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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이 박연차와 대질신문을 거부한 이유....
사람사는세상에 속시원한 답변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궁금하신 분들 보세요~
그리고 노무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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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부터 대통령을 하겠다' 하면 대통령이 되는가?
'나는 오늘부터 서울대학교 학생이다' 하면 서울대 학생이 되는가?
대통령이 되고 싶으면 국민이 뽑아줘야 하는 "과정"이 있어야 하고 서울대에 가려면 공부를 열심히 해서 합격해야 하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
검찰이 '넌 잘못했으니 사형!!' 이라고 하면 사형되는가?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더라도 법원에서 판사가 판결을 내려야 하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
노대통령의 가장 급한 사한이 무엇일까? 국민에 대한 사죄일까 검찰 수사에 대한 반박일까
아무것도 아니다. 국민에 대한 사과는 이미 했고 방송에서 고개숙여 정식으로 사과하는 모습도 법원판결이 난 이후의 일이다. 노대통령의 가장 급한 사한은 일단 "무죄"를 입증하는 것이다.
왜??
노대통령은 지금 검찰이 고소한 피의자 신분이니깐.
피의자 신분이면 누구라도 자신이 피의자가 아님을 입증해야 한다. 법원에서 말이다..
검찰이 알고 있는 카드는 아무것도 없다. 심증도 없고 물증도 없다. 물증이 있다고 해도 밝히지도 못한다. 혹여 진짜 있다고 해도 지금 밝히지 않는다. 왜냐면 법원에서 노통에 그 물증에 대한 반론을 준비할 것이기 때문.
반대로 노통 역시 자신의 결백을 입증할 자신이 있다. 그 카드를 지금 굳이 꺼낼 필요가 있을까?
박연차와의 대질은 검찰에서가 아니라 법원에서 있어야 할 문제이다. 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노통과 문변호사다.
멍청한 지능딸린 너희들에게 아주 쉽게 설명을 해주지.
한국과 일본이 월드컵 축구 결승전을 치룬다. 결승전은 다음달에 하는데 연습경기 한번 하잰다. 그럼 너희는 그 연습경기에서 모든 전술 다 보여주며 죽자사자 이기니?
일부로 져주면서 상대방이 어떤 카드를 가지고 있는지를 엿보는 것이 정석인것이다.
오늘 노통이 박연차와 대질신문을 했다면 법원에서 있을 본 게임에 앞서 노통이 가지고 있는 비장의 카드를 보여주는 샘인데 골빈 너희들의 수준으로 보면 왜 연습경기에서 졌냐 본게임에서는 백프로 지겠다 이런식으로 밖엔 받아들여지지 않겠지.
한나라당 이명박을 따르는 무리는 크게 두분류로 나뉜다.
똑똑하지만 아주 부자거나 아님 무식하거나. 똑똑하지만 아주 부자인 애들은 정치권에 이미 있고 대부분 국민지지자들은 무-_-식 한애들이라는게 슬플뿐이다.
여담이지만 너희들이 주장하는 서민경제 파탄만 들어보자. 서민경제 파탄의 가장 큰 이유는 물가상승이다. 참여정부의 가장 큰 실책은 부동산 정책 실패다. 언론에선 마치 부동산 정책이 실패해서 물가가 오른것처럼 보도했었다.
여기서 조금만 "상식"이라는 것이 있으면 그대로 믿지못한다. 너희같이 골빈애들이나 '아, 그렇구나'하는거지.
집값이 오르면 안사는게 상식이다. 집값이 오른다고 물가가 오르는것 또한 아니다. 또 비싼 집을 사서라도 이사를 해야 하는 서민들은 대다수가 결코 아니다. (물론 아주관련이 없다고 할 수도 없기도 하다)
물가 상승으로 인한 서민경제 파탄의 직접적인 이유는 미국발 금융위기인 서브프라임모기지론과 국제유가 폭등이다.
수출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는 미국과 세계경제의 영향을 안받을 수가 없다.
만약 노무현이 못해서였다면 왜 아직도 물가가 떨어지지 않을까? 왜 오히려 더 오르고 있을까?
왜 언론은 지금 오르느 물가엔 세계경제 탓으로 돌리고 그때 오른 물가는 노무현 탓으로 돌릴까?
왜 언론은 그때 4%대 경제 성장은 게눈감추듯 하고 지금 마이너스인 상태는 어쩔수 없는 세계경제 위기 탓으로 돌릴까?
왜일까?
이.무.식.한.놈.들.아?
하도 열이 받아서 괜히 참여정부 얘기까지 나왔다. 너희들이 너무 무식해서 가르치고 싶었다.
