도 월세살아요 (결혼 8년차)
저희 친정식구들 모두 제가 전도했구요 (저 어릴때)
남편도 전도해서 결혼했어요..
그런데 그게 정말 제가 믿음이 약해서 이렇게 늘 생활고에 시달리는걸까요??
제가 정말 시험에 들려 그래서요...
1. 남편이목사
'09.5.1 3:20 PM (60.196.xxx.5)절대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 ...
'09.5.1 3:29 PM (221.140.xxx.138)어머님의 신앙수준이 딱 그저 기복신앙이네요.
그 기복의 대상이 하나님이라는 것일 뿐...
교회다니는 분들 중에 자신의 종교는 고등종교이고 무속 이런 것은 미신이라고 치부하면서도...
그 신앙형태는 딱 무속 그 수준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한 분들이 많지요.
교회나가는 이유가 하나님 믿어서 복 많이 받아서 잘 먹고 잘 살자 인가요?3. ..
'09.5.1 3:46 PM (61.102.xxx.122)참 .. 말도 안되는 질문에 말도 안되는 답이군요.
그럼 우리나라 사람들 다 교회 다니면 부자들만 사는 나라가 되나요?
이성적으로 생각을 해보세요.
교회에서 말하는 그런 믿음?이라는 거 때문에
전 교회가 싫습니다.4. 시험에들어서
'09.5.1 3:48 PM (125.178.xxx.194)그렇게 말도 안되는 질문인가요?
전 그 얘기듣고 상처받아서, 내가 이상한가 싶어서 물어본건데...
그래서 제목에 교회다니시는 분들한테 물어본다고 적은건데..
또 상처받고 가네요...5. .
'09.5.1 3:49 PM (125.177.xxx.79)믿음이 약하면 복 안주고
믿음이 강하면 복 주고,,,
그런 하나님이라면,,
굳이 믿을 필요가,,있나요^^
무슨 그런 쫀쫀한 ^^하나님이 있으시답니까,,^^
하나님,,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이 세상 우주 만물에 다 깃들어 계신 분 아니신가요,,
전 요새 문득 성경구약에 있는 욥기,,에 대해서 생각을 해봤답니다
욥 이란 인물이 극히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었는데..
자신의 처한 상황에 대처해나가는 과정,,을 곰곰히 생각해보면서,,
다시 한번 한 개인과 신과의 관계,,
그리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에게 그 이웃들이 어떤식으로 대하는지..에 대해서,,
새삼 많은 것을 느끼게되었지요,,
성경신구약 66권 속에서도,,,욥기,,가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새삼,,이런 것도,,성경에 있었나,,하고 놀랐었지요,,
제가 워낙 건성으로 성경을 대했었기에...6. ...
'09.5.1 3:54 PM (221.140.xxx.138)저런 신앙수준을 가진 교인이 많다 보니 기독교 믿는 나라는 잘 살고
기독교 안 믿는 나라는 못 산다는 무식한 소리를 하는 목사님이 나오는 거겠지요...
기독교라는 이름으로 세계역사에서 저지른 죄를 안다면
차마 교회나가면 잘 산다는 저런 역사의식 제로의 소리는 못할텐데 말이지요...
원글님이 생각하는 믿음이라는 게 뭔데요?
여러 사람 전도했고 했으니 내 믿음은 하나님이 아실 거다 인가요?
그 믿음이라는 것이야말로 하나님과 원글님 사이에서만 알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단순히 다른 사람의 평가 하나로 흔들리는 게 믿음일까요?7. 윗글에이어서^^
'09.5.1 3:55 PM (125.177.xxx.79)원글님..
괜한 상처 받지마시고,,^^
친정어머니의 잣대로 신앙의 우위를 판가름 하지마시고,,
자신의 깊은 곳에 계시는 하나님과의 깊은 묵상 속에서
진정한 믿음을 키워나가심이.,,^^
믿음의 좋고 나쁨을 어찌~~ 아파트30평과 월세로 판가름 할 수 있답니까,,^^8. 은실비
'09.5.1 3:58 PM (122.57.xxx.131)참 .. 말도 안되는 질문에 말도 안되는 답이군요. 22222
9. 역사
'09.5.1 4:00 PM (59.4.xxx.202)무교지만 댓글 좀 달게요.
