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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먹거리를 보고 느낀 점.
저는 한국에서 10년 넘게 아이를 키우다 미국에 온 아짐인데요.
굳이 이 얘길 왜 드리냐면....
제가 와서 보니
미국의 문화나 먹거리에 대한 생각이...... 같은 나이의 아짐이라도
쭈욱 미국에서 산 교포나 한국에서 아이를 키워본 경험이 없는 아짐과
한국의 복잡다단한 환경에서 애를 키우다 온 아짐의 생각이 많이 다르더군요.
당연하겠지만....
미국에서 오래 사신 교포나 여기서 아이를 출산하여 쭈욱 키운 엄마들의 눈에는
미국의 먹거리가 별 문제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저는 처음 여기 와서 보고 무척 놀랬고 아직도 적응하지 못했습니다.
미국인들은 먹는걸 무지 좋아합니다.
어딜 가든 먹거리는 너무너무 많이 넘쳐납니다.
그런데 어떤 먹거리를 먹느냐에 대해서는 우리와 생각이 많이 다르죠.
3-4살짜리 아이의 생일파티를 하는데도
생일음식은 컵케익이나 피자 딱 한가지가 나오는게 대부분이죠.
그것도 컵케잌인 경우에는 온갖 알록달록한 색상의 크림이 어마어마하게 얹힌 것들이 많죠.
딱 봐도 그냥 색소 덩어리...........
한국에서 유아 생일파티에 그런 음식이 나왔다하면
그 엄마 딱 무개념으로 찍혀서 82쿡에 회자되었을 겁니다.
아이들 스쿨런치도 보면...아주 쥑입니다.
점심메뉴가 햄버거나 피자 한 조각..아님 치킨텐더 4개...
아님 기름기 드글드글한 인스턴트 라비올리나 스파게티....
야채 샐러드는 거의 항상 나온다지만
유치원 아이들에게조차도 막상 식탁에서 야채를 먹으라고 권하는 선생님은 거의 없습니다.
개인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나라답게
네가 먹기 싫으면 먹지 말아라...죠.
그리고 집으로 돌아간 아이들이 저녁으로 즐겨먹는것 또한 햄버거라죠.
그 햄버거도 맞벌이하는 엄마들은 많이들 밖에서 사오거나
냉동식품입니다.
새상에서 제일 맛있는 식사가 피자나 햄버거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죠.
그리고 다시....아침으로 즐겨먹는 건.강.식.은 우유와 콘플레이크예요.
우리는 간식거리라 생각하는 콘플레이크가
미국사람들에게는 건강에 아주 좋은 건.강.식.이랍니다.
며칠 전에 먹거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던 한 미국엄마는
우리가 하루 세끼 동안 케익이나 단것을 거의 먹지않는다는 것에 대해 몹시 놀라워하더군요.
제가 보기엔 키가 180센티는 되어보이는 성인여자의 점심메뉴가
몹시 짠 크래커 한봉지와 사과 하나라는게 더 놀라운데 말이죠~
6개월 지난 아기들의 이유식의 경우에도요.
우리나라에서는 다들 엄마들이 정성들여 만든 음식을 먹이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아님 가루 이유식 쫌 섞여 먹이면서 찜찜해하거나............-_-;;
그런데 여기는 거의 다 사먹입니다. 거버나 그 비슷한 종류들.......
저 한국에서 아이 키우면서 힘들때
쫌 비싸더라도 거버 좀 사먹이고 게으름 피우고 싶을때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러지 못했죠.
다들 엄마표 이유식 먹는데 우리 아이만 그거 먹이기가 미안하더라구요.
여기는 그렇게 공장에서 만들어 파는 이유식이 너무나 다양하고 많고
다들 그렇게 먹이기땜에 전혀 이상하지도 미안하지도 않아요. 엄마표가 아니라 수퍼표를 먹여도......~
한가지 더~~
어젠가 어떤 글의 리플로도 썼던 얘기인데
위생에 대한 관념과 습관도 역시 우리와 많이 다릅니다.
아이가 수영레슨을 받는 수영장에
수영복 갈아입고 샤워하고 들어오는 미국인을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나쁘게 상상하자면
방금 응가하고 휴지로 쓱 딲은 엉덩이 그대로 풀 속에 쑥 들어와요.
심지어는 팬티에 반바지 그대로 입고 들어오는 애들도 있구요.
거기에 대해 제지하는 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저희 남편은 그 풀장 옆의 조그마한 스파를 참 좋아하는데
솔직히 저는 거기 절대로 안들어갑니다.
남편은 거기에 대해...상관없어...하는 사람이지만 저는 신경이 쓰이니까요.
그리고 다들 아시다시피
미국인들 집안에서나 어디에서나 신발신고 다니잖아요?
그 바닥 위에서 어린아이들이 마냥 뒹굴며 논답니다.
도서관에 아이들 책읽어주는 곳에 가면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알록달록한 카펫이 꼭 하나씩 깔려있어요.
거기에 아이들이 앉거나 누워서 책을 읽는데
저는 처음에 거기는 사람들이 신발신고 안다니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웬걸요.~
애들이 배깔고 누워있는 옆으로도 그냥 신발 신고 다닙니다.
거기서 손짚고 뒹굴다 간식 먹으러 가도 손씻기고 먹이는 엄마도 없습니다.
식당에서나 집에서 아이들 간식을 덜어줄 때두요.
접시 따로 쓰지않고 그냥 테이블이나 아이 식탁의자 식판 위에 휘리릭 부어줍니다.
그 식탁이나 식판은 세제 잔뜩 묻은 티슈로 한번 닦고 끝이구요.
또, 우리나라 엄마들이 깍두기 담글때 쓰는 그 말많은 사카린 있죠?
여기서는 커피마시는 곳 어딜 가나 그 사카린이 놓여있어요.
스윗앤로우..라고 칼로리제로에 설탕맛이 난다는 그 가루의 주성분이 사카린입니다.
어느 한의사 분이 귀국하시면서 코스트코 가셔서 그거 잔뜩 사가시더라구요.
당뇨 앓으시는 어머니 드린다고...............
저도, 그 한의사 분도 그때는 몰랐습니다. 그 가루의 성분이 사카린이란걸............
그냥 다이어트의 천국 미국답게 요런것도 참 싸서 좋구나....했었죠.
우리는 깍두기 한통 담그면서 살짝 넘는 사카린 가지고 말도 많은데
미국인들은 그걸 매일 커피에도 넣어먹고 물에도 타먹습니다.
아는 사람은 안먹겠지만요. 많이들 먹어요...
다이어트 콜라도 사카린이 들어있는데 매일 물처럼 마시는 사람 많죠.
쇠고기의 겨우도 너무 다양해요.
마켓마다 값이 천차만별이고
사람들의 구매장소 또한 너무너무 다양하죠.
저는 경제사정이 안좋은지라 홀푸드도 엄두 못내고 코스트코에서 사다먹는데요.
등급표시가 명확치않은 월마트나 동네 슈퍼의 패킹포장된 것들은 절대 안사먹어요.
여기서 오래 산 아기엄마들도
한국의 쇠고기 사태 이전에는 몰라서 한국마켓이나 중국,베트남마켓에서 싼 고기 참 많이 사다 먹었는데
그 이후론 홀푸드만 이용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리고 제가 사는 도시의 중산층 이상의 백인들이 주로 가는 마켓은 홀푸드도 아니고 따로 있는데요.
뭐,웬만한 것들이 다들 홀푸드나 코스트코 가격보다 훨씬 비싸다고 하더군요. 공산품 가격마저두요.
이상 온갖 쓸데없는 다 아는 이야기를 주절거렸는데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미국의 식습관과 위생문화, 그리고 모든 것들이 우리와 참 다르다는거죠.
누가 더 지저분하고 깨끗하고...좋고 나쁘고...선진국이고 중진국이고...를 떠나서...참 달.라.요.
그러니..
선진국 미국인들이 다 즐겨먹는 쇠고기를 왜 마다하느냐...
이런 얘기 좀 안했으면 좋겠다구요.
여기는 땅도 너무나 넓고 사람도 너무나 다양하고 티비채널도 너무나 많고
구사언어,학력수준,관심사,생활습관,식습관이 다아~~너무 달라요.
다들 고졸 이상의 학력에 다닥다닥 붙은 고층아파트에 살며
mbc아니면 kbs,sbs만 보고 단무지나 만두,김밥, 30개월 이상 미국쇠고기에 대한 뉴스를
4천만이 공유하다 서울시청 앞으로 모여드는 우리나라와 너무 달~라요.
원래 멕시코 땅이었던 캘리포니아와 텍사스 등에는 영어 제대로 못하는 스패니쉬 미국인도 많구요.
영어 잘해서 백인 상대로 장사해 먹고사는 스패니쉬 미국인도
구사하는 영어단어 수가 2000단어 남짓이라는 통계도 있답니다.
그런 사람들이 모여사는 미국이라는 이 광대한 나라에서
저는 가끔.....전쟁 이외에 어떤 뉴스가 모두의 관심을 끄는 이슈가 될 수 있을까...궁금하더군요.
왜? 선진국 미국인들은 광우병 위험에 대해 잠잠하냐?.....
위험이 없으니까 그런것 아니냐?......가 절대 아니거든요. 제가 보기엔..........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고.....
나는 안다고 해도 미국 정서상 옆의 모르는 사람에게 알려주지도 않고...
뉴스는 철저히 국가이익에 반하는 것은 보도하지 않고
(제가 느끼기엔 정말 미국은 뉴스메이커가 따로 있어요.)
광우병 위험에 대해 안다쳐도 그 위험을 피할 먹거리는 다 가격으로 승부를 보니
돈없으면 그냥 먹어야 하고...........-_-;;
한가지 이슈에 대해 의견이 일치하는 국민들이 쉽게 힘을 모을 수 있는 우리나라랑 너무 달라요~~~
그래서 초등학교서부터 애국심에 대해 교육하는게 또 남다를거예요.
저는 미국 독립의 아버지 프랭클린 전기를 읽으며
아주 그냥 나뭇잎으로 나룻배를 만드셨다는 누구 얘기가 생각나더군요.
미국사람들 다아 잘 먹는 쇠고기.... 우리도 암말말고 먹으라고 주장하시는 분들...
미국인들 즐겨먹는 사카린 날마다 커피에 넣어 따라 드실거 아니잖아요?
세제 잔뜩 묻은 티슈로 한번 닦기만한 식탁 위에 시리얼 그냥 부어서 아이 주실거 아니잖아요?
아이가 땅바닥에 마구 뒹굴다 그 손으로 과자 먹어도 냅두실거 아니잖아요?
땀이나 엉덩이도 제대로 안닦고 목욕탕이나 풀장 들어오는 사람들..그냥 두고보실거 아니죠?
우리보다 잘 사는 나라니까
위생 습관이나 먹거리 관념도 당연히 높을거다...라는 편견을 버리세요.
그냥 생각이..습관이 다 달.라.요.
우리는 우리 생각과 정보로 먹을것은 먹고 먹지 말아야할것은 안먹는거고
미국인들은 또 자기가 알아서 살던대로 사는거겠죠.
1. 보는관점에 따라
'09.5.1 4:43 AM (76.175.xxx.185)미국에 16년 (어렸을때 유학와서) 째 살고있는 사람인데요.
보는 관점에 따라 그렇게도 볼 수 있구나 하는 걸 느꼈어요.
미국와서 처음 2년동안 님과같은 생각을 했는데, 2-3년이 지나니 다른 면모가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청결은 오히려 한국보다 미국이 더 나은것 같아요.
미국사람들 오히려 찌개나 국문화 반찬문화보면 "oh no"그럴거에요.
절대 다른사람들하고 double dip 안하니까요.
여기서 자란 2세들하고 한식당 가면 "no double dip please" 그러고 먹습니다.2. 트윙클
'09.5.1 4:53 AM (24.155.xxx.230)저도 살면서 무뎌지고 동화되는걸 느낀답니다.
수영장에선 정말 애써 안보려고 노력 중이구요....
먹거리도 서서히 동화되어 가고 있는 중이죠.
아이가 맨바닥에 뒹굴어도 이젠 그러려니 하고
세제티슈는 즐겨쓰면서 꼭 한번 더 행주나 걸레로 닦아내지요.
언젠간 다들 하듯이 로컬마켓의 포장된 등급없는 쇠고기도 그냥 사먹을지 모르죠.
사람은 환경이 지배하는 동물이니까요.
그런데..한국의 국이나 찌개 문화도 16년 전과는 많이 변했답니다.
많이들 개인접시나 국그릇에 덜어먹어요. 식당에서나 집에서나 말이죠.
아직도 다같이 숟가락 담궈먹는 집들도 있긴 한데
그건 참..타국인들 입장에서 보면 섬찟할거예요~3. 펜
'09.5.1 5:02 AM (121.139.xxx.220)전 한국에 있을때 참 자주 잔병치레 하며 살았습니다.
미국 가서 아픈적 거의 없어요.
10여년 살면서 감기 한번 소화불량 한번 걸리지 않았답니다.
