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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젤 힘든게 인간관계 같아요.
인간관계 조회수 : 950
작성일 : 2009-04-28 23:37:03
동네 좀 가까이 지내는 저보다 5살 많은 아줌마를 알고 있어요. 제가 40대 초반이니 그 분을 아줌마라 할께요.
제가 결혼을 좀 늦게 해서 나이에 비해 아이가 좀 어려요. 이제 초등1학년이니...
그래서 저희아이 또래 엄마들을 만나면 저보다 거의 5살내지는 심지어 10살씩 차이가 나요.
그러니 잘 어울리게 되지 않더라구요.
그러다 어느날 이 분을(위의 언급한 5살 연상 아줌마) 알게 되면서 친하게 지내게 되엇는데 이 분이 오늘 하는말,
동네 어떤 젊은 엄마가 절 그 그룹에 끼워 주려 했는데 아무래도 안되겠기에 안 끼웠다고 하더래요.
전 어떤 그룹의 엄마들 무리에 끼워 본 적이 없는데 그런 소릴 하니 누가 그러더냐구 제가 따졌지요.
그랬더니 말을 돌리면서 다른 사람이 그랬었나 그러더군요.
이 5살 연상되는 분이 동네에서 장사를 하시는 분이예요.
이 분과 친해진지 수개월 됐는데 절 다른 사람과 착각할리는 없을텐데...
이런 소리를 왜 하시는지... 그리고 어떤 의도로 얘기한건지 아님 나에게 무슨 속내를 던지는 말인지...
알 수 없네요.
IP : 115.86.xxx.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게요
'09.4.29 12:43 AM (121.138.xxx.166)사람관계보다 힘든게 있나요? 변덕스럽고 ...
그냥 선을 그어 항상 기본만 지키고 있으면 딱 좋은 게 사람관계입니다.
피를 나눈 형제 부모도 가끔 서운하고 섭섭한데
남은 남이지요2. 그러는게
'09.4.29 12:46 AM (59.186.xxx.147)인생이지요. 속상하지말고 . 따질때는 따지고 즐겁게 살아갑시다.
3. 펜
'09.4.29 5:23 AM (121.139.xxx.220)왜 하시긴요..
그냥 말 그대로 <<아무 생각없이>> 수다 떤거지요..
원글님도 그냥 그러려니 넘겨 버리세요.
꼭 어느 그룹에 끼일 필요는 없지 않나요?
전 제가 귀찮아서라도 누가 자꾸 친한척 하고 초대하려 하고 그러면 멀리 하고프더라고요.
전 밖에 나가서도 혼자 밥 먹는게 편해요.
물론 함께 먹을땐 그때 나름대로 수다 떨고 잡담하는 맛이 있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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