역사학자 중 기독교인은 없답니다.
종교도 인간의 디엔에이 처럼 첫 발생후 끝없는 진화를 되풀이했지요.
지금의 기독교는 삼천년전 인도 이집트 그리스 페르시아 지역의 온갖 종교의 혼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10. 시험에들어서
'09.5.1 4:07 PM (125.178.xxx.194)82는 참 무서운곳 같아요..
질문의 의미파악을 참 잘 아시는분이 있는가 하면
전혀 다른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제가 오죽하면 제목에 (교회 다니시는 분들한테) 라는 조건을 달았을까요...
예민한 부분이라 아는 사람들한테 물어보기는 그렇고해서
같은 크리스천들한테 조언을 구하고자 한건데...
왠지 혹떼려다 혹붙여가는 기분일라까..
덕분에 한수 배워갑니다요^^
남들에게 의지하기보다 저 윗분 말씀처럼 깊은 묵상을 통해
해결하는게 정답이었던것 같아요...11. ...
'09.5.1 4:16 PM (221.140.xxx.138)즉 윗 분 이론에 따르면 하나님은 짝짓기에도 관여하시는 분이군요.
잘 믿으면 좋은 짝, 못 믿으면 나쁜 짝?
내가 이렇게 했으니 하나님도 이만큼은 해주시겠지... 이게 기복신앙 아니고 뭔가요?12. 사랑스런 동물들
'09.5.1 4:22 PM (59.4.xxx.202)그냥 무념무상으로 사는 개 고양이 돼지 닭 등등
동물들보다 못하신 수준인듯 하옵니다ㅋ
동물들도 자기 한몸의 안위를 바라며 짝짓기 하지 않는 법인데.13. 아웅
'09.5.1 4:23 PM (121.162.xxx.32)제가 보기에는 그 말씀을 '어머니'가 해주셨기 때문에 더 상처받으신 것 아닌가요.
(배신감..까지는 아니더라도;;;)
믿음으로 치면 온 가족을 전도하신 원글님이 대단하신 듯.
동생분과 원글님의 차이는
친정에서 집을 해주셨냐 안해주셨냐의 차이지, 믿음의 차이는 전~~~~~~~혀 아니죠.
왜 그 문제를 원글님 어머님은 믿음 문제로 슬쩍 넘기시나요...14. ...
'09.5.1 4:27 PM (221.140.xxx.138)모든 사람들을 훗님 수준에서 보지는 마세요.
훗님은 물질적인 조건이 인간의 행복을 결정짓는다고 믿는 분이시군요.
그리고 그 물질적인 풍요를 주는 건 절대자이신 하나님이시구요...
훗님은 본인이 불행한 이유가 단순히 물질적으로 부족해서라고 느끼시니
늘 그렇게 남들의 행복에 쿨 할 수가 없는 거예요?
이해되세요?
그럼 의사부인들은 모두 다 행복할까요? ㅋ
다른 차원의 종교를 접해보지 않고서 내가 믿는 게 진정한 신앙이라고 착각하시는 것까지는 뭐라고 안 하겠지만...
남들도 다 내 수준일 거라고 속단은 마세요...
종교를 제대로 믿으려면 인류와 사회를 위한 기도를 하기 전에 내 정신수양을 해야지요.
정신상태는 엉망이면서 무조건 복을 달라고만 졸라대면 복을 주는 게 하나님인가요?15. ...
'09.5.1 4:29 PM (221.140.xxx.138)아웅님 댓글 빙고!!!
16. ㅎㅎ
'09.5.1 4:32 PM (61.102.xxx.122)훗님~
부탁이 있어요
지금 이렇게 어려운 우리나라를 위해
님의 그 절대자에게 기도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님의 가족이나 자식들 안위만 생각하지 마시고요 ^^
그럼 정말 고마울 거 같습니다.