먹을거요.. 좀 보는 방식의 차이인것 같은데..
사실 채소같은 건 미국인들이 더 싱싱하게 먹지 않나요?
한국에선 거의 다 요리해서 먹는데..
(물론 인스턴트 무지 많고, 방부제도 많이 사용하긴 하더군요 -_-^)
수영장 샤워 안하는거요..
그들은 굳이 할 필요가 없는거에요.
하루에 두번씩 샤워 하거든요. 아침 저녁으로.
그들은 아침에 그냥 세수 개념이 잘 없어요.
보통 씻는다 하면 무조건 샤워 개념으로 이어지죠.
만날 홀랑 벗고 씻어대는 그들 관점에선,
며칠에 한번씩 샤워하거나, 혹은 대중탕 가서 때미는 우리네 습관이 더러워 보일 수 있겠죠.
카펫에서 뒹구는거요..
미국에 살면서 아무리 햇살 잘 들어오는 집이라도,
한국처럼 먼지 많이 날리는 곳 본적이 거의 없네요.
기껏해야 뉴욕 맨해튼같은 대도시나 그럴까?
한국에선 하루만 안닦아도 먼지가 내려 앉아 있죠.
미국은 신기하게 먼지가 많질 않아요.
흙이 잘 보이지 않지 않던가요?
보통은 시멘트, 아스팔트, 그 외는 모조리 잔디.
따라서 미국환경이 더 깨끗할 수 있다는 거죠.
그렇기에 신발이 한국에서처럼 그렇게 더럽지 않습니다.
그들은 땅을 거의 밟지 않아요.
특히나 도보가 아닌 자동차로 거의 모든 곳을 돌아다니기 땜에 더욱 그렇습니다.
신발 바닥 보세요. 항상 깨끗하죠.
한국처럼 사람 미어지게 많은 곳을 갈 일도 거의 없고요 (뉴욕같은데 빼고)
카펫 얘기로 돌아와서, 그들은 매일같이 청소기로 쭉쭉 밀고 스팀청소도 자주 합니다.
결정적으로 카펫 자체를 자주 교체해요.
결론적으로 의외로 그들이 더 깨끗한 생활을 하는 것일 수 있단 거죠.
한국에선 외출 하고 돌아 오면 코속이 새까매질때가 자주 있죠.
미국에선 대도시 제외하곤 그럴 일이 거의 없어요.
대도시조차도 시카고 같은 곳은 공기가 정말 깨끗해요.
한국의 시골보다도 더 좋습니다.
또 다른 차원에서 위생 문제를 얘기 하자면,
한국은 음식같은거 그날 만든거 다음날 파는 경우도 비일비재 하죠.
미국은 얼마가 남았건간에 모조리 쓰레기통에 담아버립니다.
버려야 하는건 버리지만, 보통은 불우한 아이들에게 기부 차원 혹은 매우 싼값에 간다고 하는데..
윗님 말씀처럼 니건 니거 내건 내거 란 개념도 투철(?)해서 같이 나눠먹는 법 없고,
물건도 전부 각자걸로 사용하고,
먹는 것에 대한 유통기한이나 이런게 매우 철저하고 그렇죠.
하다못해 어떤 종류의 식당을 가건, 손님이 먹고 나서 나가면,
직원이 와서 꼭 약 뿌리고 닦아냅니다.
한국은 어떤가요.
깨끗하게라도 닦기나 하면 다행이고.. 더러운 행주도 태반이더군요.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근데 굳이 제 사견을 묻는다면...
전 솔직히 미국이 더 깨끗하다고 생각해요.
(한국 온 이후로 일년에 두번씩 어김없이 감기 걸려요 -_-^)4. 음
'09.5.1 5:04 AM (71.248.xxx.122)수영장은 님 사는 그 동네가 이상한거고,
제가 사는 지역은 간단한 샤워후 수영장 들어가라고 써 있어요.
패스트 푸드점, 맥***, 버** 가도 테이블에 감자튀김 들이 붓는 사람 여태 본적 없음.
미국서 좀 더 사시면 생각이 많이 달라질겁니다.
미국과 한국의 위생에 대한 차이점이라면,
미국은 좀 느긋한 반면,
한국의 젊은 주부들은 그냥 넘길수도 있는 사소한거에도 지나치게 몰아부치고 싸울 기세라 가끔은 무섭단 생각도 들어요.
그리 보면 어려운 시대를 살은 우리 윗 세대들은 불결한 위생상태+개념 없어도 아무 일없이 잘 넘기신듯.
개인적으로 부모님세대들을 존경해요.5. 윗 님 말대로
'09.5.1 5:13 AM (76.175.xxx.185)미국사람들 하루에도 샤워 2번 이상은 해요.
제가 미국친구 집에 한 한달간 머물렀던 적이 있어요.
그 친구는
학교가기전 샤워
학교다녀와서 자쿠지 가기전 샤워
자쿠지 다녀와서 샤워
세번을 하더라구요.
저는 저녁에 샤워한번하고 자니까,
너는 샤워 안하니?? 하면서 물어보더라구요.
미국이 더 청결해요.
그나라의 공중 화장실만 봐도 알지 않나요?6. 다른 건
'09.5.1 5:17 AM (210.121.xxx.39)모르겠지만 한국 사람들 며칠에 한번씩 샤워한다는 것은 누굴 기준으로 하시는 말씀인지...
최소 하루 1번, 하루 2번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7. 허허
'09.5.1 5:21 AM (98.166.xxx.186)그리고 윗님들 말씀에 덧붙이자면...
미국에서는 일반인들 길에다 침 안 뱉고 담배꽁초 마구 버리지 않습니다.
대도시의 스트릿 피플이 많은 곳에서는 가능한 일-_-
하지만 대체적으로 일반 주택가는 깨끗합니다.8. 펜
'09.5.1 5:22 AM (121.139.xxx.220)최소 하루 1번 샤워 해요, 우리 가족요^^
저희도 그러니, 당연히 많다는 거 압니다.
하지만 미국인들처럼 전부 다 그렇진 않죠.
그들은 그게 일반적인 생활 문화라고요.
반면, 한국은, 하루 한두번 꼬박꼬박 샤워 하는게 문화가 아니잖습니까?
매일 샤워하는거야 아파트나 오피스텔 사는 젊은 사람들이나 그렇게 하는거고,
지방이나 시골에서, 단독에 사시거나 좀 경제적으로 나쁘거나 연세 있으시거나
많이 어리거나 하면, 안하고 못하는 분들이 태반이라고 아는데요.
솔직히 주변에서 보면 하루에 한번씩 꼬박꼬박 안하는 사람들이 더 많더군요.
심지어는 애기엄마들도 본인도 매일 안할뿐더러 아이도 매일 샤워까지는 안시키던데요.9. 저기요
'09.5.1 5:25 AM (121.135.xxx.50)미국사람들은 많이 씻는다 --> 그래서 청결하다
한국사람은 며칠에 한번 씻는다 --> 그래서 더럽다
전 하루에 두번씩 샤워하는데요. 코리아 토종이지만요.
그리고 위에 펜님... 감기 많이 드시는거요 아마 매연때문일꺼여요.
어디사시는지는 모르지만.. 뉴욕같은 곳 빼고는 서울이 전세계에서
내노라하잖아요. 매연 심한곳으로요.
집에 공기청정기를 함 놔보셔요.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면역이 약해질수도 있답니다. 한국.. 좁고 사람많고 옆집 아줌마랑 이야기도 해야되고 뒷집 아줌마랑 차도 마셔야 되고 신경쓸곳 많고 피곤한 곳이지요.
개인적으로 미국에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첨가제가 참 많은 곳이 맞는 것 같습니다.10. ..
'09.5.1 5:26 AM (99.241.xxx.30)목욕탕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똑같은 땟국물온탕에 들어가 편히 앉아있는게 수영장에 샤워안하고 들어가는것보다 더러운것 같은데요? 그리고 진짜로 여기사람들 엄청나게 샤워 자주하고요, 맨날 핸드 쌔니타이저라고 물없이 손소독하는 로션같은거 갖고 다니면서 닦고 다닙니다.
뭐 빨래나 설거지 같은걸 생각하면 한국 아줌마들이 더 깔끔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나라마다 철저히 청결히 유지하는 부분이 있으면 어떤 부분은 그냥 넘어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꼭 미국사람들이 다 더럽고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것보다는 내 자신도 그냥 넘어가는 부분이 있다고 인정해야 합니다..11. 트윙클
'09.5.1 5:30 AM (24.155.xxx.230)음....
아무리 샤워를 하루에 두세번이 아니라 10번을 한다해도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물 속에 들어갈 때는 (더구나 흐르는 물도 아닌데...)
한번쯤 헹구고 들어가야하지 않을까요?
아침에 샤워하고 나와서 화장실에 몇번은 들르고 땀도 흘렸을텐데 말이죠.
지저분한 얘기지만...아이 엉덩이 닦아주다 보면
휴지로 깨끗이 닦기 힘들거든요-_-;;
그리고 저도 수영장에 그냥 벌컥벌컥 들어가는게
우리동네가 수준이 쫌 낮은가보다...했었는데(나름 큰 대학도신데)
다른 주에 사시는 아짐들도 많이들 그런다 하시더군요.
호텔이나 아파트 수영장도 그런곳 많구요.
그런데..
제가 말하고 싶었던건 미국인들이 비위생적이란 얘기가 아니고~
그냥 우리랑 많은 부분에서 다르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글이 늘어지다 보니 그 부분만 눈에 띄는군요. 흐흑~12. 펜
'09.5.1 5:35 AM (121.139.xxx.220)공기청정기 효과 있을까요?
전자제품 주제에.. 라는 생각이 있어 살 생각 해본적이 없네요. ㅋㅋ
한번 고려해 봐야겠어요^^
해 뜨네 -_-;;13. 에고 원글님
'09.5.1 5:35 AM (98.166.xxx.186)진정하시구요^^
말씀의 요지 잘 알아들었어요^^14. 트윙클
'09.5.1 5:45 AM (24.155.xxx.230)저희 아이도 한국에선 감기를 달고 산 아인데
여기 와서 많이 건강해졌어요.
윗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깨끗한 공기와 스트레스가 덜한 탓인거 같아요.
남편 비염도 너무 좋아졌고...........
제가 미국이 싫다~~미국사람들 더럽다~~요런 얘기가 아닌건 아실려나요?ㅋ.
저 아직 여기 온지 1년도 안되었는데
저부분에 대한거 말고도 모든 곳에서 우리랑 참 많이 다르다거나...
아님 의외로 사람사는거 다 똑같다는거...
날마다 날마다 느끼면서 배워가는 중이거든요.
다음엔 정말 좋게 느낀것들에 관해 한번 써봐야겠네요~15. 흠.
'09.5.1 6:24 AM (70.170.xxx.169)미국에는 아주 다양한 인종이 아주 다양한 방식으로 살아갑니다.
30년이상 미국에서 살아온 저도 미국을 다 알지 못하고, 미국에서 태어난 사람도 미국을 다 알진 못합니다.
동/서/남/중부 모두 지역특색이 확실하게 다르구요.
아직도 새롭게 알아가는 점이 많은 곳이 여기 미국이네요.
백인들이 많이 사는 보수적인 동네에서는 먹거리... 엄청나게 공포에 떱니다.
백인아줌마들 계산기 두드려가며 칼로리 조절하고, 올개닉 식재료만 사용하고 배지테리안도 많습니다.
요즘 추세가 고기안먹고 베지테리안으로 돌아가자는.. 뭐 그런 사회적인 움직임도 많이 보이구요.
그리고 밀리언넘는 고급저택에 요즘 나무마루로 된 집을 많이 선호하더라구요.
고질적인 애즈마때문에 마루바닥이 점점 확산되고 있다고 들었어요.
서부쪽에는 나무바닥집이 카펫집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구요.
학교런치 정말 심하죠.
정크투성이죠.
현재 저희동네 백인아줌마들은 대부분 런치싸서 보냅니다.
동네마다 아주 차이가 많음을 느껴요.16. 흠님.
'09.5.1 6:45 AM (122.34.xxx.16)그렇군요.
저희 가족도 광우병소 이후 거의 채식주의가 되었습니다만. 달걀은 아직 못끊고 있어요.
저도 먹거리 엄청남 공포입니다.
근데 혼자 유난인가 생각들 때도 더러 있는 데
미국에서도 중상류층 이상 백인들은 비슷하군요.
히포크라테스인가요?
모든 병이 먹거리 때문이니
먹거리로 또한 고칠 수 있는 거라고.
나이들면서 정말 진리라 여겨집니다.
82님들처럼 현명한 엄마들이 많아져야 할텐데 참견 할 순 없고 걱정되는 일들 주변에서 많이 봅니다.
