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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책상 고민

책상 고민 조회수 : 717
작성일 : 2009-04-30 09:57:10
초등1학년인데 책상을 따로 안사주고  식탁에서 공부하면서 제가 봐주고 있는데 아주 산만의 극치입니다
식탁이 높은거도 아니고 높이가 70센티정도인데 이거 나중에 그냥 공부책상으로 사용하려는데 높낮이용 책상을 사야할지 고민고민 중입니다
특히 발이 땅에 안닿으니 자세도 어정정한거같고 거의 서서하는 자세입니다
그렇다고 바닥에 교자상 펴놓고 해봤는데도 다리아프다 불편하다하며 집중을 못하고 있는데
이거 제키에 맞는 책상을 사줘야할지 아님 아이의 성격이니 식탁에서 하면서 자세를 잡아줘야할지
갈피를 못잡겠어요
높낮이 조절되는 책상에 키즈의자 사서 발이 땅에닿아 안정감을 느끼면 집중력도 자세도 잡힐까요??
고민좀 덜어주세요 플리즈~~
IP : 61.100.xxx.22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30 10:02 AM (118.176.xxx.94)

    이제 책상을 사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공부습관도 들이고...

  • 2. 흠.흠흠..
    '09.4.30 10:04 AM (211.210.xxx.62)

    성장기 어린이이므로 반드시 체격에 맞는 책상과 의자를 선택하세요..
    자칫 바르지못한 자세로 오랜시간 앉아있으면 그대로 척추가 휘어지는 수가 있습니다..
    항상 바른자세로 앉아서 공부하는지 체크해 주셔야 합니다...
    설마 하다가 지금 체형 바로 잡느라고 고생하는 1인 입니다..
    비싼가격의 책상이지만 지금 보고 있노라면 웬수 같습니다..
    몸에 맞지 앉는 책상과 의자 ... 독 입니다...

  • 3. 나만의
    '09.4.30 10:05 AM (202.30.xxx.226)

    공간..이란 의미를 아이에게 부여해주는 것도 좋지 싶네요.

    책상도 의자도 높이 조절이 되는 것으로 장만해주시면 시집 장가 갈때까지 잘 쓰실거에요.

  • 4. ㅎㅎ
    '09.4.30 10:08 AM (218.37.xxx.81)

    나만의 공간... 이란 부여도 되고 아이 스스로 정리습관도 길러지고 좋긴하대요
    막상 그 나만의 공간에 앉아 공부할일은 별로 없더군요...ㅋ
    우리애도 1학년인데요... 거의 거실좌탁에서 모든걸 해결한답니다.
    아무래도 엄마가 옆에서 봐줘야하기도 하구요..
    아이방 완벽하게 세팅해줬건만... 활용도는 낮은편이죠...ㅋㅋ

  • 5. ㅎㅎ
    '09.4.30 10:11 AM (202.30.xxx.226)

    그 나만의 공간은... 아마도...
    아이가 엄마한테서 혼났을때 유용한 듯 해요.. ^^

    혼내고 나서 니 방으로 들어가~~~ 하면... 꼭 책상에서 공부하는 척??? 을 하고있단 말이죠..ㅎㅎㅎ

    지가 먼저 삐져서 들어갈때는. 꼭 침대에 넙죽 엎어져 있고요. 가오리처럼..

  • 6. ㅎㅎ님 말씀에
    '09.4.30 10:34 AM (125.178.xxx.192)

    공감.
    지 방에 셋팅 완료 했는데요.
    봐 줘야하니 거실 넓은 좌탁에서 하게 되더라구요.

    좀더 커서 사 줘도 될듯했지만..
    그래도.. 교과서도 꽂아놓구 학교갈때 스스로 챙기고 하는 습관 들일려면
    필요하긴 한거 같아요.

    2학년부터는 책상에 앉아서 공부도 하고 그럴라나?? ^^

  • 7. `
    '09.4.30 11:30 AM (61.74.xxx.249)

    어린이 의자 중에 높낮이 조절되고, 발판도 달려서 발올릴수 있는거 있어요. 그 의자랑 식탁에서 하셔도 될듯한데요. 일본에서 공부잘하는 아이들 공부환경 조사한 자료가 있었는데, 식탁이나 거실 좌탁 등 공간에서 공부한 아이들이 자기 공부방에서 한 아이들보다 훨씬 많았어요. 물론 일본은 집이 좁아 자기방 따로 없는경우가 많다지만요.

  • 8.
    '09.4.30 12:08 PM (122.32.xxx.138)

    어차피 사야할 거라면 사주는 게 낫지요.
    많은 엄마들이 사용의 빈도를 따지는데 아이가 언제까지 식탁이나 좌탁에서 공부할런지요.
    질질 끌다가 결국 사는 엄마들을 보는데 이왕 살 걸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엄마와 같이 할 땐 식탁이나 좌탁이 편하지만 그래도 자기만의 공간이나 영역이 있어야지요.
    우산 아이 체형에 맞는 책상과 의자를 권하며 상급학교에 진학하면 다시 한 번 바꿀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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