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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 사주풀이 판매하시는거요
열심히 농사지어서 물품 판매하시고 이리저리 뛰어다니시면서 물건떼어다가 몇천원 남기고 물건 판매하시는분들이 사주판매하시는분 보시면 씁쓸할것 같애요
저는 전문판매인도 아니고 어쩌다 가끔 장터에서 농산물이나 사먹는 수준인데도
백명이상 사주풀이가 밀려있다고 하는글을 보니까 정말 돈 쉽게 벌 수 있구나 싶네요
일인당 만원이라고 하시던데 대략 가족들 다 보게 될테니까 백명이 신청했다고 해도 적어도 2-3백명은 되겠네요
아무튼 딱히 마땅히 장터규칙에 저촉되는건 아니라고 하겠지만
사주풀이 안 팔았으면 좋겠어요
1. 네?
'09.5.1 11:40 AM (222.235.xxx.178)장터가 그런 용도로도 쓰인단 말이에요? 이거 뭔가 단단히 잘못가고 있네요..
2. .
'09.5.1 11:46 AM (125.132.xxx.140)저는 장터 구경갔다가...
그 사주에 관한거 내용은 안들여다보고
제목만으로 (오~무료로 봐주는구나.)했는데
어제 알았어요...유료라는 걸..;;3. 옹졸?
'09.5.1 11:50 AM (219.248.xxx.184)제가 옹졸한게 아닌가 보군요 ㅠㅠ 다행이예요
이런종류의 판매물품은 처음인거 같은데 관리자님이 가부간의 결정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4. ...
'09.5.1 11:51 AM (61.74.xxx.132)저도 무료인줄 알았네요!
워낙 그런 거 관심 없어서 보는 사람들이 좀 신기해요.ㅎㅎ5. verite
'09.5.1 12:00 PM (211.33.xxx.225)유료 사주였습니까??? ㅡ.ㅡ;;;;;;;;;;;;;
6. ㅎㅎㅎㅎ
'09.5.1 12:00 PM (222.98.xxx.175)싸다고 생각했던 전 이상한 사람인가봐요?ㅎㅎㅎㅎ
제가 친구에게 추천 받았던 곳도 요새 물가가 올라서 2만원 입니다. 가서 보면 더 비싸죠.
만원에 볼수 있으면 싼거 아닌가요?
사주를 그냥 말 몇마디로 생각하시면 비싼 거지만...
정신과에서 상담받으면 훨씬 돈을 더 많이 내야하죠.
저 친구들하고 이야기합니다. 사주건 점이건...그냥 사설(?) 상담이라고요.
거기에 말하나 토씨하나에 목숨걸고 지키라는게 아니고 그냥 맘 답답할때 풀곳 없을때 그나마 위안 받는거로 생각하라고요.
그리고 농사짓는 분과 비교하시는건 좀..아니라고 봐요.
그분들도 제대로 하시는 분들은 공부 진짜 열심히 오래해요.
아는 분중 한분이 그런 일을 하시는데 그쪽 시험에서 1등하신분(전 시험이 있다는것도 몰랐는데 티비에 나와서 알았네요.) 이셔요.
공부를 10년 이상한걸로 알아요.
자기 지식을 팔아서 먹고사는걸 왜 농사짓는거랑 비교하시는지요?
그럼 한두시간 떠들어서 돈 받는 과외선생님들은 어쩌라고요.7. 이하동문
'09.5.1 12:01 PM (124.111.xxx.102)저도 무료서비스인줄 알았습니다.
그런게 판매된다는 거도 그렇지만, 주문이 밀려있다는 거 자체가 참 ...ㅡ.ㅡ;;8. ..
'09.5.1 12:03 PM (124.51.xxx.47)돈벌기 참 쉽네요.
농수산물 가지고는 갖가지 평이 다 올라오고 싸니 안 싸니 말이 많지요.
또 우리나라 사람들은 무형의 상담료나 출장비 등에는 굉장히 인색하지요.
그런데 유일하게 대부분의 여자들이 아무 말 없이 결과에 관계없이 돈 쓰는데가
사주, 점 같습니다.9. .
'09.5.1 12:12 PM (118.176.xxx.48)사주를 무료로 보려는 사람들이 전 이상하게 생각됩니다. 사주풀이하는 거 공부도 열심히 해야되고 경험도 많아야 되지 않나요? 보통 용하다는 데는 5만원이상 하던데 전 그 정도면 싼거 같아요. 그리고 여기서 농산물 수산물 파시는 분들은 세금 내고 하시는 건가요? 전 사주나 점보러
다니지는 않지만 저희 어머니가 예전에 많이 보셔서 좀 알거든요. 저희 어머니도 이젠 하도 보셔서 생년월일 보면 대강 조금 사주 보시지만 그래도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에게 보시죠.