어제도 아들 둔 친구들이
애들이 사춘기라 크느라고 고기 없음 밥을 안 먹어서 아침에도 고기 굽는단 말을 이구동성으로 하는 데
전 어찌나 무시무시하게 들리는 지
가끔 화제가 되면
어른인 우린 괜찮지만 면역력 약한 아이들에겐 치명적일 수 있다. 광우병 발병 나이들이 20대 초반이다. 등등 돌려가며 얘기는 하고 있지만
조중동 열독하는 친구들인지라
남의 일이려니 듣고 마는 데 참 안타깝네요.17. 그래도
'09.5.1 7:06 AM (76.175.xxx.185)한국사람들 대부분이 미국오고싶어 안달이죠?
다들 여기서 공부시키고 싶어서도 안달이고...18. 너무 다양해서
'09.5.1 7:15 AM (76.29.xxx.139)단정적으로 말할수 없는게 미국인의 삶 또는 문화일겁니다.
제가 경험한바로는
수영장에는 샤워하고 들어가라고 써붙어 있구요.
보통 경제사정이 안좋고 교육수준이 낮은 사람들의 경우
영양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듯 보였어요. 먹고사느라 바빠 두세가지 일하다보면
손가는게 냉동식품이고...
잘사는 사람들의 경우 음식 성분들 다 따지고 열량 계산해서 요리해요.
점심초대해서 갔는데 디저트 주면서 열량이 몇칼로이에요 그러는데 놀랐어요.
뭐 코스트코 가면 거기 핏자나 핫도그로 끼니 때우는 사람들도 많지만요.
애들 학교 급식에 광분하는 엄마들도 많아요. 점심 싸주는 엄마들도 많고
학교 메뉴에 관여해서 바꾸려는 노력들도 학군차원에서도 보이고 있어요.
문제를 자각하고 고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먹거리나 화장품 첨가물에 대한 인식도 높아져서 여러 소비자 단체에서
그에 관한 연구와 홍보도 많이 해요.
정보도 많이 있구요.19. 그런데
'09.5.1 7:20 AM (121.130.xxx.110)카펫은 미국에서도 문제가 많다고 뉴스에 나온적이 있습니다.
청소는 모르겠지만 자주 교체한다는 것은 그 글 쓰신 분 주변만 그런가 봅니다.
그리고 수영장 샤워하고 들어가는 것은 예의죠. 하루에 샤워 몇번 하니까 수영장 그냥 들어가도 되는 것은 아니죠. 한국에서 샤워 두번 이상 할 수 있는 여건은 거의 대부분 갖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하는 사람들도 많고 경제적 여건 운운 하는 데 그러면 미국은 노숙자가 없습니까?
또 수영장 들어가기전 샤워 이야기 하는 데 무슨 평상시 샤워 햇수 이야기하는 지 좀 웃끼지 않습니까?
그리고 위생 관념이 어찌보면 그 나라의 건강지수를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는 데
평균수명 미국이 몇세정도인줄 아시나요? 77.8세입니다.
그런데 한국이 78.5세입니다.
그렇게 먼지 하나 없는 좋은 환경, 위생 개념 철저해서 하루에 샤워 두번 해서 깨끗하다고 수영장은 그냥 들어 가도 된다는 나라가
도시 환경오염에 찌들어 사는 한국인보다 평균수명이 낮다는 것은 좀 아이러니 하죠.
솔직히 그놈의 정크푸드도 미국인 수명을 줄이는 주요원인 중 하나일겁니다. 비만에 고생하는 사람들 정말 많더군요.20. 펜
'09.5.1 7:50 AM (121.139.xxx.220)그런데 121.130.17.xxx >>>
그만 좀 썼다 지웠다 하세요. ㅎㅎ 자신 글에 그렇게 자신이 없습니까?
댓글 달아 볼라 치면 없어져버리고, 또 올라와서 댓글 써야지 하면 없어져 버리고. ㅎㅎㅎ
(댓글 수정 기능 없는것 불편하죠? ㅋ)
카펫 교체 부분은 주로 주거공간에 대해서였습니다.
실제 일반 아파트 같은 곳은 최소 2년에 한번씩은 교체하니까요.
거품 청소도 일년에 한두번은 하고요.
평소 청소기 돌릴때도 항상 약 뿌리고 하죠.
그리고요, 대체 어디서만 살아온 분이길래
한국의 대부분 가정이 샤워를 매일 할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라는 겁니까?
미국처럼 노숙자 수준으로 바닥인생들 빼고,
한국도 대부분 사람들이 매일 샤워를 하고 있다고요? 참 얼토당토 않는 말씀 하시는군요? ㅋ
(그렇다면 대중탕 같은건 예저녁에 사라졌어야 맞죠. ㅎㅎ)
그리고, 당연히 경제적 여건 운운해야지요.
물값 아깝고, 겨울엔 보일러 돌려 온수 틀기 아까워,
에너지/돈 아낀다고 샤워 안하는 집들이 부지기수인데요.
미국인들은 샤워 문화가 보편적이고 한국은 그렇지 않다는 걸 말했던 걸 가지고,
무슨 노숙자 얘기까지 나오면서 숫자까지 셀 기세인지 모르겠네요. ㅎㅎ
님? 지방에 내려가 본적은 있습니까?
하다못해 관광지 민박집 같은데를 가도 지저분한 곳들 꽤 됩니다.
서해안쪽에는 꽤 유명한 해수욕장의 샤워장 시설도 형편 없는 곳들 심심찮게 눈에 띄고요.
당연히 대다수 단독에 사시는 분들은 매일 샤워 안합니다. (여름 제외, 고급단독제외.)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은 물값 아까워서라도 안합니다.
'그런데'님은 항상 부촌만 다니셨었나 봅니다. ㅎㅎㅎ
그리고, 샤워 횟수와 수영장 그냥 들어가는게 전혀 연관이 없다고요?
아이고.. 또다시 어이없는 말씀 하시는군요?
샤워 자주 해보세요.
몸에서 때는 커녕 가벼운 각질도 안나옵니다.
반면 매일 여러번 샤워 안하는 사람이 많은 한국은? (특히 겨울처럼 추운날)
당연히 몸에 때도 있고 몸 전체적으로 더 더럽겠죠? (그렇지 않은 분들 물론 많습니다^^)
그러니 다같이 수영하러 들어가는 곳에서 미리 씻는게 꼭 필요하겠죠.
보편적인 샤워 문화의 차이를 설명하고자 한 걸 가지고,
하나하나 꼬투리 잡아서 님처럼 따지자면, 참 한도끝도 없습니다.
정말 거지가 몇명인가까지 세어보아야 할지 모르죠.
더러운 태국인들, 인도인들, 한국내보다 미국내에 많으니 이런것까지 따져야 할지 모릅니다.
미국에 할렘가가 있듯이 한국에 달동네가 있으니 어느 나라에 빈민촌이 더 많나까지
따져야 할지 모르죠. ㅎㅎ
지금 우린 보편적인 것들에 대해 말하고 있었습니다.
말 나온김에 보편적인 음식 위생 관념에 대해 더 말해 볼까요?
한국 얼마전에 (지금도) 반찬 재탕하는 걸로 시끄러웠죠?
여전히 수많은 음식점들에서 자행되고 있는 일이고요.
이거 너무너무 더럽지 않습니까?
남들이 먹다 남은 음식 또 먹고 있으니 말입니다.
미국서는 꿈도 못꿀 일이거든요?
이건 어떻게 말씀하시겠습니까?
한국의 많은 화장실들...
휴게소 화장실이나, 백화점 화장실이나, 대형마트나,
패스트푸드점이나 고급음식점이나, 대형서점이나..
항상 청소부들이 자주 청소해 주시는 곳은 꽤 깨끗한 편입니다.
하지만 조그만 까페나, 오래된 건물이나, 술집, 일반 음식점 등등...
화장실 제대로 갖춰져 있던가요?
어쩌다 있는 것들도, 냄새는 물론이거니와 제대로 관리 안해 더럽기 짝이 없고,
한국에선 또 왜 그리 자신이 쓴 휴지들을 변기에 안버리고 휴지통에 버리는지
참 쳐다보면 역겨울 정돕니다.
야생동물들 출몰하는 아~주아주 골짜기 시골에 가도, 미국의 주유소 공중화장실은 참 깨끗하죠.
(차라리 jfk 공항같은 곳이 더 더러울 정도)
뭐, 지금 미국이 대단하고 미국만 최고고 미국만이 너무너무 깨끗하다고 주장하는것 아닙니다.
전 미국인이 아닙니다. ㅋㅋㅋㅋ
다만, 인정할 건 인정하자고요..
미국인들이 쓸데없는 정크푸드 많이 먹고 인스턴트에 찌들어 있고 방부제네 첨가물이네
항상 입에 달고 살지만(그래서 수명 짧나보죠 ㅎ),
전반적인 위생이나 생활환경/습관은 한국보단 낫다는 것 말입니다.
아 참, 그리고, 아까 수정전 댓글에서 의료 사각지대 말씀하셨는데요,
그래요, 미국 의료보험제도같은거 문제 많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메디케어나 메디케이드 혜택을 보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아기들 예방접종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기회 많고요,
또, 영아 사망률 높다고 했는데요, 그건 일부 학자들 주장에 의하면 그렇습니다.
미국인들은 태어나자마자 따로 재우죠.
이게 문제라는 것.
한국은 보통 엄마들이 데리고 있어서 문제가 생기거나 하면 즉시 처리하고 바로 알수 있는데
미국은 이렇지 않다는 것.
즉, 역시 또 문화의 차이라는 거죠.
단순히 영아 사망률 가지고 위생까지 들먹이시는 것도
님이 샤워횟수와 수영장 이슈를 연결시킨게 말이 안된다고 하신 만큼이나,
제게는 이해가 안됩니다.21. 회전목마
'09.5.1 8:10 AM (203.234.xxx.63)우리나라 많이 발전 한것 사실 입니다. 그런데...또 사대주의 니 뭐니 이런 댓글 사양 합니다. 우리가 미국 의 위생을 가지고 이야기 하기에는..글쎄요..우리가 그렇게 당당 할수 있는지 그게 의문 이네요. 우리가 지저분한 것 아직도 넘지 못하는게 태산 같네요. 공간개념, 질서, 예절까지..
미국 살다 이곳에 오니 정 말 무섭 습니다. 여기보단 낳다는게 제 생각 입니다. 그 언어 문제 와 인종 차별 그런것 만..아니 언어 만이라도 벽을 넘으면...절대 안돌아 올것 같습니다. 자기 모국을 폄하 하거나 오도 하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것 입니다. 하지만 냉정히 보아야 할것은 냉정히 보아야지요.22. 펜
'09.5.1 8:12 AM (121.139.xxx.220)222.238.213>>>
어쩌다 이런 시시콜콜한 것까지 하나하나 따지게 됐는지 모르겠지만 -_-^
한국이 서울에서만 콧속이 새카매진다구요? 아이고... 정말 다른 지방 가보시긴 한겁니까?
좀 도시다 싶은 곳들 싸돌아 다니면 콧속이 답답해집니다.
공기 정말 안좋아요. 시골마저 안좋습니다.
한국인이 샤워를 며칠에 한번씩 샤워 하는게 드물다고요?
아이고... 님 역시 어디서만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주변 아짐들하고 은근슬쩍 말해보세요.
정말 매일매일 일년 365일 안빼놓고 항상 하는지.
기껏해야 머리나 감고 마는거겠죠.
주변 남편님들 어쩐지도 좀 물어보세요.
자주 보면 안씻는다고들 고민들이시던데.
그리고 모든 연령층 좀 봐주시겠습니까?
한국의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이 매일 샤워? 절래~절래~ -_-
음.. 이렇게 자꾸 얘기하다 보니,
제가 아주 더러븐(ㅋㅋ) 곳에서 사는 사람이 돼 버린 듯 하군요. ㅋㅋㅋㅋ
(물론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미국애들 머리 떡지는거?
아, 물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흑인녀들.
몸땡이만 씻고 머리 안감습니다. 며칠씩, 일주일씩 -_-;
기껏 반나절 걸려 땋아 놓은 머리를 풀어 헤치면 자기 혼자 못한다나요??
다시 말하지만 보편적 샤워 문화에 대해 말한 겁니다.
일년 365일 샤워 문화요. -_-;;
그나저나, 때가 밀면 나오고 안밀면 안나온다고요? 샤워에 상관없이?
뭐, 건드리면 더 나오고 안건드리면 안나온다는 말이 맞긴 합니다만,
샤워도 안하고 안미는데 안나온다는건 대체 무슨 근거로 하는 주장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대중탕 이야기.
나이가 어떻게 되십니까? ㅎㅎㅎ
샤워 안하는 사람들이 대중탕 다녔습니다.
지금도 그러는 경우가 많고요. (특히 지방은)
물론 요즘은 주거공간이 좋아져서 대중탕도 많이 사라졌습니다만.
제발 좀 알고 나서세요. 쯧.
원글님 요지를 몰라서 윗글 쓴거 아니었습니다.
원글님도 말씀하셨다시피, 미국문화에 대해 너무 네거티브쪽으로,
예를들어 말씀하시며, 더러운듯한 느낌이라 이해불가 라고 말씀하시길래,
이러이러한 이유로 괜찮을 것이다 라는 의미로 댓글 올린거죠.
