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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겁고 단 향수(알뤼르) 싫어하는데 가볍게 달콤하고 상큼한 향수..

향수 몰라요 조회수 : 1,012
작성일 : 2009-04-30 23:16:17
나이와 안맞겠지만 (38세) 쁘띠에 마망을 쓰고 있고 진하지 않아서 그냥 만족하면서 쓰긴하는데요.

내일 아침안에 향수를 선택해야 해서요.

전에는 안나수의 수이드림을 썼는데 인터넷에서 잘못 사서 인지 제 취향이 바껴서인지 별로 안땡겨서요.

롤리타 사과모양을 많이들 추천하시던데 저같이 너무 달고 무거우면 멀미나는 사람한테 맞을까요?

에스티로더의 플레져는 어떤지요?

답답한 질문이지만 부탁드립니다.
IP : 222.235.xxx.10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30 11:18 PM (221.155.xxx.36)

    엘리자베스 아덴 그린티 많이들 추천하시던데요.
    (저도 안 써봐서 향은 모르겠어요)

  • 2. 전..
    '09.4.30 11:19 PM (211.228.xxx.120)

    개인적으로 버버리썸머가 향이 맘에 들어요..

  • 3. 클리니크
    '09.4.30 11:19 PM (98.166.xxx.186)

    해피 강추요^^

  • 4.
    '09.4.30 11:21 PM (58.228.xxx.214)

    향수 인터넷 어디서 샀는지 모르지만,
    제가 그냥 보통 사이트에서 샘플 사보니까 가짜더라구요.
    그리고 일반 가게에서도 향이 좀 다른것 같고요.

    저도 백화점에서 사려고 생각중인데
    최근에 백화점갈때마다 향수 하나씩 뿌려보는데

    몸의 컨디션이 좋은날은 뭘 뿌려도 다 좋은데
    컨디션 나쁜날은 뭘 뿌려도 머리 아프더라구요.

    샤넬 중에 코코샤넬 이라고 있는데요.
    거기에 분홍색 말고 갈색?주황색?처럼 보이는 그 향이 좀 괜찮은것 같더라구요.

    그린티도 하도 좋다고 해서 뿌려봤는데, 향수라고 하기엔...그게 오뜨 뚜왈렛 이어서 그랬나?
    향수라고 하기엔 향도 옅고..좀..고급스럽거나 세련된 그런 향은 아니더라구요. 좀 평범했어요^^;;

  • 5. 향수 몰라요
    '09.4.30 11:22 PM (222.235.xxx.104)

    조언 감사드립니다.
    제가 일을 하다보니 음님 말씀데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향이 좋겠네요..

  • 6. 참.
    '09.4.30 11:24 PM (221.155.xxx.36)

    덧붙여, 아주 오래~~~~전에 디올에서 나온 Remember me 라는 향수 선물받아 썼었는데
    달콤하고 가벼운 향이었던 것 같아요.
    그거 요즘도 나오나요?

  • 7. 쁘띠상봉
    '09.4.30 11:35 PM (116.127.xxx.29)

    쁘띠상봉 어때요? 은은한 아기 로션 같은 미향인데 전 아직도 즐겨쓰고요 아덴의 그린티도 깔끔하긴 하답니다.

  • 8. 아..
    '09.4.30 11:38 PM (116.127.xxx.29)

    일을 하셔야 한다면...쁘띠상봉처럼 아기같은 향수보다 시슬리같은게 좋겠어요.

  • 9.
    '09.5.1 12:40 AM (121.139.xxx.220)

    에스띠의 플레져가 플로랄 계열로 가벼운 편이긴 해요.
    근데 개인적으론 그리 고급스런 느낌이라곤 생각들지 않더군요.

    저도 알뤼르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하지만 넘버파이브와 나인틴은 좋아해요.

    그리고 혹시 건조하신 분이시라면 퍼퓸을 쓰세요.
    피부가 건조하면 향이 금방 날아가기때문에 원액을 쓰시는게 좋아요.
    물론 반대로 지성이시라면 퍼퓸을 쓰시면 너무 진해져서 피하는게 좋겠죠.

    한국분들은 퍼퓸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시는지 백화점 가면 보통 오드뜨왈렛이나 스프레이,
    오드퍼퓸만 있더라고요.
    근데 여러가지 써본 결과 퍼퓸이 가장 향도 제대로고 오래 가더군요.
    아 물론 제가 건조해서 그렇겠지만요^^;

  • 10.
    '09.5.1 12:44 AM (121.139.xxx.220)

    추가로, 어떤 향을 쓰시건 직접 냄새를 맡고 싶지 않으시다면
    귀밑이나 손목, 머리카락은 피하시는게 좋아요.
    아무리 은은하고 가벼운 향이라도 코에 가까우면 순간 머리가 아파오기도 하거든요.

    주변인들에게 은은하면서 체취처럼 느끼게 하려면,
    겉옷을 입기 전이나, 무릎 양쪽, 즉, 몸 하단에 살짝 뿌려 주시는게 좋아요.

    요즘 향수에 대한 선호도가 좋아져서 많이들 뿌리시던데,
    헉~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진하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본인까지 맡을 수 있을 정도가 되면 이미 진한 겁니다.
    뿌린 본인은 잘 못느끼게 뿌리시는게 매너 있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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