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해서 서울...친정은 부산이에요...
퇴근하고 매일매일 통화하는데, 어제는 이번달에는 생리가 없네...이러시네요.
56년생이셔요. 저보다 22살많으시니, 54...
굉장히 젊고 이뿌세요...저랑 같이 나가면 이모냐고...^^;
근데 벌써 갱년기가 오시나봐요...
벌써부터 선풍기를 끼고사신다고 하시고, 우울하다고도 하시고,
속상하네요...울엄마는 천년만년 젊을줄 알았는데...
갱년기에 먹으면 좋은 약이나...식구들이 어떻게 해드리면 좋을지?
님들은 어머니께 어떻게 해드리는지 궁금해서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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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가 갱년기인거 같아요...
친정엄마 조회수 : 734
작성일 : 2009-04-30 11:06:24
IP : 124.139.xxx.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먼저
'09.4.30 11:20 AM (119.67.xxx.242)산부인과에 가셔서 진찰을 받고 처방전을 받아서 치료하심 된답니다..
홀몬제를 아무거나 잡숫게 하지 말고 꼭 의사 지시를 따라야 해요..
저 역시 5학년인데 갱년기 증세(얼굴화끈거림,자다가 몸에 열감으로 갑자기 땀이나고 매사 짜증이 남)로 힘들어 병원에 가서 진찰을 했더니 자궁에 2센치정도 물혹이 있다고
홀몬제약을 먹지 못하게 하더라구요..먹으면 혹이 커진다고..
그래서 한달 정도 고생하니까 ..얼굴등에 오는 열감 이 자연스레 없어지더군요..
그뒤론 평온해졌어요..^^2. 건강
'09.4.30 11:24 AM (119.67.xxx.242)보조제로 갱년기에 좋다는 달맞이종자유,, 비타민,, 클로렐라(지방간수치가있음)등으로 사드리세요..어머님이 원하시는거...
3. 친정엄마
'09.4.30 11:32 AM (124.139.xxx.2)먼저님...저 역시 5학년인데...여기서 한참생각했다눈...뭔소린가하고...
답변감사해요...어버이날 내려가면 산부인과에 먼저 가봐야겠어요...4. 음
'09.4.30 12:21 PM (71.248.xxx.122)56년생에 이제 갱년기 증세가 나타난다면 아주 아주 양호합니다.
산부인과에 가서 약 타서 드시면 조절이 됩니다.
나이 드는걸 자연스레 받아들이는 마음이 중요한데 어머님이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을수가 있어요.5. 부럽
'09.4.30 12:34 PM (59.4.xxx.202)마흔 초반에도 갱년기 오는 사람은 오는데 어머님이 참 복이 많으신것 같아요^^
전 달맞이꽃종자유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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