님이야 말로 제 글의 요지를 잘 못 파악하신건 아닌지??23. 미국인들,,
'09.5.1 8:23 AM (119.201.xxx.6)비만 인구도 엄청 많은거 사실이고,,,
유명한 해외스타들도 비빔밥 같은 종류를 먹고 다이어트했다고 하던데,,
전 미국같은데는 가본적이 없지만,,
한국의 음식문화는 정말 자랑스럽던데,,,
미국내에서도 그런 패스트 푸드류에 대한 경각심이 대두되지 않나여??
원글님 그런 얘기를 하신것 같은데,,, 너무 민감하게들 반응하시는듯,24. 제가 읽기로는
'09.5.1 8:32 AM (121.124.xxx.60)원글님이 이야기 하자고 한게 ..이게 아니었는데
댓글이 길어지다보니
이야기의 논점이
배가 산으로 간다는 것.25. ..
'09.5.1 8:39 AM (124.111.xxx.69)좋은 얘기들 많이 나와서 읽느라 한참 걸렸네요.^^
정말 우리나라 식당들 재탕 문제 너무 끔직하죠.외국인들 보면 경악스러울듯~
그런데 세계 여러나라들 둘러봐도 미국처럼 음식문화가 살찌기 딱 좋은곳도 없는거 같아요.
양도 어마어마하고 온통 튀겨대고 지나치게 육류섭취도 높은거 같고.
전 우리나라 음식중에 국문화만 빼면 (위가 안좋은데 국만 안먹으면 속이 편해요)
정말 너무 너무 훌륭한 음식들이 많은거 같아요. 원글님이 쓰신 아이들 급식문제는 진짜 심각하네요.
그렇게 애들 먹거리에 신경안쓰는 나라가 쇠고기 문제는 철저하게 관리할까 솔직히 의문 만땅입니다.
그리고 쓰고 보니 윗분도 말씀하셨는데 한국의 대중탕은요, 지방은 정말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 주위 사람들 (저를 포함)
안가는 사람들도 점점 많이 지고 있구요. 거기 솔직히 요즘 누가 때밀러 가나요? 사우나 하고 싶어 가는거지.26. ^^;;
'09.5.1 8:45 AM (203.229.xxx.234)원글님이 이야기 하자고 한게 ..이게 아니었는데
댓글이 길어지다보니 이야기의 논점이 배가 산으로 간다는 것. 2222222222222227. 에구
'09.5.1 8:49 AM (164.125.xxx.183)원글님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요점은 이게 아닐건데 길게 댓글쓰시는 분은
너무 각론에 집착하시는 듯. 길게 쓰신 분 글을 읽어보면 맞는 말도 있고 우리나라나
미국에 대해 과장하는 점도 있고 그렇네요(아파트 카페트 자주 교체한다는 것,
거품 청소 이야기는 살아봤지만 사실이 아니었음. 매일 샤워해도 각질은 생기는데
그 애들은 바디로션으로 눌러붙이죠^^).
어제 쇠고기 논란 글에 댓글 보면서 느낀 점 하나 더, 미국에서 살고 1키로에 5000원짜리
사드신다는 어느분이 쓴 글, 미국에서 보통의 사람들이 가는 슈퍼에 그 정도 물가의
쇠고기를 본적이 없고 대부분 그 원글님이 쓰신 가격이었는데 도대체 어디에 있는
어떤 슈퍼를 가서 그런 고기를 사실까? 하는 걱정 반 의문 반.
그 정도 서민이면서 혹시나 공화당을 지지하고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직업이 교수와 증권 뭐라 하신 것 같은데 직업과 생활 수준의 격차가 너무 심한 것 같다.
거기에서 서민이었던 나도 못가본 슈퍼는 도대체 어디에 있을까 그런 궁금증이
생기더군요.28. 펜
'09.5.1 8:56 AM (121.139.xxx.220)<<샤워 자주 못하는 분들이 대중탕 가는 개념은 어디서 생긴것인지...
님의 생각이 더 얼토당토 않은 것 같은데.. >>
---> 샤워 자주 못하는 사람들이 대중탕 가는 개념 어디서 생겼냐고 물은건 댁같은데?
그래서 예전에 그랬었다 라고 대답해 줬잖습니까? 대체 어디서 살았냐고?
알고나 말하는 거냐고? (몰라서 묻는거냐고 묻는 겁니다. 한국말까지 해석해 줘야 합니까? 참)
그래 놓고는 이제는, 갑자기 그랬었다는 사실이 머릿속에 들어왔습니까?
바로 위 댓글에선 환경이 나아져서 요즘은 사우나 개념으로 바뀌었다고요?
자신이 물어놓고 거기에 대답해 주니,
나중에 오히려 날 가르치려 들면서 아는척 하는건 무슨 경우랍니까?
그리고, 댁 친척분들이 농사 짓고 와서 샤워 한다고요?
아 참내.. 그래서 내가 말했잖습니까??
<<일년 365일 샤워 문화>> 에 대해서 말하는 거라고 말입니다.
시골 노인분들이 일년 365일 샤워합니까? 바로 댁이 답 말했군요?
농사일 있는 따뜻한 날에만 샤워 하시겠죠.
지금 당장 전화해서 물어보시죠? 겨울에도 하시냐고?
당연히 온몸에 땀이 절도록 일하고 나면 샤워하는 건지,
뭐 이런것까지 시시콜콜 예로 들면서 자기 주장이 맞다고 하는 겁니까?
댁이야말로 자기 큰집 얘기하면서 모든 시골분들이 샤워시설 충분하고
샤워를 매일 하는 것처럼 말하는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군요?
또한, 아이비리그 이야긴 왜 꺼냅니까?
백인 이야기로 부족해서, 이 정도 학교를 다니는 똑똑한 아이들도
샤워 안한다고 말하고 싶어서였습니까? ㅋㅋ
그럼 내 글 외에, 미국인들이 샤워 자주 한다고 댓글 올리신 분들은 다 뭐랍니까?
미국이 한국보다 전반적으로 위생적이고 더 깨끗하다고 말하신 윗분들은 다 뭐랍니까?
괜히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해보겠다고 머리 쥐어짜지 마세요.
그리고, 내 잔병치레 이야긴데,
이건 내가 내 사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말을 한것이고,
노숙자 운운은(이 운운 이란 표현도, 저 위에 그런데 님이 먼저 사용했던 거죠, 내 글을 상대로),
그야말로 미국에도 바퀴벌레 있는 집이 있으니
한국만큼 더럽다 라고 말하는 오류를 지적하고자 함이었습니다.
아이비리그 어쩌고 하면서 자신이 이런 학교 다닌다고 은근히 내세우고 싶은 모양인데,
그 정도 공부 하면 두 차이점은 구분 가능하리라고 봅니다만?
최소한 난 내 경험에 비추어 말을 했고,
노숙자 운운은 그야말로 막연하게 떠오르는 생각을 한마디 해본것에 불과하죠.
(그래서 내가 말했죠? 노숙자 까지 따져야 한다면
할렘과 달동네 태국/인도 등의 외국인들까지 다 따져 봐야 한다고요.)
그리고, 잔병치레에 관한건, 위의 다른 분도 같은 말을 하셨습니다만?
가족 전부 왔는데 잔병이 거의 없으시다잖아요?
미국 10여년 동안 살면서 한국 유학생들 교포들도 꽤 만났었죠.
다들 하는 말들이 미국 살면서 감기같은 잔병치레를 덜 있다는 거였습니다.
내 주변 지인들도 같은 말을 하고 있고요.
나름 경험이나 근거가 있어서 하는 말을 가지고 댁도 참 어지간합니다.
보아하니, 내 어투가 맘에 안들었다 이것인 모양인데,
그런건 댁들이 먼저 시작한 줄이나 아십시요.
자기가 쓴글도 기억 못하시나? (아이비리그 다닌다면서요? ㅎㅎ),
"얼토당토" 는 댁이 먼저 쓴겁니다. 그래서 일부러 따라 써준거고요. 쯧.
댓글 쓴 댁의 말투가 재섭어서 나 역시 좀 함부로 표현했고요.
저 위에 "그런데" 님이란 분한테 글 썼다 지웠다 좀 하지 말라 했던건,
처음에 올린 글이 내 글을 겨냥하고 상당히 4가지 없게 썼더군요.
그걸 대여섯번씩 고쳐가며 지우고 다시 올리고 반복하길래 하도 어이없어 비꼬아 준거고요.
내가 댁 붙잡고 이런것까지 설명해 줘야 한다니 참 우습습니다만,
다시 말하지만 "제발 알고 좀 나서요." 앞뒤 관계 파악 좀 하고 나서라고.
저 '그런데' 님이 애초에 어떻게 말을 시작했는지도 모르면서,
"얼토당토" 어쩌고 하는 표현들 쓰면서 비꼬기 시작한게 댁 먼저였으면서,
괜히 내 어투 가지고 꼬투리 잡지 말고.
왜 이야기가 시작 됐는지도 모르면서 잘난척 하는게 창피하지 않습니까? 쯧쯧.29. 에구2
'09.5.1 8:59 AM (98.166.xxx.186)usda prime grade 나 choice grade는 8온스(약 1인분 가량) 정도에 13000원 가량 합니다.
1키로에 5000원 짜리는 듣도 보도 못 한 가격이군뇨 -_-^30. 어휴,,
'09.5.1 9:00 AM (119.201.xxx.6)사대주위도 아니고,,,,
미국인 변론가들이신가 ~
원글님은 살아보고 나름 객관적으로 쓰신것 같은데,,
미국 옹호하시는분들 나름 관점은 이해가 되는데,,, 한국까지 비하하실 필요는 없어요,31. 마찬가지
'09.5.1 9:07 AM (218.232.xxx.21)저는 거의 마지막 부분 빼고 원글님 글에 거의 동의합니다.
미국에서 먹는 게 하는 게 다 좋은 거 아니죠.
마찬가지로 미국 식탁에 올라가는 소고기는 좋은 거고 한국에 수출하는 건 저질이라는 것도 영 아닌거죠.
미국 사람들 먹는 거에 별로 개념이 없고 맨날 애들 먹는 핫도그, 너겟, 저질 패티들...
일부 민감한 사람들 제외한 연소득 5-15만불의 중산층 가족의 식탁에 매일같이 올라가는데...32. .
'09.5.1 9:18 AM (121.134.xxx.152)참 잘난 사람들 많네.
가끔 보면 어떻게 느꼈다는데
어찌나 잘들 나셨는지
아니네 마네 한숟갈씩 못놔서 안달들인것이
딱 시누들같더라니까
정떨어짐.33. 펜
'09.5.1 9:21 AM (121.139.xxx.220)oh, yeah.
Thanks.34. 웃음조각^^
'09.5.1 9:55 AM (125.252.xxx.26)긴 글 잘 읽었습니다.
원글님이 쓰려고 한 내용도 뭔지 파악이 되었고요.
다만 답글들이 이러저러하게 많이 산으로들 가셨군요^^;;
미국이 더럽다는게 아니라 상대적으로 우리와 개념이 다르고 환경이 다르다는 걸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답글 다신 분들 보니..
미국이 더럽지 않다 한국이 더 더럽다.. 한국이 뭐가 더럽냐 미국도 마찬가지다.. 뭐 거의 이런 수준으로까지 가셨네요.
암튼 잘 읽었습니다^^35. ...
'09.5.1 10:07 AM (121.167.xxx.11)저위에 펜은 미국사대주의 펜인가..
참 나도 일년에 몇달은 미국오가며 사는 사람이지만 한국이 더 지저분한지는 모르겠구만.
그냥 문화가 다른거지.
한국인이 더러워서 때미나? 그런 그냥 목욕문화야 이사람아.
매일 샤워한다고 각질이 안나온다고? 생물학 논문좀 찾아보고 그런말하셔. 매일하면 더 많은 각질이 생기고 떨어져. 그냥 그들의 문화가 때를 밀지 않는거 뿐이야.
요즘 한국 도시사는 보통 사람들 거의 매일 샤워하지 않나? 굳이 시골 어르신들 예를들어가며 빡빡 우기는건 뭐야.
여튼 미국이 더 더러운것도 있고 한국이 그런것도 있지. 미국이 정크푸드가 훨씬 지배하는건 사실이고. 그냥 문화가 다른거지.36. ㅋ
'09.5.1 10:13 AM (121.151.xxx.149)난 하루에 두세번하는데도 때가 나오는데요^^
37. .
'09.5.1 10:19 AM (123.215.xxx.159)한국은 샤워시설이 없어 대중목욕탕 가 발달되었다?
예전에나 그렇지..지금은 전혀 아닌데요.
잘못된 사실을 고치는 차원에서라도 이건 짚고 넘어가야 한다 싶어요.38. 미국20년아짐
'09.5.1 10:20 AM (68.230.xxx.86)원글님이 하고 싶은 말이 뭔지는 알겠는데
미국온지 1년도 안됐다는 사람이 어찌 그리 속속들이 잘 알고 있는듯이 글을 썼는지
좀 황당합니다.
