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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미건' 의료기 말고, 전자파 없는 매트 없나요?

전자파 없는 매트 조회수 : 1,503
작성일 : 2009-04-30 09:10:32
6개월전부터 미건 의료기 체험장을 출퇴근 하시는 부모님...

2달전 척추 마사지가 되는 온열 의료기 침대를 사셨죠.. 워낙 써보고 좋다고 하시니 무작정 말릴수도 없고 해서

또 아직도 좋다고 하십니다.. 제 생각에는 따뜻한 곳에 누워 몸을 지지는 온돌의 원리와 별반 다를바 없을 것 같긴

한데..  그 업체가 아주 터무니 없는 곳은 아닌 것 같긴 한데 엄청 폭리긴 해요.. 침대가 200-300백만원이니까요..


그런데...

엊그제.. 미건에서 파는 매트를 또 사신답니다.. 이전에는 침대에 옥매트를 쓰셧는데, 미건에서 전자파가 해롭다고 엄청 선전했는지, 옥매트도 버리시더니, 온수 매트를 쓰시다가 번거롭고 불편하시기도 하신지..

일반 침대에서 주무실때 쓰실 매트를 사셨답니다...그것도 이백 몇십만원요...

저희 어머니 몸 약골이시고 추위 엄청 타십니다.. 짠돌이 아버지라 집에서 난방도 잘 안 하시니 더 그렇구요..

아버지도 미건 애호자셔서 매트 사신다고 계약금을 덜컥 100만원 주고 오셨답니다

물론... 부유하면 그깟 이 삼백 없어도 살겠지만, 현재 부모님은 수입이 없으시고 저희가 매달 드리는 돈으로 사십니다. 물론 사치 이런것과는 거리가 멀구 엄청 아껴 쓰시고 저희 눈치 보시겠죠.. 이번에도 매트사고 저에게 겨우 말씀하신뒤 제가 막 뭐라고 했더니... 엄청 미안해 하십니다. (돈은 부모님 수중의 돈으로 샀습니다만..)

요지는...

1. 미건의 제품이 정말 그렇게 좋은건지.. 그리고 좋다한들 아무리 봐도 매장 홍보비 등이 다 포함된 폭리임은 분명한데.. 그냥 사야하는 건지... 미건 매트 넘 비싸고.. 정말 좋은지 어떻게 검증할지..

2. 제가 전자파에 관해 인터넷 조사를 해 보니, 2007년 불만제로에서 거영것만 전자파 검사를 통과했다는데, 거영 것도 다 그런 건 아니라고 하고..요즘은 겨울이 아니라 잘 팔지도 않고요.. 전자파 뿐만 아니라 자기장도 위험하다고들 하고요.. 인터넷 볼수록 더 헷갈려요..(82쿡 모조리 검색해봤고 여기서 추천하는 까페도 들어가봤는데 확실한 결론을 못 내리겠네요..)

안전하고 저렴한 매트가 있어야 어머니께 미건 대신 권해 드릴텐데... 어제도 침대에서 춥게 주무셨다는데, 딸로서 속상하고 답답합니다.. 낮엔 덥지만 새벽에는 아직 추워 마냥 구입을 미룰수도 없네요~

도와주세요~~~~

IP : 211.47.xxx.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30 9:25 AM (220.86.xxx.153)

    매트는 저희는 흑표 흑매트 사용해요. 지금은 얼마인지 모르지만 일인용 넉넉하게 큰 것이 5년전 쯤에 50-60만원..

    남편이 아주 민감해서 그냥 전자장판은 못 사용하는데, 이것은 잘 사용하더라구요. 물론 이 매트도 전자파 안 나온다고 선전하고요.

  • 2. 전자파
    '09.4.30 9:40 AM (59.5.xxx.237)

    http://cafe.naver.com/matok.cafe

    지난 겨울에 전기매트 사면서 정보를 얻었던 싸이트입니다. 저는 구들장 삿는데..
    여유되시면 쉴드라이프도 좋을거 같네요..가격이 나쁘긴 하지만요..

    시중에 전자파 없다고 광고하는건 거의 거짓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실제로 전자파 안나오는 매트는 몇 안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 3. 부모님
    '09.4.30 12:48 PM (118.223.xxx.206)

    이미 미건에 빠져있으시다면 다른 어떤 것도 소용없으실겁니다.
    어떤 말씀도 귀에 안들어 오실거구요.
    이번까지만 하시고 더이상은 못하시도록 못박으세요.
    생활비도 덜드릴 수도있다고 반협박(?)하시구요.
    저희 친정아버지께서 사시겠다고하셔서
    제가 직접가서 책임자인지에게 그랬습니다.
    이거 효과없는거 알지만 아버지 설득못해서 사드리는거니까 다시는 다른거
    구입하라고 종용하지마라 만약 사시더라도 반품시키겠다고...
    그래서 그랬는지 더이상은 안사오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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