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삶에 의욕상실!우리 5식구 모두 백반증이네요.병원이 멀어 이사해야할까요?
우려했던데로 아들이 백반증이라네요
저 어린것이 크면 얼마나 스트레스받을까요?
우리10살딸 손이랑 몸에 퍼져있는걸 이제 봤습니다
우리큰딸은 얼굴이 이상하고 우리 남편은 등.저는 가슴부위
왜 이럴까요?
아무이상없었는데 갑작스레 식구들이 이 모양이 되었어요
집은 시골 촌구석
레이져치료하려면 일주일에 두번씩 와야한다는데 어캐할까요
벌이도 시원찮은데 이사부터 와야하는지..
눈앞이 까마득합니다
우리 애들불쌍해서 죽을지경이에요
치료하면 괜찮아질까요
완치는 없다던데..
제 목숨과 바꿔서라도 치료해주고 싶은데...
속상하네요
1. 새옹지마
'09.4.29 12:07 AM (122.47.xxx.25)저도 중학교 때 백반증으로 알고 병원에서 통곡하고 울었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
허나 그 때 너무어려서 무조건 겁에 질렸었구요 더 커서 보니 백반증은 아니고
유사한 것이엇습니다 나름 좀 스트레스였지만 다른 사람들은 모르고 저만 신경이 곤두섰던 것
같아요 세월은 흘러 이제 다양성의 시대라
사람들의 피부색에 별 관심이 없네요
저희 때는 검은 사람은 좀 처하게 보는 시대였지요
하지만 지금은 일부러 태우는 시대이니 힘들겠지만 나만의 고통으로 아는 것이
문제인 것 같아요 종류만 다를 뿐 다른 사람들도 나름 아픈 상처가 다 있다는 것을
알고 위안이 되면 좋겠구요 다른 쪽으로 자신감을 심어 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특히 부모님의 긍정적인 사고가 더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우리 부모님이 자신감이 있어 하면 자녀들도 용기를 얻는 것 같습니다2. ..
'09.4.29 12:08 AM (125.130.xxx.98)꼭 완치 되시길 바래요.
힘 내세요.
애들 봐서라두요.3. 앓은이
'09.4.29 12:16 AM (123.214.xxx.31)저도 (14년전) 20대 초반 대학생때 백반증에 걸려서 연대세브란스(그때당시 한승경교수님이 계셨죠) 열심히 다녔었는데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고 힘들었던 거 기억나네요.
몇 년 동안 열심히 먹으라는 약 먹고 연고 바르고(스테로이드) 더이상 번지지 않아서 지금은 괜찮아요. 레이저치료는 받지 않았고요.
스트레스 받으면 더 안 좋아지니까 기운내세요.
요즘은 제가 치료받을 때보다 좀더 의학기술이 발전되었겠죠.
어른도 어른이지만, 아이들이 힘들어할까봐 걱정됩니다. 완쾌하시길 기도할게요.4. 자유
'09.4.29 12:19 AM (110.47.xxx.176)어느날...특별한 이유 없이, 온 가족이 그렇다면 정말 놀라실 듯.
큰따님은 얼굴 부위라니 우선적으로 꼭 치료하셔야 할 것 같은데...
일단 어머니가 좀 기운을 내세요.5. 에효...
'09.4.29 12:34 AM (112.148.xxx.150)우선 자라나는 아이들부터 치료하세요
어른들은 형편펴지면 치료하면되고...
그래도 고쳤다는사람들 있으니깐(윗글에...) 다행이잖아요...
기운내시고 치료잘하셔서 완쾌되길 바랍니다^^6. 지나가다
'09.4.29 12:36 AM (58.141.xxx.232)저두 남편이 백반증이예요.
나이를 먹으니까 치료받을 생각도 안하네요.
처음엔 같이 다니기도 뭐했지만 지금은 신경안쓰고 사는데....
혹시 서울에 오실일이 있으시면 양재동에 운화한의원이라는데서
치료를 하는데 완치할수 있다고 원장님이 그러셨어요.약먹으면
어른들이야 그냥 포기하고 산다지만 아이들은 예민해서...
특히 딸은 그렇잖아요.어릴때 치료를 받으면 빨리 낳을수 있다고 하니까
한번 시간내서 가보셔요.제가 그냥 마음이 아픕니다.
