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세입자고 5월에 기한 만기이고 저희는 분양받은 집에 입주예정이라
하루빨리 나가야 하는데...
진짜 집은 보러들 많이 오세요...
집도 깔끔한 편이고 동남향이지만 환하고 따뜻하고....
구조가 신구조는 아니라서 젊은 사람들보다는 연세 있으신 분들이 더 좋아하시더라구요.
젖먹이 애기 데리고 누워있다 전화 받고 벌떡 일어나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어떤 날은 하루에 두 번도 오시는데
도통 거래가 안되네요...
주인이 사정상(빚이 많아서) 급매로 내놨는데도 다들 깍으시려는 것 같아요.. 원래들 이렇게 깍으시는지....
그래서 번번히 거래가 깨지네요...
하두 많이 보러 오길래 4월에 나갈줄 알았는데 휴...이제 5월이네요...
갑갑한 마음에 여기에 하소연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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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많이들 보시러 오는데 왜 계약이 안될까요?
기다리다 병날지경 조회수 : 1,078
작성일 : 2009-05-01 01:30:46
IP : 114.204.xxx.2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국민학생
'09.5.1 2:22 AM (119.70.xxx.22)집값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다들 간만 보는거 아닌가 싶어요.
어디서 본건데 청소를 깨끗하게 해놓고 물건을 치워놓으면 넓어보여서 잘나간다고 그러더라구요. 에궁.. 얼른 나갔으면 좋겠네요.2. 그래도
'09.5.1 3:53 AM (76.175.xxx.185)가격이 싸면 나가더라구요.
3. 가격메리트가
'09.5.1 6:53 AM (58.231.xxx.173)별로 없나봐요...
방귀가 잦으면 똥이 나오는 법...
보러는 온다니 곧 계약이 되겠지요...
집보러 온다고 대기중인거 참 피곤한 일인데 힘드시겠네요...4. 부동산에서
'09.5.1 8:39 AM (124.49.xxx.149)잘 보여주는 집이 있어요. 아기가 있으니 거의 집에 계실테고 세입자니까 클레임 크게 없을거구요. 그래서 꼭 거래성사할 목적이 아니라 그냥 보여주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저희가 그랬거든요. 집도 주인이 급매에 내놓으니 다들 한번씩 찔러보는 형국이라..--;; 거의 8개월가량 시달리다가 나갔네요. 저는 작정하고 집을 거의 비우다 시피 치워놓고 보여줬더니 그즈음에 계약이 되긴했었어요.
5. 싸면
'09.5.1 11:48 AM (59.9.xxx.137)나가게 되어 있어요. 저흰 아무리생각해도 별로 살고 싶지 않아서 집을 싼값에 내놨거든요.
싼값에 내 놓고 저희가 산 가격보다 더 다운시켜서 팔았어요. 뭐..사람들이 선호하는 동네도 아니었구요...싸면..나갑니다..(급매가격으로요..--;;) 요샌 사람들이 간보고 있는 시기인것 같아요... 기다려보세요..집 금방 나갈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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