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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보내면 안 아픈 애도 아프다더니..

딸맘 조회수 : 945
작성일 : 2009-04-29 12:32:11
5살인 저희 아이.. 올해 3월에 어린이집에 입학해서 어린이집 가는걸
너무나 좋아하고.. 열심히 잘 다니고 있는데요..
지금 2개월 다니면서 감기가 나을 것 같으면서  완전히 안 떨어지고 낫질않네요~
감기가 오래 돼서 비염까지 오고..결막염도 한번 왔었고..고열에다가, 얼마 전에는 어린이집에
장염이 돈다더니 옮아와서 심하게 고생했네요..ㅜㅜ
오후 4시까지 정규수업이라 4시에 마치고 데리고 오는데..
어린 애한테는 넘 긴? 시간인가 싶기도 하구요..
유치원은 교육시간이 짧아서 어린이집보단  실내에  덜 있으니깐 그나마
더 나을까??하는 생각도 들고..암튼 자꾸 아프니깐 애도 힘들고 엄마인 저도 넘 힘드네요..
먼저 어린이집 보내 본 엄마들은 1년 정도 아프고 안아프고를 반복하다가
면역이 돼야 괜찮다고들 하던데..
자꾸 아프다고 안보낼 수도 없고..애가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IP : 121.88.xxx.20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리스
    '09.4.29 12:44 PM (125.185.xxx.17)

    4살인데..울 아들래미도 폐렴걸려왔네요
    이렇게 심하게 아파본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아..
    스트레스 받아서 저 좀 살자고 보냇는데
    아파서 뒷치닥거리해야하니 스트레스 더 쌓여가요..
    불쌍한 녀석.. 한달만에 안보낼까 고민하고 있으니
    신랑은 일단 보냈으니 계속 보내보라 그러네요

  • 2. .
    '09.4.29 12:45 PM (121.184.xxx.236)

    저희 애도 그래요.
    전 임산부라 약도 못 먹는데 감기가 오래 가니 저까지 옮고 이번이 벌써 두번째네요.
    지난번엔 기침이 너무 심해 기침하다 애 나오는 줄 알았다는.
    애도 힘들고 저도 너무 힘들어요.

  • 3. 딸맘
    '09.4.29 12:48 PM (121.88.xxx.205)

    에고..저희 딸도 이렇게 심하게 아파본 적이 없어서요..
    너무 건강하고 명랑한 아이인데, 저번 주에는 심하게 토하고 앉아있을 힘도 없어서
    하루종일 누워있더라구요..ㅜㅜ
    애들은 가만있으면 안된다는? 어른들 말씀이 생각나더라구요~^^;

  • 4. 저두
    '09.4.29 12:49 PM (222.110.xxx.141)

    어린이집보내자 마자 폐렴으로 입원하고..
    그래도 퇴원하자마자 또 보냈지요. 어차피 애들 잔병치레야 다 하는거고..
    한 6개월 지나니까 이제 잘 안 걸리고 걸려도 가볍게 넘어가네요

  • 5. 울애도
    '09.4.29 1:23 PM (110.9.xxx.131)

    36개월에 보내고 4개월은 병원도장찍고다닌것같아요.
    그후로는 다시 건강해졌어요.

  • 6.
    '09.4.29 1:40 PM (124.53.xxx.113)

    저희 조카도.. 어린이집 가고 첫주에 감기 걸려와서 중이염으로 병원에 입원했네요..
    엄마가 일찍 출근해서 어린이집 문 열자마자 데려다놓았다는데... 차고 썰렁한 방에 애들이 앉아서 노는데 기침 콜록콜록해대고.. ㅠㅠ
    얘기만 들어도 눈물나요..

  • 7. 울애도
    '09.4.29 2:42 PM (211.207.xxx.238)

    5살때 처음으로 어린이집에 보냈는데 3달동안 열흘도 못갔을 거예요
    점심먹기전에 애을 데리고 와도 감기는 안떨어지고
    감기좀 나아서 보내면 다시 감기 걸려오고..
    그래서 3개월 보내고 그만뒀어요

    그리고 나서 6살때 인근 유치원을 보냈죠
    아이가 커서 그런지 아님 이곳이 위생상태가 좋은건지 그건 모르겠더라구요
    (지금생각하면 둘다인거 같아요)

    근데 확실히 옮긴 유치원이 깨끗하긴했어요
    오후반도 없구요 점심 먹으면 다 집으로 가서 선생님들이 참 편하겠다 했어요
    항상 선생님들이 생기 넘치고 밝아 보였죠
    반면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항상 피곤해 보였구요
    어린이집보낼때는 양말이 더려워져서 왔는데
    유치원은 항상 양말이 깨끗했어요

    그만큼 환경도 유치원이 깨끗했던거 같네요
    유치원 보낼때 선생님들의 표정도 중요한거 같아요
    피곤해하는 선생님보다
    항상 생기넘치고 밝아보이는 선생님이 계신곳으로 잘 골라서 보내는게 중요한듯..

  • 8.
    '09.4.29 5:17 PM (121.139.xxx.220)

    정말 궁금한 건요..

    그렇게 힘들고 아프고 그런데 왜 다들 일찌감치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맞벌이신 분들은 어쩔수 없을테고 하겠지만...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안간다고 해서 큰일 나지 않는데;; 흠;;

  • 9. .
    '09.4.29 10:13 PM (220.122.xxx.155)

    그래서 제가 5살때는 안 보냅니다. 큰애나 작은애나 ...
    작은애 지금 다섯살인데 집에서 놉니다. 작년만 해도 1년에 감기 딱 한번 했는데 이번에 어린이집 간 동네 친구 감기가 항상 달려 있더라구요.
    애가 감기 걸리면 내가 잠 못 자고 신경 써야 하고 일이 더 늘어나는데 왜 그 고생을 하나 싶어서요...
    전 첫째가 아기 때부터 감기 걸리면 제가 더 초죽음이라서 아예 보낼 생각 안 합니다.

  • 10. 원래
    '09.4.30 4:50 PM (118.176.xxx.152)

    한두달은 내내 병원 들락거리기 바쁘답니다.
    집에만 있다가 여러 아이들 함께 생활하는 곳에 가니
    면역이 완전치못한 아이들이라 두달 정도 고생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더 건강해졌어요
    원래 건강하던 아이라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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