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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납니다.
1. 에구구
'09.4.30 8:03 AM (221.148.xxx.123)맘이 좀 그렇네요..
2. 건이엄마
'09.4.30 8:04 AM (121.167.xxx.107)저도 울고 있네요.
안전하게 돌아오시리라 믿어요.3. 저도
'09.4.30 8:11 AM (121.166.xxx.228)보면서 가슴이 너무 아파 한참 울었습니다...
4. 착잡
'09.4.30 8:19 AM (210.98.xxx.135)마음으로 응원을 보냅니다.
참 착잡한 세월(?)입니다.5. ㅜ.ㅜ
'09.4.30 8:23 AM (211.108.xxx.17)4년후가 기다려집니다..
6. 아..정말
'09.4.30 8:24 AM (112.149.xxx.173)아직 4년이나 남았습니까....
7. 저도
'09.4.30 8:27 AM (121.175.xxx.238)조용히
마음속으로 응원을 보냅니다..8. phua
'09.4.30 8:30 AM (218.237.xxx.119)10월에 또 있습니다.내년엔 지자제 선거도...
4년을 이렇게 기다릴 수만은 없지요.
""" 기선제압"" 이라는 큰~~ 묘수가 곧 있잖습니까?9. 김정희
'09.4.30 8:30 AM (121.137.xxx.222)아침에 TV켰다가 중계하는 것 보고 욕 나오더니 ...
계속 눈물만 나네요
가슴이 아픕니다.10. 울분이 ...
'09.4.30 8:33 AM (222.117.xxx.243)가시질 않습니다.
우리 이 치욕을 꼭 기억해 두고 4년후를 기약해보죠.
홧팅입니다!!!!!!!11. 시원한 바람
'09.4.30 8:33 AM (218.209.xxx.225)울었습니다.
12. ...
'09.4.30 8:38 AM (121.149.xxx.161)울분과 슬픔이...ㅜㅜ 힘없고 빽없는 사람 불려가는구나..
13. ㅜㅜ
'09.4.30 8:39 AM (59.10.xxx.219)할일도 많은데 맥놓구 앉아있네요..
제가 제일 존경하는 대통령이신대....
슬픕니다..14. 잊지말아야죠..
'09.4.30 8:47 AM (58.142.xxx.53)울분과 슬픔이...ㅜㅜ 힘없고 빽없는 사람 불려가는구나.. 222
15. 암울
'09.4.30 8:48 AM (121.172.xxx.58)노통은 가까운 미래를 보고 국민을 위해 정치를 하신 분인데... 이런 대통령은 다시는 못 만날 겁니다.
16. 둑에 물이
'09.4.30 8:52 AM (118.217.xxx.227)점점 차오르는 것 같습니다.
언젠간 확 터져버리겠지요.17. ..
'09.4.30 8:53 AM (203.235.xxx.90)가슴이 먹먹하고 너무 슬픕니다.
18. 오늘일
'09.4.30 8:54 AM (143.248.xxx.67)잊지 않겠다.
19. ...
'09.4.30 8:54 AM (222.109.xxx.79)왜 슬프고 눈물이 나는지 이해 불가네요??
20. ^^
'09.4.30 8:54 AM (218.238.xxx.227)왜..버스로이동은 하시는지..가슴이 뻑뻑하네요..
정직이 사라진 세상
아이들에게 정직하게 살라고 말하고싶지않아요ㅠ.ㅠ21. ..
'09.4.30 8:58 AM (222.109.xxx.79)위애 댓글중에 국민을 위한 정치 하시분이라고 했는데 뒤 끝이 좋아야죠.. 죄를 졌으면
죄값을 치뤄야 하고요...22. 1
'09.4.30 9:03 AM (124.216.xxx.212)죄를 졌으면 죄값을 치뤄야 하고요... ?참나
누가 그거 몰라서 다들 맘이 이런걸까요?
그죄를 누가 어떻게 물어서 치루게 하는지 생각안해보셨습니까?23. 이명박
'09.4.30 9:11 AM (219.248.xxx.22)지무덤 파는 인간이네요.
그래도 여지껏은 나름 철학이 있겠지..그래도 대통령인데..하는 맘으로 지켜봤는데.