솔직히 말이 절대자지 ...
그리고 그렇게 믿음 좋고 기도해서 뭐든 잘 되는 사람들은
다 자기일 열심히 하고 기도도 하고 그런 겁니다.
기도만 한다고 뚝 떨어지는게 아니라고요.
저도 미션스쿨 나왔고 (본의는 아니었지만 뺑뺑이 시절이었기에...)
그래서 기독교에 관한 공부도 해봤고 ..교회도 다녀봤습니다.
하지만 믿음이라는 건 그렇게 믿는게 아니라고요.
아시겠어요? ^^17. ㅎㅎ
'09.5.1 4:36 PM (61.102.xxx.122)무슨소리를 하시는 건지 당췌 ....
18. 훗님
'09.5.1 4:44 PM (221.140.xxx.138)내 마음에 안 든다고 저렇게 악담해대면 하나님이 벌은 안 주시나요?
그런 마음으로 사니까 이대 못 나와서 의사 못 만나 강남에 못 사는 거라는 생각은 안 드세요?
그런 글에 댓글이 백 개씩 달리는 이유?
아마 누가 일당백을 하나 보죠...ㅋ19. 절대자라..
'09.5.1 4:47 PM (59.4.xxx.202)훗님, 참으로 물질만능이 판치는 세속적인 세상 맞습니다.
그러니 고고하게 절대자 이런거 찾지마시고 그냥 돈만 믿으세요.
그리고 딸내미 기도 많이해서 의사한테 시집보내는거요,
님이 좋은 유전자를 많이 물려주셔서 지능이든 외모든 뛰어나면 기도안해도 의사한테 시집갑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기도고 뭐고 나가리죠..20. 점 두개님
'09.5.1 4:48 PM (118.33.xxx.179)말씀처럼... 어머님을 놓고 기도 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마음의 짐을 내려 놓기에 기도 만큼 좋은것은 없지요.21. 아무래도
'09.5.1 4:52 PM (122.43.xxx.9)ㅠㅠ
제 생각에 훗님은 기독교 안티하는 분이세요.
그렇지 않다면 저런 글 못쓰시지요.22. ...
'09.5.1 4:54 PM (221.140.xxx.138)참 가슴아픈 건 훗님의 수준이 우리나라 기독교 수준과 큰 차이가 없다는 겁니다.
장경동 목사가 기독교 믿는 나라는 다 잘 산다고 하면 아멘~ 할렐루야~ 하는 신도들 아닙니까?
어떻게 잘 살게 되었는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지요.
그리고 그에 대한 관심도 없으니 잘 사는 사람에 대한 막연한 환상과 열폭만 잔뜩~~~~23. ...
'09.5.1 4:59 PM (121.167.xxx.11)저런 훗님이 우리나라 기독교수준222
그렇게 때문에 더욱 안티도 많아지죠.
종교믿는자들이 더 세속적이고 더 이기적이기에.24. 그러게요
'09.5.1 5:02 PM (61.102.xxx.122)훗님의 수준이 우리나라 기독교 수준과 큰 차이가 없다는 겁니다.33333333
절대자를 믿는다는 분들이 저러니 ....
한심할 따름이네요.25. ..
'09.5.1 5:28 PM (121.141.xxx.115)원글님..
하나님은 늦은 비와 이른 비를 때에 따라 내려주신다잖아요.
지금 힘드시더라도 님의 믿음이 약해서 부족하게 사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결혼하신지 8년이면 님도 살아 갈 날이 많이 남은 젊은 분이잖아요.
그리고.. 자식이 여럿이면 집안 형편에 따라 어떤 자식은 혜택을 좀 더 받고 어떤 자식은 덜 받고 그렇게 되더라구요.
집안 형편이라는 것도 세월가면 조금씩 나아지다보니 형보다 아우가 더 나은 걸 받게 되구요.
