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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한국을 떠난다면

밤잠설친이.. 조회수 : 840
작성일 : 2009-04-29 23:49:28
남편이 직장을 그만두고 다른 업계로 눈을 돌리다 갑자기 1년동안 태국을 거주할 일이 생겼어요.. (한마디로 태국지사에서 일을 하게 된 셈..)
태국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없고, 몇년전 3박4일 여행 가본게 다인데 갑자기 다음주에 한국을 떠야한다는 통보를 받고 마음이 너무 싱숭생숭 한거에요..
이민은 아니고 한 1년간, 상황에 따라 더 길어질수도 있지만, 한국 생활을 완전히 정리하고 가진 않구요, 살고 있는 집은 그대로 둔 채 몸만 가려고 합니다. 가서 태국에 완전히 정착해야 할 상황이 된다면 중간에 한국에 들어와 살던 집을 정리할 생각이에요.
그런데 여행이라면 모를까, 낯선 이국땅, 그것도 태국에서 거주를 할 생각을 하니 너무 겁도 나고, 뭘 챙겨가야 할지도 막막하고 그러네요..
혹시 태국에서 거주하시는 분 안 계신가요?
지역은 한인들이 많이 거주한다는 스쿰빗이라고 합니다.
아, 그리고 그쪽 한인 아파트는 살만한지.. 대략 평수는 20평대라고 하던데 혹시 정보 있으신분 도움 부탁드릴께요..
마지막으로, 반드시 갖고가야 할 짐은 무엇인가요?ㅠㅠ
IP : 119.71.xxx.17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29 11:51 PM (218.50.xxx.50)

    스쿰빗 괜찮습니다. 나름 수준있는 동네. 외국인들 많고 치안 좋고. 스쿰빗이라면 살만하실 겁니다. 방콕 여행시 스쿰빗에서 좀 오래 머물렀던 경험이 있습니다.

  • 2. wlds
    '09.4.29 11:54 PM (211.54.xxx.110)

    지인이 방콕에 살고 있어요 조금 길게 그런데 집안일 하는 사람도 있고
    여기 보다는 편하게 살고 있는것 같아요 날씨를 조금 힘들어 하기 하지만

  • 3. ^^
    '09.4.29 11:59 PM (58.8.xxx.218)

    반갑습니다~~~
    동네주민이 생기겠네요..
    스쿰빗에 거주하고 있구요..
    굼금한게 있으심 쪽지주세요

  • 4. ..
    '09.4.30 1:11 AM (218.145.xxx.193)

    1년후에 안 돌아오겠다고 울고 불고 하실지도.ㅋㅋ
    정말 너무 좋아요. 전 감사합니다!하고 갈거예요.
    방콕 살기 너무 좋아요. 여행으로 10번 넘게 다녀왔는데 진짜 1년만 살다 오고 싶어요.
    수쿰빗 한인들도 많고 한식당도 있고 불편할 거 아무것도 없어요. 날씨도 덥긴 한데 습하지 않고 쨍해서 좋구요.
    겁내지 말고 즐겁게 있다 오세요. 갖고 갈 거 아무것도 없어요. 후진데 생각하고 가시면 깜짝 놀라실 거예요. 슈퍼나 쇼핑몰, 백화점 너무 잘되어 있고 알수록 좋은 동네예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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