치사하기가...지는 물러날때 어찌하고 물러나려는지.24. ...
'09.4.30 9:19 AM (116.124.xxx.229)인터넷의 힘
25. .
'09.4.30 9:24 AM (121.1.xxx.124)맘이 넘 안좋아여.. 티비 보니 더 속상해여..
나중에 두고 보자..쥐새끼..26. 웃기는글
'09.4.30 9:28 AM (118.33.xxx.87)웃기는글 웃기는글 웃기는글 웃기는글
27. 대통령은무슨
'09.4.30 9:29 AM (118.33.xxx.87)참나,,,
28. ..
'09.4.30 9:31 AM (115.140.xxx.24)대통령은무슨 님...
맞아요...mb 말씀하시는거죠..
대통령은 무슨...
노무현대통령님 보며..아침부터..
마음도 좋지않고 눈물찔끔거려....휴...
3년반남았죠..4년남았나요..
이눔의 시간은 가질않네요.29. 노공이산
'09.4.30 9:36 AM (147.6.xxx.141)저도 출근하려고 막 나서는데 생중계하길래 뭔가 하고 잠깐 봤다가
완전 기분 다운되어버렸네요..
무슨 중죄를 지었다고 저렇게 난리들을 치는건지..
보궐선거 깨진거 조금이라도 더 감추려고 그렇겠지 생각하니까
더 꼴보기가 싫어요..
노짱님.. 힘내세요.. 진실은 반드시 승리합니다..30. ...
'09.4.30 9:39 AM (118.223.xxx.154)서초동으로 갑니다...
눈물이 나고 화가 나서 견딜수가 없습니다..31. 이해불가
'09.4.30 9:45 AM (211.189.xxx.101)여기 답글 좀 이상하네요 ;;;
전직 대통령이 돈 먹은게 잘못인거지;; 왜 눈물이 난다는건지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네요 ㅎ
내가 이상한건가? 여기 답글다신분들은 지금 노무현이 잘했다는건가요? 힘없고 빽없다는 사람이 그 힘업고 빽없는 사람들 돈을 받아 먹었거늘 ;;;32. 민심이죠
'09.4.30 9:57 AM (121.166.xxx.171)이해불가님 이것도 민심이예요~
인정할거 인정안하니 맬 나라가 시끄럽지 않겠어요??
앞으로 계속 치뤄져야할 선거 맘에 준비나 단단히들 하시라고 저기 푸른집에 사시는넘께 말씀드리고 싶네요.33. ......
'09.4.30 10:01 AM (116.123.xxx.246)"국민 여러분께 면목 없습니다.
실망시켜 드려 죄송합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잘 다녀 오십시요.
끝까지 같이합니다!34. zzz
'09.4.30 10:08 AM (220.117.xxx.51)노무현 前 대통령
35. ..
'09.4.30 11:19 AM (125.142.xxx.55)너무 짠하네요...
36. 까만봄
'09.4.30 11:26 AM (114.203.xxx.189)짠하지않아요...
그분은 대통령이전에 법을 전공한 분이고...
4년후...정치보복이 아니라...법의 잣대로...
지금 대통령이 전 대통령이 되는날...
똑 같은 수순으로 심판받도록...선례를 남기는거죠...
씁쓸하지만...4년후가 기대됩니다.37. ....
'09.4.30 1:46 PM (211.218.xxx.238)이명박이 참 야비한 놈이라는 거 다시 확인합니다.
검찰이 개라는 거 다시 확인합니다.38. ....
'09.4.30 2:18 PM (61.254.xxx.184)전 끝까지 지지하고, 오래오래 기다리겠습니다....
힘내세요.... ㅠ39. 아침부터
'09.4.30 2:25 PM (218.239.xxx.46)훌쩍훌쩍
아이 모르게 눈물닦느라 바쁜 아짐40. 헉
'09.4.30 3:49 PM (219.250.xxx.222)분위기 참 묘합니다
41. 오잉
'09.4.30 3:50 PM (118.219.xxx.90)왜 눈물이 나나요?
분통이 터져서
그래도 깨끗하다고 믿었는데 아니라서
배신감에
왜 눈물이 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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