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고개숙인 盧 전 대통령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430085...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430085...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430084...
건강하시길......
욕먹으면서 기다리겠습니다.
――――――――――――――――――――――――――――――――――――――――――――――――――――――――――――――――
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
1. 세우실
'09.4.30 9:27 AM (125.131.xxx.175)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430085...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430085...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430084...2. ***
'09.4.30 9:32 AM (112.148.xxx.150)아침에 티비로 노통을 뵈니 얼굴이 부우신것 같아서 맘이 참 ~~안좋네요
먼길 가셔서 저녁 10시까지 조사한다하니...기력 떨어질까 걱정입니다3. .........
'09.4.30 9:35 AM (121.158.xxx.37)잘 다녀오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는 요지의 소회를 남기셨는데요 왜 제가 울컥 눈시울이 붉어지는지...그래도 오랜만에 티비에서 육성을 들으니 맘이 차분해 집니다.
4. 그냥..
'09.4.30 9:35 AM (124.111.xxx.170)아침에 티비보면서 사저에서 버스로 갈아타는 것 까지... 마음이 짠해지더군요..
내 일도 아니지만... 심란한 하루의 시작입니다..5. 저도
'09.4.30 9:41 AM (119.193.xxx.128)울컥하네요,,ㅠㅠ
6. verite
'09.4.30 9:45 AM (211.33.xxx.225)두 번은,,,, 고개를 숙이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7. ...
'09.4.30 9:48 AM (118.223.xxx.154)건강하게 받고 내려오세요..
누가 뭐래도 지지합니다..8. 이번에
'09.4.30 9:50 AM (147.46.xxx.79)모든 걸 소상히 밝혀주세요.
그게 국민에 대한 도리입니다.9. 노란꽃
'09.4.30 9:55 AM (219.241.xxx.11)오늘은 온통 노란색으로 꾸밉니다.
거실엔 프리지아 한다발,,,노란 티를 입었습니다...
노대통령님 글에 대한 댓글 중에 이런 글들이 보입니다.
"착한바보"
"이 정권이 잘 한일은 노무현을 제대로 알게 해준 것"
"거짓을 숨기는 진실은 진실이 아니다"
"어제 선거로 국민이 당신의 무죄를 밝혔습니다"
"잘못을 인정하는 유일한 대통령!"
"오늘은 새로운 민주주의의 시작이다"
.................................... 참담하고 안타까운 오늘,,하지만 빠른 시일내에
웃음이 다시 찾아 오리라 믿습니다.10. 착한바보,,
'09.4.30 10:07 AM (125.177.xxx.79)착한바보,,,
인제 착한 바보 하지마셔요 노무현전대통령님,,
앞으론..
절대...
저도 온통 샛노란 눈물이 흐릅니다11. ....
'09.4.30 10:08 AM (211.182.xxx.1)끝까지...지지합니다..
잘 다녀오세요.. (__)12. 웃음조각^^
'09.4.30 10:23 AM (125.252.xxx.143)무사히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13. 이번에
'09.4.30 10:23 AM (147.46.xxx.79)착한 바보라고 하기엔 이젠...
14. ..
'09.4.30 10:23 AM (114.201.xxx.157)저도 가슴에 비가 내리네요,,
15. 저두
'09.4.30 10:25 AM (124.50.xxx.177)가슴에 비가 내려요.
16. 그냥
'09.4.30 10:28 AM (222.106.xxx.188)그저 억울한 일 당하는 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얼굴이 헬쓱해 지셨던데...
부디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길....
맘이 참 안좋더군요..17. 재보선선거로
'09.4.30 10:33 AM (114.206.xxx.238)기분이 좋타가도 노통땜에 급우울해지고....ㅠㅠ
기운내시길~~18. phua
'09.4.30 10:34 AM (218.237.xxx.119)제 가슴에도 비가 내려요.
19. ㅠㅠ
'09.4.30 10:43 AM (210.121.xxx.217)저도 울컥했습니다. 222222222222
20. 사랑합니다.
'09.4.30 10:45 AM (121.162.xxx.120)사랑합니다...
제 가슴에 눈물이 흐르지만,,,
사랑합니다..
포기하지마시길... 절대 무너지지 마시길..21. 2222
'09.4.30 10:55 AM (119.197.xxx.240)마음이 울적해서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아요.....
억울한 일 당하는 일 없으시길 222222222222. 제발좀
'09.4.30 11:11 AM (221.163.xxx.144)죄지은 것처럼 행동하시지 말고 지은죄 있음 당당히 밝히시고 없음 검찰들 엿먹여 놓으세요..
23. .
'09.4.30 11:18 AM (121.88.xxx.149)아침부터 눈물나는데 댓글보고 또 울컥하네요.
저도 지지합니다.24. ...
'09.4.30 11:21 AM (210.124.xxx.125)몸 상하지 마시고 돌아오시길..
누가 뭐래도..믿습니다.
사랑합니다..25. 토마토샤벳
'09.4.30 11:24 AM (125.184.xxx.17)잘 다녀오세요. 노무현전대통령님,,
저와 제 남편도 누가뭐래도 지지합니다...
힘내시구요^^
사랑합니다..!!!26. 저금통
'09.4.30 12:12 PM (125.131.xxx.206)생전 처음 정치를 하는 누군가를 위해
내가 뽑을 대통령을 위해 한 푼 두 푼 모아서
보내드렸던 단 한 사람입니다.
너무 깊이 고개 숙이시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토마토샤벳'님 댁처럼 저희 부부도
누가 뭐라해도 당신을 믿고 지지합니다.
힘내십시요...사랑합니다...27. 옥탑방
'09.4.30 1:04 PM (115.161.xxx.94)헬쓱해진 모습에 너무 가슴이 아팠더랬습니다.
힘내세요 ....당신을 지지합니다28. 누가뭐래도
'09.4.30 1:19 PM (211.211.xxx.207)한명 추가입니다.
쥐새끼는... 절대로 이렇게 진정 가슴으로 사랑하는 국민을 한명도 못얻겠죠.
노짱. 전혀 불쌍하지 않아요. 얼마나 사랑받는 분인데요.29. 역사
'09.4.30 1:39 PM (211.218.xxx.238)역사앞에서 떳떳한 대통령, 자신은 일급수는 아니라고 재임시에 이미 인정한 대통령,
사필귀정을 믿고 싶습니다. 학교에서도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30. 저도
'09.4.30 2:18 PM (218.239.xxx.46)아침부터 눈물이 줄줄줄
당신땜에 많이도 웁니다.31. 흐르는대로
'09.4.30 2:49 PM (220.75.xxx.169)탄핵때도 그래왔고 모든걸 흐르는대로 두면 됩니다.
우리 국민들 바보 아니거든요.32. 프리리
'09.4.30 2:54 PM (210.218.xxx.148)우리 국민 바보 아니라는 윗분 말... 이젠 생소하네요.. 2002년 노통 당선으로 정말 대단한 국민이란 자부심에 가슴이 다 벅찼었는데. 역사의 시계를 한순간에 돌려놓는 멍청한 국민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