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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돌린(후원)자금 수사 하기 전 할일.

천심 조회수 : 386
작성일 : 2009-05-01 06:15:15
참으로 웃낌니다.

풍댕이 소 똥이 굴러가며 배꼽잡을 일입니다..ㅋㅋㅋㅋㅋ

대한민국 검찰~~~

전 전대통령 비리 축제 자금에 대한 환수금을  결정한 검찰이
사법적 후속 관리도못하면서~ ~ ~
(전대통령  환수자금에 대해서도,  언론에서도 함구...)

노대통령 비리자금(5백만 1백만 12억등등..) 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또 다른
관행을 만들어 낼 뿐이지...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두들 어떻게 생각 하세요..???
IP : 222.113.xxx.16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ue
    '09.5.1 7:23 AM (169.236.xxx.253)

    전 옛날엔 정말 여기 몇몇 분들 처럼, 다 그넘이 그넘이다. 정치가밥먹여주냐. 그렇게 살았던 해외거주자입니다.

    안티조선을 왜 하는지 그런 사람들이 극성맞게만 여겨졌고. 하다못해 부시가 아버지, 아들 두사람이 있다는 것도 몰랐습니다. 김대중이라고 해도 대통령만 알았고 조선일보 김대중은 몰랐습니다. 간혹 헷갈리는 거예요. 이름은 김대중인데 모르는 제가 봐도 좀 말이 왔다갔다 하는 거 같아서요. 이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우연히, 2002년 10월쯤이었나 남동생이 보여준 동영상을 시초로 제가 세상에 대해 눈이 조금 뜨기시작했는데, 사실 그 후엔 차라리 아무것도 몰랐던 시절이 더 마음편했다는 생각 많이 합니다. 괴롭거든요.

    제가 노무현을 지지하게 된 동기는 그가 대단히 훌륭한 사람이어서도 아니고, 민주화 운동을 해서도 아니었습니다. 작은 것들이었는데..이를테면 우리가 보통 잘한걸 못했다고 하면 덜억울하지만 안한걸 했다고 하거나 교묘히 왜곡하면 일반인도 열 나서 해명하려고 하죠. 왜 다른 노무현지지자들이 조금 더 남들보기에 극성맞을까에 대해 이해가 되더군요.

    노무현의 이런 억울함에 공감하고 더 나아가면 지지자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교과서에서 배운게 현실에서도 적용되는 사회를 만들려고 노력한 사람인데, 조중동, 한나라 그리고 때론 소위진보쪽에서도 괴롭히고 매도하는 걸 보니 나에겐 해준것 하나없는 사람이지만 불끈하더군요. 그런 노무현 못잡아 먹어하는 건 그때나 지금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왜그런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믿었는데 실망했다 그러는데 그렇게 노무현 도덕성을 높이 산 국민이라면 재임 중 지지도가 그렇게 낮을 순 없는거죠. 진보라는 사람들도 노무현 이번일로 타격이 큰 것 처럼 말하는데 좀 우습더군요. 그래서 재임시절 때론 한나라 2중대처럼 행동한 건지. 어느정권 밑에서 자기들이 더 발전할수있었는지 모르나봅니다.

    잘못을 했으면 벌 받는거야 맞지만, 이번 일은 사람하나 잡자고 달려드는 형국이었거든요.
    아직증거가 없지요. 노무현은 모른다고 이야기했는데 저말이 사실일거라고 생각하는 건, 남들보기에 종교와같은 믿음때문이 아니라, 저사람이 살아온 과거를 보고 추측하는거죠. 대부분 사람의 과거를 보면 현재와 미래가 예측이 되듯이..물론 틀릴때도 있지만요.

    검찰은 혐의입증 증거가 넘치고 넘친다는 기사로 도배를 해서 뭔가 있나..그랬는데 없더군요. 행여 있다면 잘도 그냥 내려가게 했겠습니다.

    영혼없는 기자들로 넘쳐나는 우리나라를 보니 참 답답합니다. 캐내야 할 땐 몸사리고, 좀 약하다 싶은사람은 지옥까지 쫒아가겠다는 자세로 달려들고.
    지금 정부 들어서게 한 일등공신이 기자들 아닐까 합니다. 검사들과 함께.

    그래도 역사엔 늘 사실만 기록되었다는데 희망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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