아무튼 사주라는 것을 너무 쉽게 생각하시지는 마셨으면 합니다. 만원, 이만원으로 궁금한거
풀리시면 괜찮은거 아닌가요... 그 분 알지는 못하지만 무료로 자기 시간내주는 거 님들은
하고 싶으신가요?10. 관리자님께서
'09.5.1 12:17 PM (121.165.xxx.72)제재를 가하셔야 할 정도의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사주라는 게... 사기를 치는 것도 아니고... -_-;;;
(물론 믿지 않으시는 분들께는 그리 보일지도 모르겠으나... )
부적을 팔고 어쩌고 하는거라면 좀 문제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걸 믿고 안믿고는 개인의 선택이고...
그거에 대가를 치르고 아니고 역시 개인의 선택이지요..
그게 그냥 떠드는 건 분명 아니잖아요..
본인도 그쪽에 대해 충분히 공부한건데...
5분을 떠들건 10분을 떠들건 거기에 돈을 받아야지요..
왜 무료라고 생각을 하셨을지...
진짜.. 일종의 상담료 입니다..
전 싸다고 생각했는데...
윗분도 말씀하셨지만..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저 과외선생인데 거의 10분에 만원입니다.. -_-;;;
똑같이 지식파는 일인데... 왜 한가지만 문제가 되야하는지요...11. 무료로
'09.5.1 12:20 PM (121.165.xxx.72)타로점 해주시는 분이 계셨으니..
사주도 무료로 해야하는 건 아니죠..
장터에 많은 분들이 '드림'하지만....
같은 물건도 판매하시는 분도 계시고.. 그렇다고 그걸 나쁘다고 할 순 없지요...
시간을 뺏는데... 어찌 무료로 해주나요...
시골에 집짓고 사니...
일면식없는 동호회사람들까지 무작정 내려와서 자고가는 통에..
다시 이사했다..고 하시던 분 말씀이 생각나네요...
내가 가진걸.. 무조건... 남들과 다 나누어야 하지는 않지요...12. ..
'09.5.1 12:38 PM (61.78.xxx.156)공부하고 또 그걸 풀어내고
어느 정도의 노동이 들어가는데
그걸 돈 받는게 왜 문제가 되는지요..
어느분이 너무도 좋게 사주후기를 쓰셔서
갑자기 너도 나도 하는 분위기 였던것 같은데..
오히려 좋았다는 후기가 화를 불러들인것같네요..13. .
'09.5.1 12:38 PM (118.176.xxx.48)그 타로 보시는 분은 보고 싶으실때 가끔 몇분 봐주시잖아요. 사주 만원이면 싸다고 생각해서 백분이나 밀려있는거겠지요.
14. 왜~
'09.5.1 12:40 PM (125.178.xxx.12)무형의 상품이면 가치가 없고 쉽게 돈버는 거라고 생각하나요?
그분께 사주본적은 없지만 성의껏 보시고 만족하시는 분들이 계시니 줄서서 하는거겠죠.
남의 소비가지고 이러쿵저러쿵~심한 오지랖같은데요.15. 음
'09.5.1 12:48 PM (114.150.xxx.37)돈받고 하려면 입금되면 예약시간을 잡는다던가 뭔가 액션을 취해야죠.
주문이 많이 밀리니까 깜짝 놀라 손 놓고 있는다는 게 말이나 되나요?
무형지식을 파는 게 문제가 아니라 판매자의 대응방식이 문제지요.
처음엔 자세히 봐주셨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연락도 어렵고 통화가 되도 5-10분에
성의있다 느낀 분들이 별로 없으신 거 같으니 문제지요.
아무런 계획없이 입금만 주루룩 받아놓고 무작정 기다리게만 할 게 아니라
개인적으로 일일히 쪽지드리는 게 어렵다면 장터에 글이라도 하나 쓰고 그래야하는 거 아닌가요?
통화하신 어떤 분이 그 분이 손 놓고 계시단 말씀에 참 당황스러웠습니다.
자기가 감당할 수가 없다면 일주일 이주일 안에 상담이 불가능한 분들에 대해서는
환불을 해주던지 약속을 잡아놓던지 해야하는 게 정상 아닌가요?16. 근데
'09.5.1 12:52 PM (121.139.xxx.246)이글보고 장터에 가서 글 보니까 그분 누군지 알거같애요
제가 몇달전에 너무 힘들어서 다 놔버리고 싶을때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렸거든요.
그때 리플이 좀 여러개 달리면서..그분이 사주 한번 봐드리고 싶다고 해서 메일로 남겼어요
근데 그분 사주 잘잡아내시더라구요..약간 다른것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그정도 봐주시면
만원정도 괜찮은듯한데...
그분 핸드폰번호 보고 알았네요. 그때 메일 아직도 갖고있는데 번호가 같아서요.17. 개인적인선택
'09.5.1 1:27 PM (122.100.xxx.10)이곳 장터에 여러가지 종류의 거래 품목들이 올라오는것이 타 사이트나 타 모임에는 없는
독특한 매력이자 큰장점이라고 봅니다.