다시 본론이자 결론으로 들어가서
노통이 아니다 모른다 맞다 기억없다 박연차와 대질 안한다 한 모든것은 법원에서 있을 본게임에 대비한 가지고 있는 패를 보여주지 않으려는 "전략"이라는 것이다.
박연차와의 대질은 법원에서 검찰의 증인 자격으로 참석할수 있는 일이니 나무만 보려하지 말고 숲을 보는 연습을 하길 바란다. 두고봐라. 내 글을 똑바로 기억하고 있어라. 법원판결이 어떻게 날 것이고 또 검찰이 얼마나 개망신을 당할지를.
ps. 미네르바 사건만 놓고 보자. 검찰에선 1년 6월 실형을 선고했다. 법원에서는 결국 무죄로 풀려났지? 그리고 미네르바는 인터넷 토론에 참석해서 동문서답으로 일관했다. 글쓰기 할때의 정확하고 예리한 지식은 온데간데 없고 헛소리만 했다지. 사회자는 엄청 짜증냈다지. 진짜 미네르바가 아니었단 얘기지. 이게 지금 검찰의 현 주소이자 이명박의 "수준"이다.
1. 펜
'09.5.1 1:55 AM (121.139.xxx.220)글이 긴데요, 결론은 이겁니다.
보통 저런 형사법상, 죄를 증명해야 하는 쪽은 검사입니다.
피의자가 아니죠.
피의자는 그냥 묵비권 행사하면서 조용히 있으면 됩니다.
그걸 어떻게든 증거 수집해서 법원에서 증명해 보여야 하는 것이 검사가 하는 일입니다.
검사가 해야 하는 일인데 굳이 피의자가 나서서 해줄 필요는 없는 거죠.
이걸 잘 알고 있으니 노통은 적당히 협조해 주는 시늉만 하고 물러나는 겁니다.
한마디로 증명 못하면 검사만 바보 된다는 거죠. ㅎㅎㅎ2. 펜
'09.5.1 1:56 AM (121.139.xxx.220)즉, 윗 글 내용에서와는 "쬐끔" 다르게, 노통이 무죄를 입증할 의무가 없다는 겁니다.
노통이 무죄를 입증하는 것이 아니라,
검사가 노통의 유죄를 입증해야 한다는 것이죠.
이건 엄청난 차이입니다.3. 비를머금은바람
'09.5.1 1:58 AM (125.184.xxx.8)갈수록 견찰에게는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아무것도 없다는게 확연히 드러나는군요.
그러니, 권여사를 재소환해서 조사한다는 이따구 졸렬한 협박이나 하고 지랄하지요.
미틴~4. 사람사는세상
'09.5.1 2:00 AM (67.246.xxx.105)아....명쾌합니다. 노통이 무죄를 입증할 필요는 없다 검사가 노통의 유죄를 입증해야 한다!!
그렇군요...검찰에 가면 당연히 진술을 해야 하는 줄 알았어요. ^^5. ...
'09.5.1 2:02 AM (221.140.xxx.138)제대로 법을 배운 법조인라면 정말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지 못할 겁니다.
"무죄 추정의 원칙"은 우리나라 헌법에 나오는 이야기이고...
입증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의 문제가 얼마나 중요한 이야기인데...
스스로 정권의 개가 되어서 멍멍 짖어대는 꼴이라니...6. ..
'09.5.1 2:02 AM (121.88.xxx.136)한마디로 검새가 빙신이라는 거죠
저런 빙신들이 그 어렵다는 사법시험은 어찌 통과했을꼬...
간단히..예전에 방영했던 '죄와 벌'을 한번 봐보세요
얼마나 빙신같은 검새들이 많은지..
말도 안되는 증거 들이밀고..증거 없어도 정황증거라면서 말도 안되는 이유로
사람 옥살이 시키는 그들..
저 빙신같은 것들이 노통한테 대들다가..뭔꼴을 볼런지..전 너무나 기대됩니다.
오늘 노통이 받은 수치심 백만배로 당했음합니다.
당하고 그러겠죠..언론이..역전의 명수라느니..분명 패를 쥐고 있었을 거라는둥..
정말 검새도 역겹고 언론도 역겹고..다 역겨워요7. .,..
'09.5.1 2:04 AM (220.88.xxx.143)기소독점주의와 법에 명시된 것과 다르게 왜곡되어 알려진 검찰수사권
이 두가지는 수십 년 동안 법조계에서 진보나 보수 가리지 않고
문제거리로 지적 받던 거죠.
(사실 수사도 거부할 수 있답니다. 우리 나라에선 그러다 훨 허배로 당하니
보복이 무서워 그런 경우는 없습니다만)
노 전통이 율사출신이니 역시 예상한대로 하네요.
실제 죄를 지었든, 안 지었든 저렇게 해야죠. 변호사 자격증이 있는 사람이니.