전 미국산지 20년이 좀 넘었는데도 미국사람들, 미국생활들을 속속들이 아직도 다 모르겠어요.
그만큼 땅넓고 다양한 인종들이 제각지 다른 삶들을 사는 곳이라는 말입니다.
장님이 코끼리다리잡고서 다 세상을 본양 글을 쓰는 건 좀 자제해주시길 바래요.
참고로 전 아직까지 많은 미국친구들집에 가봤지만 신발신고 집안 돌아다니는 집은 거의 없었네요.39. 펜
'09.5.1 10:21 AM (121.139.xxx.220)121.167.175>>
미국 옹호하면 사대주의냐?
푸헐~ 이 싸람아~
너야말로 한국 미국 장단점 어쩌고 말하면 본인이 굉장히 객관적이고
마치 대단한 인간이나 되는 것처럼 느껴지나 보지?
까댈려면 상대 글이나 똑바로 보고 까라.
내가 사대주의자냐? -_-^
니 기준은 무조건 까대야 하는거냐?
더 좋은거 있어서 좋다고 말하는게 사대주의야? 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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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지금 미국이 대단하고 미국만 최고고 미국만이 너무너무 깨끗하다고 주장하는것 아닙니다.
전 미국인이 아닙니다. ㅋㅋㅋㅋ
다만, 인정할 건 인정하자고요..
미국인들이 쓸데없는 정크푸드 많이 먹고 인스턴트에 찌들어 있고 방부제네 첨가물이네
항상 입에 달고 살지만(그래서 수명 짧나보죠 ㅎ),
전반적인 위생이나 생활환경/습관은 한국보단 낫다는 것 말입니다.
-------------------
인정할 건 좀 인정하자?
둘다 똑같네 어쩌네 하면서 양비론 좀 내세우지 말자고?
나 외의 미국이 그래도 낫다 라고 말한 다른 분들은 뭐, 심심해서 한마디 남긴 거겠냐?
그리고, 때 미는 문화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냐?
남한테 생물학 공부하라 라고 명령하지 말고 너나 역사 공부 좀 해라.
매일 하면 더 많은 각질? 푸헐. 웃기고 있네. 진짜 매일 해보고 이런 소리 하는 거냐?
말 나온 김에 이것저것 내용 좀 썼더니만, 별 똥파리들까지 들러붙네 그래. 에이, 더러버.
하긴, 어쩌다 저렇게까지 글을 쓰게 됐는지 앞뒤 구분 못하는 인간들이야
너같이 지껄일 수 밖에 없을거야. 세네번째 내 글들 부터 어투가 못마땅해 보이겠지.
뭐 어쩌겠어. 몰라서 들러붙는 똥파리들 쫓아내야지. 쩝.40. .
'09.5.1 10:23 AM (122.32.xxx.3)원글님 얘기가 뭔지 잘 이해하겠는 1人이고요.
글에 좀 단정적인 경향이 있으면 공격받기 쉽긴하죠.41. 펜
'09.5.1 10:34 AM (121.139.xxx.220)ㅋ ( 121.151.247.xxx >>
저 매일 샤워한지 20년 됐습니다. 그간 때 한번도 안밀었습니다. 전혀 안나옵니다.
울 아이 태어나서 지금껏 때 한번도 안밀었습니다. 한번 재미삼아 밀어봤더니 전혀 안나옵니다.
물론, 각질이란게 전혀 일어나지 않을수 없단거 잘 압니다.
(매일 세수하는 얼굴도 각질제거 합니다 ㅎ)
다만, 매일 하다보면 몸에까지 각질제거 꼭 하고 때밀고
그럴일 전혀 없다는 걸 말하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가벼운 각질도 안나온다고 말한 거였습니다)
. ( 123.215.163.xxx >>
당연히 옛날에 그랬다는 거고요. 요즘도 여전히 그런 곳들은 그렇다는 거고,
마찬가지로 사우나 개념으로 바뀌고 있다는거 모르는 거 아닙니다.
(이미 저 윗글에 썼던 내용입니다)
잘못된 걸 짚고 넘어가자고만 하지 마시고, 이왕 댓글 주실 거면
어떻게 이야기들이 오고갔는지를 살펴 주심 좋겠습니다.42. ...
'09.5.1 10:47 AM (121.138.xxx.222)답글이 정말 산으로 올라갔네요.
원글의 요지에 공감합니다.
미국인의 구성이 다양하니, 성급한 일반화는 경계해야지요.
미국인들이 햄버거를 즐겨먹으니 문제 없다는 인식이야말로 웃기는 겁니다.
유럽에서는 미국문화 미국음식을 싸구려로 인식합니다.
인구중 다수의 삶의 질이 그런 거죠.
맥도널드 햄버거를 즐겨먹는 층은 백인 고소득자가 절대 아닙니다43. 펜
'09.5.1 10:48 AM (121.139.xxx.220).. ( 222.238.213.xxx >>>
후후.. 그래요, 딱 보니까 그만 둘 사람으로 안보이던데.
열심히 머리 굴려 고민해 보니 저 부분들이 번쩍 띄었습니까?
절대 지기 싫어요? ㅎㅎ
에이 뭘.. 나더러 이겼다면서~ (you accepted you're a loser ㅎㅎ)
그런데 말입니다,
당신처럼 앞뒤 다 잘라먹고 얘기해버리면 그야말로 "논리" 는 사라져 버리는 것이겠죠.
미국 얘기 할때 왜 그렇게 됐는지 아까 다 설명했을텐데요?
느닷없이 노숙자 이야기 꺼내길래 그렇다면 한국도 그건 역시 마찬가지다..
이렇게 따지자면 거지는 물론이요,
자국내 외국인들 등등까지도 다 갖다 붙여서 따져야 된다고 말이죠.
빼자는 게 아니라, 다 따지자면 정신 없다는 거였죠.
그리고, 시골 어르신들 이야기는 댁이 먼저 했던 건데?
역시나 기억력이 딸리시는 건가?
난 그냥 "지방" 얘길 꺼냈던 겁니다.
자꾸만 "서울" 같은 대도시나 수도권 위주로 말하는 것 같길래,
"당신 논리대로" 지방 역시 "빼놓지 말고" 얘기 하라는 뜻에서 지방을 언급했던 거고,
그 와중에 당신이 먼저 "시골 친척분" 이야길 꺼내기 시작했죠.
다시 말합니다.
따질거면 똑바로 알고 따져요.
최소한, 자신이 상대에게 뭘 떠들어 댔는지는 기억이나 하라는 말이죠. 알겠습니까?44. 그런데
'09.5.1 10:53 AM (121.130.xxx.110)펜님
아이피는 특별히 적을 필요 없습니다. 종종 불편해 하시는 분도 계셔서서 저도 처음에는 적었는 데 지금은 안합니다. 그리고 여기 댓글이 수정기능이 없으니 지웠다 썼다 했네요. ㅋㅋ 자신감까지 이야기하는 오버는 안하셔도 되구요.
그리고 카펫 이야기는 미국 TV 뉴스에 나온적이 있어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님주변분 들 이야기로 대변하실 필요는 없구요...
그리고 어디서 살긴 어디서 삽니까... 우리나라에서 살지 오히려 펜님에게 묻고 싶군요.
어디서 사시는 데 샤워시설 없는 주거공간만 보시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그냥 아파트도 아니고 견본 빌라 가봐도 다 있는 데... 일반 주택도 가보세요. 대부분 다 있으니
그리고 우리나라 주거환경이 아파트 같은 공동 주택으로 많이 바뀐지 꽤 되었는 데 이야기 하시는 것 보면 60대 할머니 같습니다.
우리 어린시절 잘가던 대중탕 요즘 다 사우나 개념으로 다 바뀌었죠. 때밀러 대중탕 가던 시절이 언제인데... 헛 참 여기서 웃음만 나오는 군요. 동네에 옛날 개념 대중탕 대부분 문닫은 지 좀 되었는 데 연세가 있으신가 잘 모르시나 보군요.
그리고 왜 비유가 열악한 곳 만 하시는 지 위생개념 다른 노인들, 행락지... 아 답답하군요. 그래서 제가 말하는 것이죠. 미국은 그런 열악한 곳 없습니까? 미국이 최고다라는 생각을 가지니 이런 식으로 밖에 비교를 못하시는 것이겠죠.(그리고 저도 잘 사는 편은 아니지만 놀러가면 보통 콘도정도는 가니 샤워 못할 걱정은 안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그렇게 부자 아닙니다.)
뭐 일일히 답변 달기도 귀찮지만 미국 영아사망률 높은 것이 일부학자 주장이라는 댓글을 보니
펜님이 미국 사대주의에 쩔었다는 것은 인정을 해야 하겠네요.(미국인들 아이 낳으면 따로 재워서 그렇다 웃겨서 그러면 왜 같은 북미 문화권인 캐나다보다 높고 유럽국가들보다 높은 데...)
이게 일부학자 주장이 아니라 OECD Health Data에 나오는 겁니다. 어디서 이상한 소리 들으셨는 지는 모르지만 잘 알고 주장하셨으면 좋겠네요. 왜 평균 수명도 일부학자 주장이라고 하시지.. 그것은 왜 인정하셨는 지 모르겠네...45. 원글만 읽을때는
'09.5.1 11:02 AM (210.93.xxx.185)미국의 다른모습 정도로 생각했는데...기를쓰고 반박하는 분들땜에 오히려 반감이 생겨요
중간에 밑도 끝도 없이 그러면서 왜 다 미국에 와서 살려고 하느냐는 말은..
아무리 그래도 미국이 한국보다 낫다인가요??
요새 전 이눔의 이명박 정부만 아니면 한국에 사는게 훨 행복할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미국에서 중산층 이상이 아니라면 한국에서 사는것 보다 훨 비참할것 같은데요
그리고 원글님이 미국에 가서 2-3년 동안 보고 느낀걸 쓴거에 대해서
더 오래 사신 분들이 겨우 몇년갖고 그러냐 식의 말도 좀 그래요
원래 처음 가서 적응시기에 많은 것들이 눈에 들어와요
그 이후는 적응이 되면서 구분(?)이 잘 안가죠
국화와 칼이라는 책을 쓴 미국작가는 일본을 한번도 안 가보고도 책을 썼어요
그 나라에 오래살았다고 그 나라를 다 아는건 아닐것 같아요
물론 원글님도 부분부분의 예를 들어서 이게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를수도 있지만
가끔 82쿡을 보면 자신의 생각만이 옳다는 식의 댓글 좀 불편한것 같아요46. 지나가다
'09.5.1 11:05 AM (122.43.xxx.9)원글님 말씀의 요지에 공감합니다. ^^
47. 그런데
'09.5.1 11:13 AM (121.130.xxx.110)펜님
2005년 기준 아파트 거주자는 51.4%정도 라는 군요.
신규 주택의 90%가 아파트라고 하니 아마도 이 비율은 더 올라 갈 것입니다. 지금은 2005년보다 4년정도 더 흘렀으니 비율이 더 높겠군요....
그나라의 위생적인 면을 이야기 하고 싶다면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주거환경을 염두에 두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혹시 나머지 48.6%가 다 단독주택에 거주한다고 생각하는 이분법적 생각은 아니시겠죠. 그리고 단독주택도 상당히 많이 좋아졌습니다. 잘사는 동네 아니라도 단독주택 예쁘게 리모델링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희 어른들 집은 단독주택인데 최근에 재건축해서 일률적으로 지어지는 아파트 저리 가라는.... 참 부자 아니세여..ㅋㅋ 참 말하기 뭐한게 이런 분들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시고 취하고 싶은 것만 걸러서 보시는 경향이 강해서...)48. 펜
'09.5.1 11:16 AM (121.139.xxx.220)그런데 ( 121.130.17.xxx >>
아이피 적을 필요가 없다니요.
이렇게 많은 댓글 중에서, 고정 아이디 안쓰시는 분들 부르기가 애매합니다.
이름처럼 만들지 않는 댁같은 분들이 많기 때문이죠.
그러니 아이피에 예민 반응 하실 필요없습니다.
댓글 받는 분 헷갈리지 말라고 일부러 쓰는거니까. ㅎ
오버한게 아니라, 님글의 변천사(ㅎㅎ)를 계속 보면서 댓글 올릴 타이밍을 찾은 나로선
님이 상당히 웃겼던건 사실입니다. 무슨 페이퍼 쓰듯이 열심이더라고요. ㅋㅋㅋㅋ
카펫 이야기 미국에서도 왈가왈부 한다는거 압니다.
그들도 알고 나도 아니까 청소기 할때 약이라도 꼬박꼬박 뿌리는 거겠죠?
하지만 원글님이 너무 비위생적이지 않냐는 뉘앙스로 말씀하셔서,
그렇게까지 우려할만한 사항은 아니다 라는 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뭐 여기서도 댁은 원글님의 우려만큼이나 더럽다고 강조하고픈거였습니까? ㅎㅎ)
또한 내가 언제 샤워시설이 "없다고" 했습니까?
단독주택같은 곳에선 추운 겨울철에는 "매일 샤워" 하기가 힘들다고 했죠?
