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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질) 친한 친구 시어머님상...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조언부탁 조회수 : 882
작성일 : 2009-04-30 16:52:00
조금전에 핸폰 단체 문자로 문자가 왔는데요.

친한 친구 시어머님이 돌아가셨나봐요.

그런데, 제가 아직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서요..

가까운데면 고민안하고 잠깐이라도 문상 갈텐데요..

친구는 일산살고, 저는 안산 살구요..친구 시댁은 부산이라 장례식장도 부산이거든요.

저는 3살짜리 아이 있구요. 어린이집 같은데도 안다녀서 저랑 24시간 같이 있는데..그 멀리까지 애를 데리고 문상가기도 그렇고..

친구 패거리가 있으면 부의금이라도 전해달라 할텐데..그런것도 아니고, 저랑 친구 둘만 만나거든요..

가까운 친구 부모님이나 시어른 상도 처음이고.....상가도 너무 멀고....어찌 처신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IP : 116.32.xxx.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30 4:58 PM (112.148.xxx.150)

    어린아이데리고 부산까지 가기에는 무리네요
    그리고 연휴라 부산가는 기차표 다 매진되었구요(KTX 새마을 무궁화 다 매진)
    저도 내일 부산가는데 정말 어렵게 표를 구입했거든요
    어차피 가시지도 못합니다
    친구가 장례치루고 오면 만나서 부의금을 주는게 제일 날것 같네요^^

  • 2. 저두요
    '09.4.30 4:59 PM (210.210.xxx.94)

    경조사 챙기는 건 나중에 그 사람이 내가 해준 만큼 안해줘도 섭섭할 만큼이 제일 좋을 듯해요.
    좀 지나고 나서 부의금 주시면 될 것 같구요. 친구분도 섭섭해하지 않으실 것 같아요.

  • 3. 그러게요
    '09.4.30 5:01 PM (222.101.xxx.239)

    먼저 전화돌린 친구에게 부의금 단체로 하는지 각자하는지 물어보고
    만약 가시는 분있다고하면 인편에 부의금 보내세요
    그리고 장례끝나고 며칠지나 큰일치룬 친구에게 전화하셔서 못가서 미안하다고 인사하고 밥한끼 사주세요

  • 4. 조언부탁
    '09.4.30 5:01 PM (116.32.xxx.6)

    부의금을 상 치루고 나중에 전해 줘도 되는걸까요?

  • 5. 조언부탁
    '09.4.30 5:03 PM (116.32.xxx.6)

    그러게요님..
    다른 친구한테 부의금 부탁할수가 없는 상황이라서요..

  • 6. 나중에도
    '09.4.30 5:04 PM (210.210.xxx.94)

    괜찮아요.
    보니까 못 가신 분들이 부의금 주시더라구요.

  • 7. ..
    '09.4.30 5:06 PM (112.72.xxx.83)

    시댁이 친척분들이 많이 없는 경우라면 모를까 시댁쪽으로는 안가도 무방할거 같아요
    친정쪽 일에 더 고마움 느낄거 같아요
    예를들어 친정어머니 아버지 정도 .저도 시댁시아버지회갑 때인가 친구가
    부주를 했는데 그 친구는 힘들게 했을터인데 언니가 하건 누가하건 시댁에서는
    그만큼 고마운거 지나면 모르는거 같고 야속하더이다

  • 8. 원글
    '09.4.30 5:27 PM (116.32.xxx.6)

    그렇군요..
    위에 점둘님 글 보고 생각해 보니..친구가 둘째 며느리인데..
    둘째 며느리 친구까지 누가 그렇게 신경쓸까...하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그래도, 친한 친구이고, 친구 남편은 신경 쓸수도 있으니, 나중에 부의금 전해 줘야 겠어요.

    덧글 주신 분들,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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