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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살때 봐야할것들..

부엉 조회수 : 1,523
작성일 : 2009-04-30 22:48:32
살집을 보러가서 봐야할것들이 뭐가있나요?
겉모습보다 실제로 살면서 신경써야할것들이 있을것 같은데...
집보실때 주로 주의깊게 살펴보는것이 뭘까요?
도움 부탁드려요.^^
IP : 59.10.xxx.9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요
    '09.4.30 10:49 PM (124.53.xxx.16)

    화장실 물 잘내려가는지..
    베란다에 곰팡이 설은 곳 없는지..
    하수구 냄새 안나는지..

  • 2. 거참
    '09.4.30 10:52 PM (219.248.xxx.184)

    화장실배수, 윗집소음, 수압 , 방문아귀, 난방,
    욕실베란다등에 윗집에서 물이 새지 않는지 혹은 아랫집으로 새지는 않는지
    햇빛드는방향 외부환경 (놀이터, 지하주차장위치, 쓰레기배출장소등등)

    지난번에 비슷한글 올라왔을때 적어놨던거예요

  • 3. 전세든
    '09.4.30 10:52 PM (58.228.xxx.214)

    구입이든
    복걸복(이거 맞나요?) 인것 같아요.

    실제로 살때 일어나는 여러가지 문제들도 사실 복걸복 이고요.
    아파트라면 이웃이 제일 영향을 많이 미치고(이건 알수가 없잖아요)

    그러니 대략 메이커 보고 위치나 교통 보고 아파트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그 정도 보고
    내부에 둘러볼때는 인테리어 잘된집을 고르면 되겠(그러면 아무래도 기본설비 정도는 유지보수하고 살았을테니...그것도 안하고 사는집도 많으니까요)
    수도.배관,난방 이런것도 복걸복.

    아무리 고르고 고르고 골라도 잘못걸리면...물새고 녹물나고, 윗층소음 심각하고 그렇지요^^

  • 4. 아파트,단독주택
    '09.4.30 10:52 PM (211.58.xxx.194)

    여부에 따라서 달라지죠.
    물은 잘 나오는가~ 난방은 잘 되는가~ 층간소음은 어떤가~ 볕은 잘 들어오나~ 외풍은 세지 않나~ 주변의 편의시설의 어떠한가~

  • 5. 복불복
    '09.4.30 10:53 PM (211.58.xxx.194)

    이거예요

  • 6. 전세든
    '09.4.30 10:55 PM (58.228.xxx.214)

    앗! 그런가요?
    복불복...어렵네요.

    하옇튼 자기복이다 하기엔 말이 매몰찬것 같고, 한자를 쓰려니 ㅋㅋ

  • 7. ...
    '09.4.30 11:02 PM (122.43.xxx.15)

    저도 요즘 집보러 다녀요
    제가 보는 기준은 남향,소음여부,
    구조(전 방갯수보다 집에 들어갔을때 거실과 부엌이 넓은집이 좋아서)
    수도.베란다 크기정도 보는데요
    사실 인테리어 잘된 집보다는 그냥 수리안된 싼집이 더좋아요
    제가 맞게 고치고 들어갈거라..
    그리고 곰팡이 피는 집인지 볼려면 도배 낡은 집을 보셔야되요
    올수리해서 감추는 집들이 많거든요.

  • 8. 저도..
    '09.4.30 11:49 PM (121.165.xxx.76)

    하도 집을 많이 봐서.. ^^;;;;;

    말씀하신 것처럼.. 일단은 '향' 햇빛은 잘 들어오는지..
    (그래서 해 잘 들어올 시간에 가요.. 그시간에라도 들어와야죠.. ^^;;)
    앞에 막힌건 없는지.. ^^;;

    그 다음이 물틀어보고.. (부엌.. 화장실... 다용도실 다요.. ^^).. 내려가는지 보고..
    변기물 내려보고.. ^^

    베란다를 비롯 곰팡이 핀 곳은 없는지 보구요...
    다용도실 등의 수도위치는 어디인지도 살펴보고...
    베란다나 다용도실 크기나 구조가 쓰기 편한지도 보고(이런건 구입시 더 꼼꼼히 보죠 ^^)
    물샌데 있나 찾아보고...

    당근 구조같은건 봐야죠? (특별히 말하지 않아도 가장 신경써서 보는 부분이니까요 ^^)

    에고.. 근데.. 내가 살 집은.. 진짜 딱~!! 필이 오더라구요.. ㅎㅎ...

    여러개 추스리고 따져보고 다시한번 보고..
    한 두개로 추스려 세번째쯤 보고 결정합니다.. ^^

  • 9. 49104
    '09.5.1 1:08 AM (211.47.xxx.46)

    살아보지 않는 이상 아무리 꼼꼼히 본다고 해도 그냥 지나치게 되네요.

    저도님 말씀대로 저도 그냥.. 느낌이 ^^ 오네요.
    지금 사는 집도 처음 봤던 집이예요. 한달을 고민했지만...

    일단 겉보이게 깔끔한 집이었어요.
    베란다 곰팡이는 봤던 다른 집이 너무 심해서 자연스레 보게 되었는데
    하나도 없었어요.
    먼저 사시던 분이 베란다 샤시 방수도 다 했다고 미리 말씀해주셨구요.
    살다보니 싱크대(저희는 인조 대리석이거든요, 개수대까지...)에 곰팡이가 심하게 낀집도 많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살고 있는 집은 거의 새집처럼 쓰셔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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