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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캠핑장..

5월은 어린이날 조회수 : 730
작성일 : 2009-04-30 16:12:25
과천 자연캠프장이 있대서 이번 연휴에 한번 갈까 하는데요..
이왕이면 야영까지 하고 올까 싶어서요..
혹시 가보신 분...어떤가요?
40개월된 아이와 초1학년 아이 둘 데리고 갈건데요..
밤에 잘때 너무 춥거나 할까요?...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자는것은 무리일까요?...
야영이 힘들면 그냥 주변 계곡에서 놀다만 올까도 고려중이거든요.
특히 꼬옥~~~가져가야 할게 있다면 알려주세요..^^;;
IP : 59.10.xxx.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준비철저
    '09.4.30 4:36 PM (125.178.xxx.140)

    텐트에 아이들 데리고 4인 가족이 자려면 좀 비좁긴해도 한번쯤은 괜찮을거예요.
    따로 침랑같은거 빌릴 수는 있어요. 그거 깔고, 이불은 가져가셔도 좋을 거 같아요.
    바베큐 해먹을 수 있으니, 고기 구워먹을거 준비하셔도 좋을거예요.
    샤워장에 뜨거운 물 잘 나오고, 코펠도 빌릴 수 있구요.
    저녁에 야영장에 불끄면 너무 어두우니까 따로 스텐드 조명같은거 준비하셔야해요.
    연휴날 좀 일찍 출발하지 않으시면 미술관 위쪽 주차장까지 갈려면 몇시간걸릴 수도
    있을거예요. 아니면, 오후에 출발해서 차 빠질때쯤 갔다가 텐트에서 저녁먹고 하룻밤 자고
    담날 오전에 개울에서 놀다가 점심때 간편하게 카레나 라면 끓여드시고 내려올 수도 있구요.
    저희 제작년 여름에 갔는데, 텐트 예약한 때가 마침 장마라 비 억수로 오는데, 텐트에서
    자고 왔지요. 잼있게 잘 다녀오세요.

  • 2. 바베큐
    '09.4.30 4:38 PM (125.178.xxx.140)

    바베큐 해먹을 수 있다는거지, 그릴같은게 준비된건 아니예요. 제 글이 좀 헷갈리실까봐...

  • 3.
    '09.4.30 4:40 PM (118.33.xxx.194)

    전 캠핑은 안해보고 걍 고기만 구워먹으러 다녔는데 제가 캠핑 스타일이 아니라서 지레 겁먹은 건지 모르겠지만 춥지 않을까요?
    전 집에서 자도 새벽엔 썰렁하니 춥다고 느껴지거든요 요즘에..
    거긴 숲 속이라 해만 떨어지면 바로 으슬으슬 할꺼에요.
    처음 가는 거라면 고기 한번 구워먹으러 가보시고 분위기 파악 하신 후에 여름 쯤에 캠핑해보시면 어떨까요
    40개월 아이도 쫌 걱정되네요..
    꼭 가져가야 할 것이라면 먹을거랑 배드민턴이나 공 같은거 갖고오심 괜찮겠어요. 거기 쬐만한 운동장이 있거든요.
    아빠가 자상하시다면 숲속탐험해보자고 하면서 자연도감책 갖고가서 나무나 풀 찾아보는것도 좋을듯 싶어요.

  • 4. ..
    '09.4.30 4:44 PM (211.106.xxx.53)

    당일 피크닉이 아닌 야영은 인터넷 예약을 하셔야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아마 자리가 없을듯 싶은데 미리 알아보세요.
    봄에 이미 가을까지 주말예약은 끝나있곤 하더라구요.그래서 전 못가봤어요 ㅜㅜ
    전기 쓸수 있는지 확인해서 쓸수있다면 전기장판을 가져가면 춥지 않아요.
    침낭안에 핫팩을 넣어도 따뜻하구요.
    야영가실때 고무장갑 꼭 챙기세요 ^^ 그거 없으면 무척 아쉽더라구요.

  • 5. 경험자
    '09.4.30 5:25 PM (222.101.xxx.239)

    한여름 아니면 추워요 침낭 빌릴수도있지만 찜찜해서 저희는 침낭두개랑 이불이랑 가지고 갔구요
    바닥에 돗자리펴고 야외취침용 두꺼운 고무매트같은거 깔았어요
    그래도 한여름 아닐때는 추웠어요 오히려 아이들은 괜찮았다고하구요
    그리고 거기 텐트가 낡은거랑 섞여있어요 낡은 텐트는 곰팡이나고 그래서
    깔끔한 분이시면 자기 싫으실거에요 냄새도 좀 나거든요
    아무튼 아이들은 춥든 불편하든 무지좋아라하고 전 자는건 싫었어요 요건 개인마다 다르니 패스..
    텐트안에 걸어놓을 야간등있으셔야하구요 휴대용 후레쉬도 기본있어야하구요 라디오도 들으니 잼있더라구요
    저녁먹고 어두워지면 할게없으니 같이할만한 보드게임같은거 챙겨가시구요

  • 6. 무조건일찍
    '09.4.30 7:30 PM (118.32.xxx.193)

    텐트예약은 이미 자리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가서 확인해보세요
    바베큐 하실거라면 꼭 아침일찍 가셔야 합니다.
    대략 9시 전에 도착하시는게 좋아요,
    낮에는 햇살이 강하니 전날 야영하고 떠난 빈 텐트를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약하시거나
    일찍 가셔서 정자나 그늘에 자리 잡으세요
    또한 주차장이 매우 협소하고, 차량이 근처까지 가지도 못하기 때문에 늦으시면 멀리서 짐을 들고가셔야 합니다.

  • 7. 동글이
    '09.5.1 12:07 PM (116.124.xxx.245)

    전 초여름쯤 상암야영장에서 텐트안에서 잤는데 추워서 죽는줄...
    꼭 단단히 채비하고가삼....밤과 낮은 진짜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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