아이들이 빨리 완치되기를 바랍니다.7. 앓은이
'09.4.29 12:51 AM (123.214.xxx.31)참, 햇빛 많이 쬐면 안 좋아요. 꼭 썬크림 바르고 아이들도 발라주세요.
한승경 선생님한테 저 치료받을때 (특히, 여름방학때) 어디 돌아다니지 말고 도서관에 콕 틀어박혀 있으라고 했었던 거 기억나네요.
봄만 되면 백반증 번질까봐 두려워했던거 기억나네요. 봄, 여름에 주로 번졌던 것같아요. 가을, 겨울에는 좀 덜하고.
저는 얼굴우측턱쪽, 우측 목에 생겼었어요. 한창 번질때는 눈썹, 이마에도 생겼었구요.
한방치료는 받아본 적 없고요. 닭고기(열많은음식)는 좀 자제했었던 것같아요.
백반증 포함하여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모든 병들이 세상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어요.8. ****
'09.4.29 8:20 AM (123.108.xxx.169)안타깝네요....
울 이들 어려서 백반증 생겼을때 울고불고 너무 괴로웠.........ㅠㅠ
유명하다는 한의원 영등포 한의원, 거북당 한의원..?? 한의원... 다니며
다들 완치 시켜 준대서 한약 수년간 먹였으나 소용없으니, 한약은 비추합니다.
세브란스시절부터 한승경 선생님께 다녔고,
숙대 우태하병원에서 한승경 선생님께 치료 받았으나
사실 낫지는 않았지만 번지지는 않아서
그냥 잊고 삽니다.
그런데 5식구가 모두 그러시다면 유전보다도 환경적으로 문제가 있는 곳이 아닌가 싶어요
저는 아이가 새 아파트로 이사해서 환경호르몬의 영향인가 싶었거든요
눈이 아프고, 목이 매케한 새 아파트여서...
시골이라시지만, 혹시 주위에 무슨 안 좋은 시설이 있는 것은 아닌지요??
땅, 주위공장, 송전탑등요...
저는 전봇대 주위도 싫어하게 되어서....
환경에 신경 써 보세요.
송전탑 주위도 위험하고 알게 모르게 병이 생기잖아요....
잘 살펴 보시고, 이사를 고려해 보세요
꼭 나아지시길 바래요.
음식도 친환경으로 드시고요.....9. 희망
'09.4.29 10:26 AM (114.201.xxx.78)너무 걱정 마세요
저희 가족중에도 얼굴에 크게 생겼는데 꾸준히 광선치료받고
아주 많이 좋아졌어요.완치가 없다뇨 치료끝내고 1년동안 새로 생기거나
커지지 않으면 완치로 본다던데요.
갑자기 더 번질수도 있으니 될수 있으면 빨리 치료 시작하세요
치료전보다 치료 받는 동안 피부가 좀 검어져서 그 부위가 좀 더 눈에 튀더라구요
그래도 중도에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하세요 나중엔 하얀피부로 다시 돌아옵니다.
그리고 광선치료 보험되서 많이 바싸진 않아요
대신 광선치료후 지켜야될 것들이 있으니
병원 다니시면서 의사 믿고 잘 따라가면 많이 좋아지실거에요
아이들은 치료가 더 잘된다고 하더라구요
저흰 신촌세브란스 다녔는데 중간에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잘 치료 받으셔야합니다.
그리고 한방보다는 양방으로 치료하는게 맞아요
괜히여기저기 휩쓸리지 마시고 양방으로 병원 잘 알아보고 정해서 꾸준히 믿고 다니세요
병원 선택도 중요합니다.자세히는 모르지만 광선의 세기 맞추는데 쉬운게 아닌거 같더라구요
될 수 있으면 큰병원 권위자 알아보고 가세요 한승경 선생님, 박윤기 선생님께 치료받았어요
남 일 같지 않네요 빨리 완치 되시길 빕니다.
참 예전에 백이사모란 카페가 있었는데 몇년전이라 한번 찿아보세요. 도움되실거에요10. 시간이 지나면
'09.4.29 10:36 AM (222.235.xxx.249)힘내세요.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갑자기 생긴거라 그러니 환경적인 요인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일단 아이들 먼저 치료해 주시구요
포기하지 마세요.
