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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광화문, 시청 쪽 나갔다가
1미터 간격으로 서있던 경찰들....
광화문, 동아일보 앞, 시청앞, 파이낸스센터 앞, 청계천...
두 명은 고사하고 제 한몸 경찰과 부딪치지 않으려 이리저리 피해다니기 바빴네요.
대체 뭐가 그리 겁나서 그러는지 묻고 싶었어요.
뭐가 그리 무서워서 사람이 모일만한 작은 공간만 있으면 죄다 그리 막아놨냐고.
가슴이 너무 답답했어요.
현실은......그냥 있는대로 짜증스런 표정으로 지나쳐갈뿐.....
우리 다시 어디서 모입니까?
1. 전 늘..
'09.4.30 7:40 PM (218.145.xxx.204)인천공항이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이제 지하철도 가는데..아무래도 안되겠죠?
2. 검찰 4년후보자
'09.4.30 7:42 PM (121.169.xxx.62)비겁하고 추잡한 쥐박이!! 무서워도 많이 많이 무서운가 보군...ㅉㅉㅉㅈ
3. 이해가 안되는 게
'09.4.30 7:50 PM (125.177.xxx.83)좋은 정치를 해서 국민의 마음을 얻고 다음대권도 차지할 마음으로 정치를 하는 게 아니라
국민을 깔아뭉개고 언론과 반대의견 다 쳐죽여 대권은 안뺏길 생각을 하는 단세포들.
아무리 좋게 볼라고 해도 저쪽 물건들 자체가 네가티브로 똘똘 뭉쳐있으니...4. 그야말로 5공시절이
'09.4.30 7:52 PM (220.75.xxx.169)그야말로 5공시절로 회귀네요.
대학떄 외국인 친구가 서울을 방문했는데, 도심한복판의 전경차와 새까만 전경들을 보고 놀라더군요.
왜 이리 경찰들이 지키고 있냐고, 혹시 전쟁 위험이라도 있는거냐고..
그 당시 전 너무나 익숙한 환경이라 그게 그렇게 이상하지 않았는데, 외국인 친구는 꽤 불안했나보더군요.
지난 10년이 진짜 그립네요~~~5. 원래
'09.4.30 8:32 PM (211.194.xxx.181)독재를 하는 자들은 겁이 많고 속이 허약하답니다.
그래서 자신을 감추기 위해 더욱 난폭하고 악랄하지요.
박정희,전두환, 짝퉁 박정희를 보세요.6. 몇달전
'09.4.30 8:38 PM (61.73.xxx.133)용산 참사 나고 그 다음날 부암동 갈일이 있어서 광화문에서 택시를 타고 가는데 청와대 근처에서 검문을 하더군요. 벌건 대낮에 택시손님인 저에게 어디가냐며 아주 상세히... 평소에도 그 근처 많이 지나지만 그런적은 없었는데 그런일 당하고 나니 드는 생각은 단 한가지 밖에 없었어요. 뭐가 그리 두려워서 이 난리를 떠는지...지가 잘못하고 있는걸 아니깐 그러는가 싶기도 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