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전철 이제 탔네 ...는 왔는지...는 아직 병과는 미정이라네
(무엇인가 차나 과일 또는 맥주를 준비하라는 신호이지요)
저---....는 아직 귀가전입니다.(중간고사중) 어서 오시와요 나비님
(보통은 서방님이라고 문자를 하는데요)
남편---꽃이시여 힘내소서
몇년후 퇴직을 앞두고 있는 50대 중반의
아들 군대 보내놓고 걱정하는 마누라를 위해서 이런 문자 보내는 남편
오늘 아침에는 출근해서
남편--밝은 태양처럼 힘차게 삽시다 화이팅
저---회사 근처의 화사한 철쭉 꽃을 찍어서 보냈습니다
다른 날과 별다름 없는 이따금은 닭살스런 일상이건만
오늘은 유난히 마음이 따스해 옵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나비와 꽃 ( 쬐끔 닭 )
남편의 문자 조회수 : 407
작성일 : 2009-04-29 12:59:48
IP : 125.241.xxx.9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4.29 1:30 PM (24.13.xxx.167)너무 보기 좋으세요...^^
갑자기 홀로 지내시는 엄마가 생각나서 가슴이 살짝 시리네요...
정말 부러워요. 늘 행복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