현재 우리들이 사는 세상은 참 다양해지고 편리하게 변했습니다.
그러므로 거래품목이 미풍양속이나 상식에 어긋남이 없으며, 거래시에 불미스런 일이 없으며,
어떠한 물건이나 품목이건 간에 서로간에 만족스런 결과가 있다면 거래품목의 제한을 둘 이유
가 전혀 없다고 보여집니다.
전 사주를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이곳에서 거래하면 상품이라고 생각되
어 집니다.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멀리 갈 필요도 없이 이곳에서 편리 하게 이용을 하고, 파는 사람이나
사는 사람이 만족을 한다면 어느 누가 그 거래에 대해서 뭐라 할 자격이 있을까요?
자라깔아놓은 82쿡은 그것 하나 때문이라도 회원들간의 정보교환이나 회원들 간의 결집력,
사이트 인지도면에서 자연스럽게 득을 보는것이구요.
누군가가 돈을 참 쉽게 번다고 말씀하셨는데 돈 쉽게 버는일 이 세상에 그리 흔하지 않습니다.
그럼 이곳 장터에 먹거리로 주문을 많이 받으시는 분한테도 그렇게 말씀 하실건가요?
먹거리로 많이 파시는분이나 사주로 주문을 많이 받으시는 분은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서
남들보다 발빠르게 좋은 아이템으로 남들보다 부지런하게 행동으로 실천을 옮기셔서 그런
좋은 결과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사주 봐주시는분이 하시는일 그일 진짜 힘든 일입니다. 만원 이만원 받아서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어서 수십분 통화하면 과연 그렇게 많이 남는 장사일까요?
그분이 배운 기술을 가지고 그분 시간을 소모하면서 남들에게 좋은 지침을 주는데
그게 그리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생각해서 상품이 마음에 들고 가격이 맞으면 선택을 하시고 자신에게 해당사항 없으면
가볍게 패스 하시면 됩니다.
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과 기준으로 남들의 고유한 그리고 정당한 활동을 폄하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곳에 올라오는 여러가지 사연들의 글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의 댓글이 달릴수는 얼마든지 있지만 공격적인 언행은 삼가를 하고, 남을 배려하
려고 노력을 하고, 되도록 자신이 그 처지에 있다고 한번쯤은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볼줄 아는
성숙한 어른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18. ㅋㅋ
'09.5.1 2:53 PM (211.108.xxx.17)그동안 아무 생각 없었는데,
이 글 보고 괜히 솔깃한 1인..
하지만 밀렸다니 패쓰~~ㅎㅎㅎ19. ...
'09.5.1 2:56 PM (61.105.xxx.181)무형의 자산, 지식의 산물에 대해서는 가치를 계산하지 않으려는 생각이시네요.
아이디어 값을 생각 안하고 공짜로 가로채려는 사람들,
그러면 정신과 상담하고 '당신은 수술도 안하니까 쉽게 돈 번다'고 하실 건지요?
땅 하나 안 파고 앉아서 그림만 그리고 돈 버는 사람도 있고,
아무 것도 안하고 cf에 얼굴만 내밀고 수백억 버는 연예인도 있습니다.
그들은 그만한 가치를 하는 게 아닐까요?
님은 님 아이에게 '몸으로 부서지게 일해서 벌어야지 지식으로 벌어먹는 건
사기다'라고 말하실 건가요?
사회가 지식사회로 가고 있고, 그것으로 인해 창출되는 부도 정당한 겁니다.
쉽게 돈 번다라..
어떤 세계든 그걸로 돈 벌 정도가 되려면 수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해야하죠.
그 투자는 공짜로 이뤄진댑니까?
대학생들이 과외로 돈 버는 건 사기고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거나 땅을 파야 정당한 건가요?
세상엔 땅 파는 농부도 있지만 그 농부를 가르치는 전문가들은 땅을 안 팔고 책만 팝니다.20. 좀다른생각
'09.5.1 4:39 PM (123.111.xxx.197)장터에 그냥 소소한 개인적인 물품 벼룩하시는 분 말고,
집에서 만든 먹거리, 농사지은거 판매하시는 분들
제대로 소득신고는 하시나요? 식품 유통하려면 거쳐야 하는 검사나 인증 제대로 하나요?
그거나 사주풀이나..
다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생긴 것 뿐이지
쉽게 돈버네 마네 할일은 아닌것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아무리 유기농이다, 깨끗하게했다, 양심을 걸고한다..라고 해도
검증되지 않은, 결정적으로 세금도 안내는 먹거리 판매하는 사람들이 더 보기 싫어요.21. ?
'09.5.1 6:49 PM (61.74.xxx.132)장터 사주풀이도 세금 안내는 것은 마찬가지 아닌가요?
22. 조만간
'09.5.1 7:38 PM (122.45.xxx.150)장터에 사주풀이하시는분들 엄청오겠네요. 좋은댓글하나올라오면 너도나도 줄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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