그러면서 에너지나 돈 아끼는 차원에서도 매일 안하는 집들도 많다고 한거고요.
그리고 대중탕 타령도 그만좀 하세요. 내 글이 너무 길어서 다들 대충 건너뛰신건가?
분명 변화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는 내용이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샤워 개념만으로 이용하는 곳도 있다고 한것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열악한 곳만 하냐고요? 아이고... 그래서 내가 댁같은 사람들한테 묻는 겁니다.
대체 어디서 사냐고. 부촌에서만 다녀봤냐고. 물론 나도 전국 방방곡곡 누비진 못했지만, <<<<<전반적으로>>>>> 한국에서 더럽고 비위생적인 곳이 많은건 사실이잖습니까?!
일일이 지명까지 말하고 건물까지 말하고 해야 합니까? 참내.
그리고 이제 보니 댁은 난독증까지 있는 사람이군요?
참내, 내 댓글 다시 읽어 보시죠?
내가 대체 언제 "미국 영아사망률 높은 것이 일부 학자 주장이라"고 했습니까?
영아사망률 높은 이유가,
"일부 학자 주장으로는" 바로, 미국인들이 따로 재워서 라고 하더라 라고 썼죠?
당신같은 난독증님들한테 일일히 문장 줄치고 단어 하나하나 뜻까지 알려줘야 합니까?
위 내용 엉뚱하게 이해하고는 나더러 사대주의자라고요?
참나 한심합니다.
댁도 저~기 아이비리그 어쩌고 하는 사람하고 똑같군요.
제발 상대 글이라도 똑바로 보고, 자신이 무슨 소리 하고 있는지 자각이나 하고 글 쓰십시요.
반대만 해댈려고 까대기만 해댈려고, 내가 안한 말까지 갖다 붙이면서 자기가 한 말도 까먹으면서
사람 모함 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그나저나 두사람 모두, 왜 한국의 음식 위생 관념(음식재탕)에 대해선 입 꼭 다물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다들 대중탕대중탕 하니까 정말 중요한 먹는 문제는 뒷전이고 대중탕만 물고 늘어지고 싶습니까? 쯧쯧. (서치질 할생각만 말고 남 글이나 똑바로 읽고 댓글 써요! 아이고.)49. phua
'09.5.1 11:17 AM (218.237.xxx.119)저두....
원글님 말씀의 요지에 공감합니다. ^^ 22222250. ㅂ
'09.5.1 11:18 AM (221.138.xxx.215)열심히 글읽고 "그럴수도있구나." 생각했다가..
글마다 반박하시는 펜님 답글보니 숨막히네요.
사람마다 생각도 다를수있고요... 님 맘에 안드는 특정 아이피님처럼 생각할수도있는거 아닐까요..너무 장시간동안 계속 답글을 다시니...님의 의견에 공감이 가다가도 정이 떨어지네요.
자자...님 진정하시고 한숨 주무세요!51. 펜
'09.5.1 11:24 AM (121.139.xxx.220)221.138.246 >> 넵! 저도 질리는 중입니다. ㅎㅎ 정 떨어지시는 거 십분 이해하고요.
저도 님같은 입장일때 재밌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하더라고요.
저같은 사람한테 꼭 한마디씩 해주고 싶어지고 그렇더라고요. ㅋㅋㅋㅋ
근데 말이에요, 한번 당해보세요.
애초에 전 원글님한테 따지려고 글 쓴것도 아니고 좋은 의도에서 쓴것인데,
자기들 맘에 안든다고 4가지 없게 비아냥 거리는 투로 댓글 올리더군요.
그래서 대꾸해 주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된거고,
더 어이없는건 내 글들까지 오해하면서 멋대로 해석해서
사대주의자 니 어쩌니 하며 모함해대니 불쾌해지기 시작하는거죠.
원래 이렇게 댓글 달다 보면 표적이 되기 마련이라는거 잘 압니다.
근데 저 사람들 만큼이나 저도 하고픈 말은 해야겠다 싶어서 말이죠 ㅎㅎ;;52. 치밀함..
'09.5.1 11:34 AM (58.236.xxx.44)따져야 할 때 도피하는 변명으로 보이는 시집 식구들의 레파토리지요..
펜님이 뭐가 질립니까? 요는 토론문화의 부재에서 오는 감성적 반응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우리가 남이가,, 하는 두루뭉수리의 분위기에서 2MB 대통령의 입성을 본 것이라 생각 안하시는지..
교육열 높은 한국 아이들이 종국에는 왜 세계무대에서는 열패자가 되는지 좀 파헤쳐 보는 지성을 가졌음 하네요.
치열함도 지성중의 빼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저도 단독 주택에 사는 대도시 시민으로서 자주 샤워 못합니다. 연료비 감당이 어려워서..
물론 날마다가 뭡니까? 하루에도 두어번 하고 싶지만, 연료 에너지 수입 국가라는 부분에서도 삼가합니다.
그런 것 생각 안하고 샤워 하시는 분들도 있으니 그저 존중은 합니다....53. 그런데
'09.5.1 11:43 AM (121.130.xxx.110)펜님
내가 계속 그런데라고 쓰고 있잖아요
그리고 댓글 변천사는 무슨... 내가 지금보니 여기 댓글 3개 달았어요.... 그러니 그렇게 헷갈릴 염려도 없고 변천사까지 연구하실 필요도 없고(뭐 본인이 굳이 헤깔려 한다면 할말이 없는 데 상대편이 민감하든 안하든 불편하다면 제고는 해보셔야 하는 것 아니에요...)
샤워 시설 이야기 참 할말이 없어요... 보면 2000년대 한국에 사는 사람이 아닌것 같다니까요...
전국 방방 곡곡 돌아다니면서 자기눈으로 안좋은 것만 보셨는 지... 분명 개선해야 되는 곳도 있지만 나는 왜 다 괜찮은 곳만 다녔지... 내가 위생관념이 약해서 그런가...
뭐 그건 님 기준과 내가 다르다고 생각하도록 하죠. (댓글 4개째인데 벌써 귀찮네요..ㅋㅋ)
그리고 영아사망율에 대한 의견에 솔직히 놀랐어요. 일부학자라고 하는 데 그 학자들은 한국과 미국만 비교하는 사람들인가? 미국 사망률이 기타 선진국에 비해서도 높은 데 그 높은 이유가 단지 한국과 문화가 틀려서 아이들을 따로 재워서라고 이야기 하던가요? 남 난독증 거론할 위치는 아닌것 같은 데...
그리고 음식이야기... 당연히 잘못되었죠... 재탕 웃기는 이야기죠.. 고쳐야죠...
그런데 이것은 우리의 음식문화도 개선해야 되는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찬 가짓수 정리좀 하고 양도 조절하면 해결되리라고 봅니다. 위생관념도 문제지만 음식문화가 그러니 장사꾼들이 수를 쓰는 것이겠죠. 차차 개선되리라 봅니다.
(저 위에 댓글 하나달고 자리좀 비웠다가 지금 댓글 세개 연속 다는 것이니 왜 음식이야기에 입다물어냐고 따지지 마세요. 좀 넘겨 짓는 데도 일가견이 있으신 것 같아요...)54. 다름...
'09.5.1 11:55 AM (116.123.xxx.190)위생상 생활습관이 달라서 어느나라가 더 좋고 그릇되다 많을걸 꼬집을수 없겠지만 우리나라도 예전 10여년전 하고는 위생적으로 많이 달라 졌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산간지방이나 시골에 농사 하시면서 샤워 하루에 한두번 안하시는 어른들이 많을줄로 알지만....그런분들은 수영장에 가실일 없으니 거기에 비교할 가치도 없겠고.
아무리 흙이 안묻는다해도 밖에 신고다닌 신발로 카펫 딛고다닌곳에 애들 뒹글면 우리나라 엄마들은 당연히 걱정할거 같아요....눈에 보이는것만 없으면 위생적이다 말할수 없으니까요.
그리고 아주 산골이야 안가봤지만....
서울의 대부분 공동시설 화장실이나 고속도로 휴게실쪽에 화장실 보면 그동안 많이 아름다워졌고 깨끗해졌다 느꼈는데 그건 나만의 생각이었나 싶네요.
(2006년하고 2007년에 광광하면서 보니까 오히려 미국이나 캐나다보다 우리쪽이 더 깔끔하다고 생각했는데.... )
우리나라가 인구밀도가 높다보니 어쩔수 없이 대도시 공해가 심한것 인정하고....
또 땅이 좁다보니 환경이 열악한것 빼고는 위생은 어느정도 인식이 달라졌다 생각합니다.
따지는것은 아니고 댓글 읽다보니 예전에는 그랬는데 요즘은 많이 달라졌다는 생각을 썼을뿐이니 따지는 댓글은 사양합니다....자게에 댓글 달다보면 자기 의견하고 다르면 따지고 들어서 무서워서 망설여 질때 많아요.
조목조목 따지는것 보다 그냥 다르게 생각한다는 자기 생각만 썼으면 좋겠습니다.55. 펜
'09.5.1 12:02 PM (121.139.xxx.220)그런데 ( 121.130.17.xxx >>
아놔, 답답하시네요. 댓글 변천사가 무슨 뜻인지 몰라요? 진짜 난독증 같은데?
당신이 "첫번째" 댓글 달때!
대체 몇번 수정했습니까? 한 대여섯? 예닐곱? 하도 고쳐대길래 웃겼다고요 글쎄.
썼다지웠다 썼다지웠다...........
나 이거 저 위에 아이비리그 어쩌고 분한테도 얘기했던건데?
근데 댓글 갯수만 얘기하시네?
한마디로 남의 글 제대로 보지도 않는다는 거 여기서 드러나는군요? 쩝.
샤워시설 할말 없다고요? 내 말이 그말입니다요.
저 위에 "치밀함" 님이 한말씀 남겨 주셨군요. 네네, 제가 하고픈 말이 저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저런 분들 많고요, 심지어는 아파트에서 거주하시는 분들 조차,
에너지 절약이나 돈을 아끼기 위한 노력 때문에 매일 샤워 안하시는 분들 많다고요.
댁한테 처음 쓰는 댓글에서 내가 말했죠?
주변 아짐들 있으면 한번 물어보라고요? 어떤지?
계절에 따라 다르다고도 했죠? 여름에야 다들 매일 하지만 겨울철에 매일 하는 분들
생각보다 많지 않다고 말이죠.
내가 "시설" 자체만을 말한게 아닌데,
왜 자꾸 시설 운운하며 21세기 사람이 아니라고까지 하는지? 아놔 진짜 답도 없는 난독증 -_-^
그리고 영아사망률이 놀랍습니까? 당신이 이미 지워 버린 글 내용에,
당신이 한국과 미국을 비교하면서, 미국이 한국보다 사망률이 높다고 했잖습니까?
(물론 다른 나라도 언급은 했었습디다.)
그래서 내가 일부러 한국과 미국에 대해 얘기한 겁니다.
실제 그 학자들의 비교는, 미국과 아시아권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알겠습니까?
그리고 이 내용은 임신출산육아 관련 책자에서 본 것입니다.
근데, 이 부분에서도 자신이 내 글 잘못 이해한게 자명함에도 절대 받아들이지 않는군요? 으이구.
마지막 음식 문제. 내가 넘겨짚었다고요?
나한테 댓글 두번 올리는 동안 오로지 대중탕, 아이피, 영아사망률 얘기만 했으면서?
겨우 내가 말 꺼내니 한마디 질러놓고 뭐 넘겨짚는다?
어이가 없어 어이가 여행 갔습니다. 하하하하~
** 저 위에 치밀함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56. 헐~
'09.5.1 12:03 PM (110.11.xxx.172)원글 잘 읽다가 댓글들을 보니
잠시 코끼리 다리만지기 라던가 하던 우화가 생각이 나네요~ㅎㅎㅎ
원글님께 좀 미안하지 않으신가요들?
어지간 하면 따로 나가서 글을 올리셔서 계속하시던지 하시지 참...
에구 어쨋거나간에~
원글님 글에 공감이 가네요...
이런저런 길고긴 댓글들 읽다보니 슬며시 짜증이 밀려와서 대충 건너뛰고 말았지만
이것저것 따져 본들... 여기 살고있는 우리들은 저 멀리 미국사람들이 어떤 식으로 사는 문화를 가졌건 간에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안 만큼은 우리 기준으로 생각하는 게 당연한 거라 여겨지고... 특히나 미국소고기 문제 만큼은..? 용납해서는 안될 일이지요...57. 으구
'09.5.1 12:09 PM (121.172.xxx.29)댓글 읽다가 왕짜증 나긴 처음이네요
적당히 하시지..
너무 그러시니 문제 있는 사람 처럼 보여요..58. 애정의 문제..
'09.5.1 12:17 PM (58.236.xxx.44)아까 한참 쓴 댓글을 날렸는데, 점화되지 못하는 저의 열정이 오늘 시점에서 점화되려는지,, 끝까지 가 보고 싶어하는 염려가,,,
우리의 식당 음식 문화의 반성은, 반찬 하나 하나에 가격이 붙는 선진국 한정식 식당에서 찾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집에서 밑반찬을 한다 해도 주요리에 못지 않는 신경을 쓰는데, 왜 식당에서는 밑반찬의 무료를 바라는지 이해가 불가 입니다.