그걸 어쩌겠어요. 어머님도 사정이 있으시겠지 생각하세요. 우리도 살다보면 부모라고 자식에게 사정을 다 알리진 못하잖아요.
님..
앞으로 다가 올 날들 속에 하나님이 부어주실 은혜가 많이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부모형제에게서 듣는 섭섭한 말은 남보다 더 가슴아프고 상처가 되는 것이지만
견디기 힘들어도 그냥 담담히 접으려고 노력하시고...
늘 기도하며 하나님께 얘기하세요. 마음의 위로가 많이 되시고 조금지나면 다시
희망도, 기운도 생기실거예요.
동생분이 잘 사신다니 그것 또한 좋은 일이죠. 동생이 못살면 님 성격에 그것도 맘 편하실 분이 아닌 것같네요. 동생분이 잘 사시니 님만 앞으로 조금씩 더 잘 사시게 되면 되겠네요.
결혼 8년이면 앞으로의 인생이 너무도 창창하답니다^^
님의 식구들이 건강하시기만 해도 행복한 것이랍니다.
병원에만 한 번 가보셔도, 재래시장만 한 번 가보셔도 기운이 나실거예요.
시험은 스스로가 마음의 유혹에 빠지는 거예요. 시험에 들었다고 생각지마시고
우리들 모두 약한 사람들이지만 서로 위로하며 행복하게 살아봐요..
제가 기도해드릴께요..26. 끼밍이
'09.5.1 5:49 PM (124.56.xxx.36)믿음은 우리 죄를 사하시려 십자가에 달리신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실만큼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 그 분 자체를 믿는것이지.....그 하나님의 손에서 떨어지는 콩고물이나 주워먹자고 믿는게 아닙니다.............어머님께서 원글님께 그렇게 말씀하신 근본에는 그렇게 가르치는 한국개신교 목회자들에게 1차적 원인이 있을테니 어머니 때문에 너무 맘 상하시지 않으셨으면 해요....어머니도 모르셔서 그러신거니까요^^:::..........그리고 무엇보다 어머니의 그런 말씀에 의문을 가지신 님의 믿음이 하나님 보시기에 오히려 더 아름다울 거 같아요.....책 한 권을 읽으면서도 배우는 게 얼마나 많은 데 하물며 피조물이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알아가는 과정에 오류와 시행착오가 없을리 없겠지요.....가족 모두 전도하신 원글님의 순수한 마음과 열정을 하나님께서 꼭 하늘나라에서 보상해 주실꺼에요.......세상 모든 물질을 가졌다해도 그 모든 물질로 살 수 없는게 하나님의 평안과 위로잖아요.....힘내시고 하나님안에서 풍성한 삶을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27. ??
'09.5.1 6:09 PM (110.10.xxx.153)'훗'님 어디 있는겨? 댓글 지워서 없어진겨?
28. *****
'09.5.1 8:16 PM (121.160.xxx.78)노안으로 침침해진 눈을 비벼가며 훗님 글을 찾아봐도 없내여.. ㅋㅋㅋㅋ
나도 한번 읽어볼라고.. ...29. 말도 안되는
'09.5.2 12:42 AM (76.29.xxx.139)질문같지만 그런 소리를 들으면 정말 그런가 하는 느낌이 들기도 할겁니다.
원글님의 심정은 알거같아요.
그런데 믿음이 없어 어렵게 산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저도 어렵게 살고 있고 언제 나아질지도 몰라 답답하기만 하지만
제가 믿음이 없어 이렇게 산다고는 생각안해요.
그냥 최선을 다하면서, 이런 상황에서 내가 깨닫고 얻을수 있는게 뭔가 그런 생각은 해요.
어렵게 사는거 좋지는 않지만 없는사람들 심정을 이해할수 있으니
그거 한가지 얻는거죠.30. 제얘기
'09.5.2 1:25 AM (123.212.xxx.169)근데 믿음은 어려울때더 생기지 않던가요??
주위 누구의 말보다 본인이
더 잘아실것 같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