단 국민들이 필드의 논쟁 부분까지 관심있는 경우는 많진 않아서..
내일 조중동문에선 또 한차례 '역시나 찔리니 저러지'이런 식으로 보도를 하겠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리 믿을 겁니다.8. 으음...
'09.5.1 2:04 AM (221.138.xxx.119)저도 신문하면 신문하는데로 대답해야 하는가 했습니다.
sbs뉴스에선가... 도덕적으로 시뢰를 잃어 다시 일어나기는
힘들것이다 라고 하던데...
역쉬 길고 짧은 대봐야 알겠군요.9. 그래놓고
'09.5.1 2:04 AM (125.184.xxx.8)맨날 지들이 판 무덤에 지들이 빠져놓고
'노무현의 덫에 걸렸다 ' '고도의 정치적 꼼수'
이딴 헛소리만 늘어놓을 것들이..........10. 그런데
'09.5.1 2:05 AM (121.172.xxx.58)무뇌아들은 노통의 그런 행위가 비굴하고 구차하다는 듯 비난하고 있죠.
11. 아~
'09.5.1 2:09 AM (121.134.xxx.25)그렇군요~~
12. 러셀
'09.5.1 2:48 AM (121.129.xxx.239)인간의 감정은 아는 것에 반비례한다. 잘 알지 못할수록 더 쉽게 뜨거워진다. 는 러셀 말이 생각나네요. 이상하게 뜨겁게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왜 비난하냐고 물으면 답을 못하더라는 ..
13. 프리리
'09.5.1 3:13 AM (210.218.xxx.148)대질신문을 아무때나 하나.. 맹박이 박연차를 대질시켜라.
14. 어휴
'09.5.1 4:03 AM (118.37.xxx.96)전직대통령께 대질신문이라니? 어이없네요
15. 침묵
'09.5.1 7:34 AM (122.252.xxx.65)끝까지 믿고 응원할겁니다. 노짱 화이팅,
16. 은실비
'09.5.1 8:08 AM (122.57.xxx.131)잘 읽었습니다.
17. 감사
'09.5.1 8:19 AM (203.229.xxx.234)잘 읽었습니다.22222222
18. 끄덕
'09.5.1 9:13 AM (220.86.xxx.121)그렇군요. 더러운 언론.. 그리고 떡찰~
19. 고맙습니다.
'09.5.1 9:37 AM (203.235.xxx.174)그렇군요....노통!! 건강하시길....
20. ㅎㅎㅎ
'09.5.1 9:43 AM (218.232.xxx.21)노통이 참 좋은 거~ 알려줬어요~
앞으로 검찰에서는 대질심문이 불가능해지겠어요.
자기 누명을 벗을 기회도 되는 건데... 나름 변호 전략이라니 이해는 합니다만.
국민들 여러 가지 교육시켜 주시네요.21. phua
'09.5.1 10:05 AM (218.237.xxx.119)이래서 사람은 계속 공부를 해야 하나 봐요.
감사합니다. 여러분~~ 짱똘 하나 또 깨고 갑니다.22. 국민들 공부
'09.5.1 10:37 AM (220.75.xxx.169)아..진짜 국민들에게 끝까지 공부시키는 정권입니다.
23. ...
'09.5.1 12:08 PM (118.223.xxx.154)그랬군요..
역시 이곳에서 배우고 가는게 많습니다..24. 전 정말 무식
'09.5.1 2:29 PM (124.60.xxx.99)전 정말 무식한가봐요..
이 글을 읽고나니까..조금 이해가 되네요..
근데..제 주변에 그냥 평범한 사람들..
정치에 정말 관심없고..잘 모르는 평범한 사람들 축에서는 저도 꽤 유식한편인데 ㅋㅋ
암튼..그러니..다른 일반 평범한시민들은 얼마나 정말 잘 모를까요???
티비 뉴스만 봐서는 정말 이런 심오한 뜻이 있는줄 모르잖아요..
국민개혁을 시킬수도 없고..25. 평범한 시민
'09.5.1 5:45 PM (222.108.xxx.41)그래서 였군요....
윗님,
저 주위에도
언론에 비춰진 많은 모습이 진짜인 줄 알고 사는 사람들 있습니다.
뭣 때문에 지금 정권이
그렇게 방송사에 매달리는지 우리 국민들 모두가 알고 살았음 좋겠습니다.
떳떳하다면 굳이 선동이다 뭐다 해서 방송사에 칼질 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공부 그거 좋은 거죠!!!
뉘 덕분에 더 많은 공부 하게 되네요
겉에 드러난 모습만 보지 말고 그 속에 숨겨진 모습의 실체를 파악 할 줄 아는
국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26. 노짱
'09.5.2 12:55 AM (119.71.xxx.85)끝까지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