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환, '미친 X' 욕설 파문…"혼잣말" 공식사과

[세우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584258








유명환 미친자식

(혼잣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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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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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584258

[ㅋㅋ]

빙구시키... 저도 혼잣말입니다...

[븅신]

아주 그냥 이노무 정부는 여기저기서 욕지거리들이냐.

양촌리 인촌이가 그렇게 부럽더냐?

현정부 장관들 자리 만들어줄테니 어디 한번 욕 배틀 한번 붙어봐라. 아주 볼만하겠다.

물론 나도 혼잣말이다. 퉤퉤퉤

[욕 정권.]

유인촌 장관 : 씨발..열 뻗쳐서..유명환 이 시키 너 이리와봐.

유명환 장관 : 유인촌? 그 새끼가 여길 왜 와? 미친놈...

국무회의...안 봐도 비디올세...

[이것들을]

쥐시키랑 같이 한데 묶어서 보내 버리든지 해야지 원.....
아! 혼잣말 입니당^^

[후후]

넘 우습네요. 미친노무시키,, 이거 혼잣말입니다.
지난 정부였다면 조중동 1면에 몇날몇일 나왔을 기사죠. 결국엔 장관 사퇴해야할거고.
그치만 뭐 이노무 정부에 이정도 쯤이야 뭐... 이것두 혼잣말입니다.

[*]

제가 이 기사를 검색까지 해서 봤다니까요,
싸이 메인에서 보고, 다음에 왔더니 없어서요.. 다시 싸이에 갔더니
그새 사라졌더군요.

독백: 독재자시키, 언론장악에 성공한 모양이군.

[..]

미친넘들 미친정부 미친쥐 미친소...중얼중얼 (혼잣말중)

[혼잣말이라도]

장관이라는 사람이 할말은 아닌거같은데 -_-;;

[...]

작년 청문회때도 한건 한걸로 아는데 입이 참 즈질이네요.
이런자가 외교부 장관이니ㅉㅉㅉ;;
외교 석상에서도 입함부로 놀릴까 심히 걱정이 되네요.

[ㅉㅉ]

사과하면 뭐하나... 지 버릇 남주나...

[눈에 뵈는게 없는]

미친 쉐키~
러샤 장관한테는 거짓말해놓고 망신당하고도 찍소리 못하더니 천정배는 만만하더냐?

[제대로]

가정교육을 못 받은넘

저나이에 저위치에

혼자말로 씨부렁거릴 정도면

어려서 젊은시절 한창때는 입에 걸레를 물고 살았을것 같구만

에라이

[phua]

에~~이 ㅆ ㅓ 글 넘... (혼잣말입니다.)

[어휴]

혼잣말이래도 저 자리에서 할 말인가.
자기집 안방도 아니고, 화장실도 아니고 저기가 어딘데 참나.

[나도]

혼잣말: 미친 볍신 같은...
모두 쥐와대에 가서 쥐박이놈이랑 죽지...
아 죄송합니다.
저 혼잣말이었요.

[건이엄마]

주어가 없으면, 혼잣말이면 모든게 그냥 넘어가도 되나 봅니다.
양심도 책임감도 없는 사람들 입니다.

[저도 혼잣말]

뭐.뭐...저런 더르븐 유명환시키가....
저 뇟속이 어찌나 투명하게 쌍스러운지.
혼잣말인지.. 국회인지도 구별못하는 ...노망났냐?
아....마이크켜졌었나? 혼잣말입니다.

[혼잣말]

낯짝....

[국제신사 외교관]

다른 나라가면 품위 유지비로 집도 근사한거 빌려주고, 애들도 근사한 학교 넣어주고,
이사짐도 공짜로 옮겨줘서, 귀국할때는 고급가구를 바리바리 싸들고 가게 해주는 너무나도 귀족적인 이분들의 수장께서는 별로 신사가 아니네요, 제 혼자 생각이지만 걍 미친놈일뿐이군요.
삼권분립도 없는 나라 만드려고 참 안간힘을 쓰는군요.
이런 것들은 지들끼리 앉아서 허구헌날 민주주의가 밥 먹여 주냐고들 떠들고 있답니다.
그래 민주주의 하면 국민들은 잘 먹고 살아도, 지들이 지금만큼 밥먹고 살지 못하겠죠.

[,,]

진짜 미친놈이 누군지...여튼 미친소 들여올때부터 알아봣다니까
제발좀 너나 잘해라..
공무원 규정에 품위유지라는 규정이 있는걸로 알고잇는데
혼잣말이었다는 변명으로 그냥 지나갈일인지

[으이구]

저런사람이 장관자리를 꽤차고 있으니....정말 욕나오네요.

[끼리끼리]

욕

[이젠]

혼잣말도 자살처럼 번지겠네요
미~친놈!!
혼잣말이었습니다.
잼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