꼬옥 힘내시구요..11. 얼마전에
'09.4.29 3:14 PM (125.177.xxx.130)tv mbc에서 건강 보조 식품먹고 백반이 생겼다고 나리났었어요
저희 작은 녀석이 눈썹과 입술에 백반이 있어서 유심히 봤는데
면역력을 갑자기 증가시켜도 백반이 생긴다는데
혹 건강 음식 드시지 않으셨나요?
저희는 치료는 포기했는데
중학생이다보니 시험 스트레스받다보니 더 커졌더라구요
속상했지만 ... 아이도 커졌다고 처음으로 말하더군요 사춘기인지라... 여자아이라서 더
상처가 돠나봅니다만...
전 그냥 그것도 멋이라고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다행히 얼굴이 흰편이라 말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08432 | 혹시 셜리템* 정품말구요... 2 | ^^ | 2006/05/08 | 553 |
| 308431 | 해외여행가는거 시댁에 알려야하나요? 12 | 두아이맘 | 2006/05/08 | 1,428 |
| 308430 | 남편이 출장가는데 4 | 출장 | 2006/05/08 | 407 |
| 308429 | 송파구 건영아파트 2 | 문의요 | 2006/05/08 | 547 |
| 308428 | 2박3일 방콕가서 뭘 하면 좋을까요? 1 | 방콕여행 | 2006/05/08 | 253 |
| 308427 | 일산에서 집값이 가장 저렴한곳은 어딜까요 1 | 휴 | 2006/05/08 | 766 |
| 308426 | 궁합이 맞는건가요? 4 | 궁합 | 2006/05/08 | 894 |
| 308425 | 시동생 결혼식 때문에 몇번 글올린적 있었는데요 5 | 결혼식 | 2006/05/08 | 849 |
| 308424 | 머리가 가려워요 으으.. 5 | ㅠㅠ | 2006/05/08 | 580 |
| 308423 | 여러 가지 고민.. 7 | 잠못드는밤... | 2006/05/08 | 1,233 |
| 308422 | 누가 영주 부석사를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 9 | erika | 2006/05/08 | 583 |
| 308421 | 독일 사시는 분들.. 2 | 크림.. | 2006/05/08 | 540 |
| 308420 | 남편의 효심은하늘을찌르고 나는 죽어가네 21 | 행복,,, | 2006/05/08 | 2,185 |
| 308419 | 여의도 바이킹부페 어떤가요? 1 | 궁금이 | 2006/05/08 | 420 |
| 308418 | 망설이다 시작한 가사도우미 11 | 영-영 | 2006/05/08 | 2,152 |
| 308417 | 학교 운동장에 선생님들 주차하는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12 | ... | 2006/05/08 | 1,091 |
| 308416 | 이런 애들옷 어디서 사지요.. 3 | 쇼핑 | 2006/05/08 | 965 |
| 308415 | 자녀를 효과적으로 야단치는 법. | 참고 | 2006/05/08 | 719 |
| 308414 | 애니락에서 이벤트를 한다네요..^^ | 초보요리 | 2006/05/08 | 285 |
| 308413 | 한때는 남편의 내연녀였던 그녀가... 8 | 발악 | 2006/05/08 | 3,375 |
| 308412 | 사랑과야망 질문이요~ 7 | 음.. | 2006/05/08 | 1,084 |
| 308411 | 박지숙씨 송이씨 떳다~ 다이어트방?! | 떳다 다이어.. | 2006/05/08 | 387 |
| 308410 | 시엄니께서 반지해주신다는데~~ 3 | 기대 | 2006/05/07 | 688 |
| 308409 | 발레 배우고 싶은데.. 3 | 발레 | 2006/05/07 | 404 |
| 308408 | 쌍꺼풀 수술 하려고 하는데요,잘못되는경우도 있나요? 5 | 큰눈 | 2006/05/07 | 713 |
| 308407 | 또한번의 용서... 11 | 부부 | 2006/05/07 | 1,945 |
| 308406 | 애들 티비는 어느정도 보여주나요? 5 | 궁금 | 2006/05/07 | 593 |
| 308405 | 필리핀 어학연수 보내보셨나요 | 궁금 | 2006/05/07 | 410 |
| 308404 | 스승의날 왜 쉽니까? 22 | 힘들어 | 2006/05/07 | 2,095 |
| 308403 | 다이어트..시댁만 다녀오면 도루묵.. 6 | 다이어트 | 2006/05/07 | 1,1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