간단한 것 아닌가요? 밑반찬 하나 하나에도 가격을 매긴다.....
당연히 밑반찬의 재활용은 없을 확율이 높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대중식당의 비위생에는 우리의 이상한 온정주의가 작용하는 것이라 사료됩니다..
제 남편도 외식이 많은데, 청결치 못한 식당에 진짜 신경 쓰이거든요.. 제가 아는 바로는, 호텔 특급 식당도 다르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제 판단에, 왜냐? 밑반찬의 가격이 따로 매겨지지 않기 때문 아닐까요?
우리 생활 요소요소에 스며들어 있는 물질주의를 배격할 수는 없기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자세가 필요하겠지요.
밑반찬 하나 하나에도 가격을 매겨라 입니다.. 남으면 싸간다로..
그런데 이런 것도 아직 대중화 되지 못한 나라에서 왜 따지는 것을 피곤해 해야 하나요? 촛불은 왜 드나요?
체질 개선을 해야지요..59. 제 생각
'09.5.1 12:30 PM (68.81.xxx.196)저도 위에 몇 분들 처럼 미국 산지 몇 십년 된 교포 입니다. 윗분들 말씀 하신 것 처럼, 살다보면 더 알 것 같은 미국이 살다 보니 더 모르겠다는 것에 절대 동감합니다.
하지만, 원글님이 쓴신 글도 나름 가치있다 생각 됩니다. 왜냐면, 미국에 대한 첫인상 이런 것 아닐까요? 사람 만났을때 첫인상이 이렇던데 나중에 겪어 보니 저렇고 그렇고 기렇군...하듯이... 많이 동의 하지는 않지만, 그럭저럭...아~ 그렇게 생각 하실 수도 있구나...생각이 듭니다. 물론....그건 아닌데....하는 점도 조금 많지만, 이건 팬님이 많이 설명 해 주셔서 생략...
아까 낮에 소고기 문제의 글과 이 글을 읽으면서 듣 제 생각인지 의문인지는요... 아~ 정리가 잘 되려나 모르겠지만 시도 해 봅니다.
미국 소고기의 위험성은 다른 어떻한(호주/알젠틴 등등) 소고기의 위험성과 일치 한다는 말이 나오면, 왜 꼭 미국 사람들이 이렇게 먹고 사니 한국 사람들도 이렇게 먹고 살아야 한다(미국 사람들이 소고기 먹어서 괜찮으니 한국 사람들도 이 소고기 먹어도 된다) 뭐 이런 뜻으로 이해되서 미국사람은 위생 관념이 있니 없니 미국 사람들은 먹는 것에 신경을 쓰니 마니 꼭 잘 사는 사람들만 신경을 쓰니 마니 등등으로 해석이 되는 가 하는 .... <--말이 되나요? 쩝~
여하튼, 좋은 원글/댓글 감사 합니다. 저는 내일 옐로스톤으로 등산 가요. <--자랑질... 어제/오늘 파이날 체점 다 하고(하루 온 종일 끙~) 그러면서 온갖 정크 푸드는 다 헤치웠습니다만, 머....내일 부터는 열심히 등산하면서 좋은 공기 좋은 음식 먹어야죠. (머라더라 무수 하고 바이슨 이런 고기 먹을 수 있다던데... ㅋㅋ 기대 댑니다!!! )60. 펜
'09.5.1 12:40 PM (121.139.xxx.220)애정의 문제.. ( 58.236.137.xxx >>
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선 저와 남편도 얘기한 적이 있었죠.
미국같은 나라는, 사이드 디쉬라고 해서, 밥이건 감자건 뭔건간에
따로 돈을 받고 내주는데, 한국은 밑반찬이 참 후하다고 말이죠.
(재탕이 뭔지도 모를때는 한국식당에서 반찬 많이 주면 마냥 좋았습니다. ㅋㅋ
미국애들 치사하게 이런것까지 돈받냐? 고도 했죠. ㅎㅎ)
근데 재탕 얘기가 나오니 저도 님처럼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차라리 돈받고 하면 어떨까 하는..
가끔, 어떤 식당에 가면, 너무 많이 과하게 나올때,
이거 재탕같은데 먹어도 되나.. 하는 우려가 되고,
어떤 식당에선 너무도 간단히 나와서 이건 재탕 아닐 확률이 높겠군.. 이라는,
단순 가짓수로 편견 아닌 편견을 갖게 되기도 하더군요.
근데 한편으론 그렇습니다.
기본적으론 의식의 문제인 것 같아요.
선진국같은 곳에선, 서비스로 나오는 피클같은거 재탕 안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김밥이나 라면 먹고 나오는 단무지 한가지를 재탕하는 것 보고 기겁을 했습니다.
또 어떤 냉면집에선, 그집에서 나오는 거라곤 항상 단무지 하나였는데
이거를 주방장이 기존 그릇에 함께 담아 버리는 것 보고 기겁했습니다.
나름 홀이 깨끗하고 좀 비싸게 받는 곳이었는데도 그렇더군요.
(이 집 비냉 맛있어서 단골이었거든요 -_-^)
그래서 그래요.. 반찬 재탕 문제는, 제도적(?)으로 약간의 변화가 오기도 해야겠지만,
한편으론, 국민들 의식부터 좀 많이 바뀌어야 할 것 같다고요.
돈 아깝다 가 아니라, 남이 손댔으니 무조건 재활용 하면 안된다는 의식.
요즘은 외식하기가 겁납니다.
너도나도 다 호주산 국내산인데, 그 많은 미국산 중국산은 다 어디 갔는지도 의문이고,
주방 위생이나(중국집같은), 반찬 재탕 문제도 시끄러워서 말이지요..
음식에서 수세미 조각이나 머리카락 같은거나 좀 안나왔음 좋겠어요.
일년에 한두번씩은 꼭 경험하네요.
우리 가족이 비교적 외식을 자주하는 편이라 그런가..? -_-;;
--
바로 윗님,
옐로우스톤 가신다니 부럽네요.
못가봤거든요. 내내 가보고 싶다 하면서 그쪽은 잘 안가지게 되더라고요.. 좀 멀기도.. ㅋㅋ61. 애정의 문제..
'09.5.1 12:51 PM (58.236.xxx.44)물론 펜님이 얘기하신 가짓수가 문제가 아닌 부분에 거의 동의 하기도 하지만,,
한꺼번에 모두 갈아치울 수는 없는 것이기에 이런 식으로 의식이 전향되면서 서서히 바꾸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단지, 딸랑 한가지 단무지의 소소한 이익도 놓치지 않으려는 졸렬함은 가히 2MB에 비견 됩니다. 헐~)
옛날처럼 환경이 오염이 안 된 시절도 아니고, 조심할 수 있는 부분은 아는만큼 조심하고 싶지
만, 그것이 병적으로 발전하니 암으로 진행되는 중학교 은사님도 뵀습니다.
넘치지 않게 살아가기가 참으로 힘드네요..62. 제 생각
'09.5.1 12:53 PM (68.81.xxx.196)팬님.
저도 이 번에 처음 가는데요, 기대 만빵입니다. 하하... 곰 방지용으로, 징글 밸(소리 내고 걸으면 곰들이 안 오거나 안 놀라서 안전하다는데, 또 누구 말로는 곰들이 호기심으로 밸 소리 나는 쪽으로 온다기도 하고.... 쩝...) 사서 신발에 달았다가, 내일 공항/뱅기에서도 이 신발 신는 구나 하는 생각을 금방 해서 저걸 어떻게 때나 고민 중입니다. 저 바보에요. 쩝~
9일 동안 산을 헤메고 다닐텐데요, 조금 걱정도 되지만 뭐.... 진짜 기대 만빵입니다. 헤헤..63. 제 생각
'09.5.1 12:59 PM (68.81.xxx.196)반찬에 관한 제 생각은요.. 참, 어렵다 입니다.
한국음식을 중국음식과 일본음식에서 특이화(?) 할수 있는 가장 큰 점이 저는 반찬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이 걸 없앨 수도 없고... 또, 따로 돈을 받으면 것도 좀 그럴 것이고... (유럽가니까 한국 식당에서 따로 돈 받데요. 뭐 그동네는 화장실도 돈 받으니까...)
또 반찬/국/찌게를 같이 먹는 것은 개인 접시/그릇으로 하는 것 같아요(대부분의 여기 한인식당은 그러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학교 다닐때 어떤 유학생 오빠님(쬐금 좋아 했었는데...지금은 어디서 모하는공?) 말로는 숫가락 넣고 같이 떠 먹어야 정이 생긴다던가 그러던데....
하여튼, 어려워요. 반찬 문제....64. ...
'09.5.1 2:06 PM (115.140.xxx.24)아니....아스팔트위에는 보이는 먼지가 없다손치더라도..세균은 없답니까~~
잔뒤에는 농약칠텐데요...(안치나..그래도..그곳에도..알수없는 각종 세균들 넘칠텐데요)
전..아무리 주위환경이 깨끗해도...
흙만큼 자연적이고 깨끗한것이 없다고 봅니다..
아무리...눈에 보이게 깨끗한 아스팔트 흙이 없다손 치더라도..
손도 씻지 않고... 그곳을 밟고 신발로...아이들이 뒹구는 카페트위 올라간다는거
이해불가입니다.65. 트윙클님
'09.5.1 2:17 PM (123.99.xxx.242)글 잘 읽었습니다....저도 가끔 생각합니다.. 꼭 남들처럼 버거 먹고.. .. 쇠고기 연령 제한 없이.. 그냥 들어오는데로.. 안전하다고 하시는.. 분들.. 다들 프리온 연구.. 하신 분들인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안전하다. 단정지을수 있는지.... 저기... 담에 호주 사는 친구 잠깐 한국 들어오면 물어 보아야 겠네요.. 그 쪽 나라 사정은 어떤지..
66. 음...
'09.5.1 2:40 PM (125.184.xxx.223)음식에 관한건 살짝 공감이 되네요...~ 미국애들 먹는거 보면 한국식 식단이 웰빙식이라는 생각이 안들 수가 없죠...
근데 대신 한국음식은 들이는 공이 크고..힘이 들죠...솔직히 우리나라 여자들 그 놈의 '밥'이라는데 매여서 살잖아요....여기나 마이클럽이나 그 놈의 '밥'때문에 시달리다 못해 하소연하는 글들도 더러 올라오는거 봐도 그렇고요...
전에 마이클럽에 한국음식은 들이는 공에 비해 결과물이 초라한 것 같고, 그만큼 시간이며 품이 많이 들고 힘들다는 뭐 그런 글 올라왔었고, 공감하는 댓글들도 꽤 많은거 봤거든요...67. *
'09.5.1 3:14 PM (96.49.xxx.112)댓글이 산으로 가기도 하고 그러네요^^
저는 원글님 의견에 상당 부분 공감합니다.
캐나다에 온지 3년째고요, 캐나다도 미국이랑 많은 부분이 비슷하죠.
저랑 비슷한 부분에서 비슷한 감정을 느끼신 것 같아요.
수영장에선 저도 흠칫 놀라고요 (들어갈 때 샤워 안하고, 나와서도 안 함..)
잔디밭에서 남녀노소 마구 뒹굼 (시아버지께서 유행성 출혈렬 걸린 적이 있으셔서..)
소고기 저희도 원산지 표시 안된거 안 사먹어요.
캐나다 소고기에는 캐나다산이라고 등급까지 대따 크게 써있거든요.
광우병 이후에는 저희도 거의 안 먹거나 유기농마켓 가서 유기농으로 먹습니다.
커피에 설탕을 1스푼 2스푼 넣는 것이 아니라 아주 막 들이 붓는거,
180cm 아줌마 점심이 '크랜베리애플바'와 20온즈 커피 한 잔,
아이들한테 콜라 먹이고, 햄버거 먹이는거.. 등등
저도 깜놀하는 적이 많거든요.
그리고 슈퍼에 가면 냉동식품이... 그 종류의 방대함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참, 많이 다르죠.
하지만 서로 자란 환경이 다르니 그들은 그 환경에서 적응하는거고,
우리는 또 우리 환경에서 적응하는거겠죠.
원글님 말씀대로,
미국인들도 먹으니까 미국소 한국인들도 먹어라 처럼,
저도 미국이 어쨌으니 한국도 어쩌자.. 이런 것 좀 없었으면 합니다.68. 성나라당 체고^_-b
'09.5.1 3:28 PM (59.4.xxx.202)한국음식이 외국에서도 악명높다던데요.. 손이 많이 가기로.
외국여자들한테 한국식 밥 해 먹으면서 직장다니고 육아까지 하라면 아마 당장 본국으로 돌아간다 난리일듯.. How come I do all the work at home and you do nothing? I have a job too. I can't do this anymore. I can't do this anymore.I want a divorce!!! 이럼서ㅋㅋㅋ69. 와우....
'09.5.1 3:44 PM (211.58.xxx.156)어찌나 유식들하신지..
대단들 하시네요.
글솜씨에 박수를 보냅니다. ㅋㅋ70. 까만봄
'09.5.1 3:59 PM (114.203.xxx.189)이러나,저러나...
자기자신이 중심 잘 잡고...
양쪽의 좋은 점만 취하는 현명한 맘들이 되면...장땡...
미쿡 한번 안가본 제 입장에서는
음 ~미쿡은 땅덩어리가 넓으니...
참말로 다양하구나...
그런의미에서 원글님 쌩유~~~~71. ...
'09.5.1 4:31 PM (121.167.xxx.11)똥파리?
역사공부 좀 하라고? 그래 내가 역사는 잘모른다.
하지만 각질은 좀 알지 왜? 내가 생물학 박사고 이쪽분야 연구소에서 일하니까..
당신은 당신 경험이 세상의 스탠다드인거 처럼 얘기하는데 말야..
다양성을 좀 인정하고 살아.
당신이 매일 샤워해서 각질이 없다구? 나는 매일 두번씩 해도 각질많고 일주일마다 때밀거든.
왜. 그냥 습관이거은. 그럼 또 때는 나오거든
왜인지 알아? 인간의 몸이란 늘 바란스를 맞추려고 노력하는 거거든.
그러니까 샤워한다고 각질 없고 때민다고 각질 많은 거 아니거든.
당신도 박박 우기지 말고 한달만 일주일에 한번씩 때밀어봐. 물론 매일 샤워도 하시고.
그럼 몸은 또 각질을 많이 생산해..거기 맞추어서.
그러니까 당신이 매일 샤워한다고 각질이 없는게 아니고. 한달에 한번씩 때미는 사람이 각질이 많은것도 아니야. 매일생기고 떨어지는 양은 당신이 더 많을걸? 그러니까 그런건 위생하고는 크게 상관이 없는거야. 각질과 위생은 상관없어요.
퇴근해서 외부 더러움 정도만 없애주는 정도로 씻으면 되는거지 매일샤워하는 미국이라 훨깨끗하다?? 웃기네요.
냄새는 서양인이 훨 많이 나거든? 그래서 그들은 샤워를 많이 하는거구.
그럼 왜 미국서 나랑 같은 룸 쓰는 백인 연구자는 삼일에 한번씩만 샤워할까..이거 한케이스보고 백인은 맨날맨날 안하고 삼일에 한번씩 한다구 우겨볼까..?
아..그리고 생각났는데 향수가 발달한게 서양인들 몸냄새 가리는거 때문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그럼 역사적으로도 그들이 매우 위생적인건 아니지 않나?
그들은 향수를 발전시키고 우리는 때미는 문화를 만들고..위생으로 왈가왈부할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이상. 펜말고 다른분들은 뛰어넘어가세요.72. 뭐
'09.5.1 4:33 PM (211.44.xxx.82)어쨌건간에 전 펜님 팬이고요~ ^^;
저는 목소리큰사람이 우기면 아네~그런가요~ 하고 넘어가는 답답한 사람인지라
펜님처럼 똑똑하게 끝까지 물고늘어져 반박해주시는 당당함이 부럽습니다. 지식이 많아야 당연히 그렇게 되쟎아요.73. ㅎㅎ
'09.5.1 4:57 PM (222.234.xxx.74)다른건 모르겠고 그런 식생활 유지하는 미국인들 아토피는 어느 정도인지가 개인적으로는 더 궁금합니다.
74. ㅎㅎ
'09.5.1 5:13 PM (222.234.xxx.74)그리고 가만 읽어보니 원글님이 말하고자 하는 것과는 엉뚱한 방향으로 토론이 진행되고 있네요. 음식점 재탕이 문제가 아니라 식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위생~이런 지엽적 이야기가 왜 중심으로 떠오르는지. 여건 되면 각자 취향과 개성에 맞는 곳에 가서 살면 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아이들에게 미국식 식문화보다는 우리나라 집밥 메뉴기 낫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식당에서 손님 나가면 즉각 세재 뿌리고 청결 유지한다고 하는데 그 속에 어떤 화학물질이 들어있을지 그리고 식당에서 그러한 것을 코로 계속 흡입한다는 것이 저는 별로 유쾌하지는 않네요.
미국이라 무조건 선진화되어 있고 좋다는 생각도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궃이 우리나라와 비교할 필요도 없다 보구요. 더구나 미국 자본주의 탐욕으로 세계적 공황을 겪고 있는 이 때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환경 모두가 선진화의 기준의 될 필요가 있을까요?
지금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생각하며 세계 모두가 새로운 기준과 모델을 찾고 있는 때입니다. 미국의 신자유주의가 몰락하고 있는 시점에 대략~~미국이 우리나라보다는 훨 낫다는 비교는 별로 영양가가 없어 보입니다.75. 소박한 밥상
'09.5.1 5:32 PM (58.225.xxx.94)원글과 댓글 흥미롭게 유익하게 읽었어요 !!!!!!
76. 우~씨!!
'09.5.1 6:09 PM (124.61.xxx.117)눈깔 빠지것다 .. 요것들아!!
77. 음.
'09.5.1 8:29 PM (59.187.xxx.34)원글님 이하 댓글들 반박글들.....
태어나서 한 번도 남의 땅 밟은 적 없는 사람으로서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백분토론보다 훨 재미있네요.78. cookie monster
'09.5.1 8:41 PM (211.209.xxx.131)모두 개인의 국한된 경험이나 지식에서 하는 이야기들인데, 다른 사람 의견을 그냥 개인의 의견으로 존중하면 좋겠습니다. 저 82cook 좋아하는데, 다른 사람 입장에 대한 배려 없는 글 보면 속상해요. 비판은 할 수 있지만 비난은 좀 그렇잖아요.
79. 원글
'09.5.1 8:59 PM (61.105.xxx.132)원글님 글 잘읽었어요 .저도 시애틀에서 2년간 살다왓어요. 처음에 미국가서 놀란건 햄버거가
무지크구나.저말 슈퍼헤비급으로 뚱뚱한 사람이 많구나 였어요. 그리고 미국에서는 고기가 정말 맛있더군요. 물론 원글님의 글과 같은 부분이 미국엔 있지요. 하지만 미국의 자연환경은 우리나라 도시보다 훨씬 좋잖아요.공기도 햇살도 너무나 깨긋하지요.정말 집안에서 신발신고 다녀도 먼지가 안생겨요. 우리아들 천식이 있어서 완전 걱정했지만 미국에선 오히려 더 상태가 좋았어요.한국돌아오니 다시 재발하더군요. 먹거리 부분은 한국사람으로서 한식이 참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외국인들이 뭐라고 하는줄 아세요? 한국음식엔 조미료가 많다. 고추장도 된장도 다 조미료가 들어있다. 자연식건강식이 아니다..라고 신문기사에도 써잇어요..한국사람으로서 생각해볼문제같아요.80. 생각
'09.5.1 8:59 PM (90.60.xxx.160)원글님 글은 중요한 글이라 생각되네요.
위생에 대한 세세한 언급이 더러 감정을 자극하기도 한것 같지만요.
현재 미국에선 소비자의 구매력에 땨라 음식시장이 분화되어 있지요.
한국도 그렇게 되어가는 추세고 다른 나라들도 그렇게 되어가는게 문제지요.
옛날엔 구매력이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이나 쇠고기를 먹으면 같은 쇠고기였지요,
미국도 과거엔 그랬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점점 그렇지 못하는 추세로 간다는 게 문제지요. 구매력이 낮은 사람이
쇠고기를 포기하지 않는한 잠재적 위험수위가 높은 것만 사먹을 수밖에 없다는 말입니다.
채식주의가 불법이 아니니까 그렇게 피해가는 방법이야 있겠지만 쉬운 일이 아니지요.
좋은 책들이 시중에 많이 나와있지요. fast food nation이란 책도 번역되어 있습니다.
미국 사회의 음식지형을 잘 보여주지요. 미국 저자가 조사해서 쓴 책이니까 한국인들의
편견으로 돌리시지 않아도 될 듯 하네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81. ..
'09.5.1 9:40 PM (99.226.xxx.161)캐나다에서 4살 아이 키우는 맘인데요
식생활 보면 아토피 걸리기 딱 좋은 식습관이다 이런생각 많이했거든요
전철타고 버스타서 보면 돌 안된 아기들한테 맥도날드 감자튀김 쥐어주고
자기가 먹던 스타벅스 쿠키 뚝 끊어서 아기 손에 쥐어주고..
이런 엄마들 종종 봤거든요.
그런데 이런말을 들었어요
한국은 선천적 아토피는 없어도(좋은식습관?) 후천적 아토피가 많이 생기고 (환경탓)
캐나다는 선척적 아토피를 가지고 태어나도 (음식탓) 후천적으로 (맑은공기?) 거의 다 치료된다고 하더라구요..
아토피와는 별개이지만 제가 한국에서 30년 넘게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환절기때마다 병원다니고 알아서 약사서먹고 그랬거든요 민간요법 비롯 (한약 / 김정문 알로에 / 연대세브란스 알레르기과 ..등등) 그런 고질병이 캐나다와서 한달만에 신기하게 없어지더라구요
얼마나 반갑던지요.. 사람들이 말하기를 캐나다오면 비염 없어질거다.. 말도안돼 생각했는데..하여튼 너무 편한 코로 생활하고 있다는거 !!! ^^82. 할수없이
'09.5.1 10:03 PM (59.10.xxx.21)미국에서 5년살았는데요. 거기선 감기한번 안걸리는 울아이,,여기서 감기 달고살아요
신발신고살아도 청소기돌리면 먼지,,여기보다 훨씬적어요
다민종 국가라,,샤워안하고가면 민족간의 특유냄새때문에 결례가됩니다
그래서 나가기전과 들어오면 샤워해요.
사는게 천차만별인지라, 잘사는사람들은 몸관리하고 살안찌게 정크푸드 되도록
안먹으려하고,,빈민층지역 사람들은 싸고 푸짐한것만 사들여 뚱뚱한사람이
많더군요.
개인적으로 청결은 미국이 낫다고 생각해요. 기본적으로 법이 엄해서 식품가지고 장난
치면 중벌에 처해집니다. 울나라, 음식점들,,믿을수없고요, 중국제가 판치는데
뭐하나 안심하고 먹을수가없어요.
식품의약청은 뭐하는곳인지..83. 저두요.
'09.5.1 10:23 PM (68.33.xxx.147)미국에 온지 거의 1년 되어 하고 있는 아이 둘 있는 엄마 입니다.
큰애가 아토피도 있고 저도 약간 알러지가 있어서.. 한국에서 심하진 않지만..
고생 조금 했거든요.
헌데 이곳에 와서 없어 졌어요.
신기 하네요.
물론 먹거리 특히 초등 점심 식사는 어효~ 내가 봐도 심해요.
그리먹고 키가 크는게 더 놀랐구요..
하여튼 공기는 좋네요. 자연도 좋구요.
먹거리 그래서.. 여기서도 한국식으로 애들 먹이느라.. 힘들기도 해요.84. bb
'09.5.1 10:29 PM (121.165.xxx.213)전요 울 나라 엄마들이 넘 극성같아요..청결 청결하는데 애들 노상 감기..외국가면 병원 구경하기도 어려워요..감기 걸린 사람 보기도 힘들고 ㅠㅠ너무 정신적으로 우린 스트레스같아요..왜 쥐들 작은 공간에 가둬둔 느낌,,,,너무 사람이 드글드글거려요..서울엔..정말 서울이 흩어져야 울 나라가 살 것 같아요..사람들이 너무 많고 다닥다닥 붙어사니 정신적으로 미치지 않고 사는게 다행같아요... 그리고 제발 길에 침좀 벹지 말았음..택시 기사들도 버스 기사들도...정말 우리 개 데리고 다니기도 더러워요.. 이 많은 사람들이 붙어살면서 경쟁적으로만 사니 우린 정말 위생이전에 먹거리 이전에 미치지 않음 다행 같아요...
85. 국 찌개문화
'09.5.1 11:21 PM (124.111.xxx.247)에 대해서...
국 찌개 문화에 대한 말이 나왔네요.
사실 우리의 문화는 각상에 따로 국과 밥을 먹는 것이지요. 엄격히 분리해서 다 따로..
원래 우리 나라의 전통 식습관은 각상이 기본이랍니다,손님이 와도 따로 1인용 호족반같은 것에 따로 담아 주었어요.
그러던 것이 일제시대와 6,25,를 겪으며 뒤죽박죽이 되어버린 것이지요.
전 제 동생이 외국인인 제부에게 한국에선 원래 이렇게 먹는다고 말하는 것 보고 정말 ,.
우리의 올바른 전통이 사라져 간다는 것이 안타까워요. 쓰고 보니 좀 엉뚱한 댓글이었네요.86. 개인차
'09.5.1 11:39 PM (76.23.xxx.222)모두 다 개인차일 뿐
이런 스테레오 타입들이 제일 위험한 생각이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