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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와이셔츠만 입고 돌아다니죠?
원피스도 좋아해요.
그런데 어제 친구와 명동과 홍대일대를 돌아다니다 보니 와이셔츠만 입고 다니는 사람이 많더군요.
진짜 깜짝깜짝 놀라요.
라인도 바로 힙 아래선이라 버스 승차하면서 다리를 움직이니 뒤에있던 남자들 눈이 아주 콱 고정되어있더군요.
진짜 아슬아슬 ㅡ.ㅡ;
아래 어떤분이 쓰셨던 것처럼 래깅스나 반바지는 이런 옷에 입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심져 전 계단 올라가다 내려오는 여자 보고 헉! 하고 놀라기도 했습니다.
진짜 딱 와이셔츠인데 (아무리 봐도 스커트형으로 보이질 않습니다) 이런것만 입고 다니며 어찌 하의는 안챙겨입는지...
이러고도 시내 한복판을 당당히 활보할 수 있다는 건 그만큼 몸매가 따라준다는 자신감 때문일 걸까요?
아무리 몸매가 예뻐도 엉덩이아래선부터 다리까지 맨살로 돌아다니는 여자들을 보니 정말 검정스타킹이라도 하나 사다가 안겨주고 싶었어요
저 너무 고루한 걸까요? ㅡ.ㅡ;;
그나저나 요새는 와이셔츠를 원피스처럼 입는게 유행인가요?
갑자기 어제 여러명을 보고나니 궁금해지네요.
1. ..
'09.4.28 10:04 PM (211.179.xxx.12)안에 마이크로 팬츠를 입은것도 아니고요???? @,@
2. 왜?
'09.4.28 10:05 PM (124.111.xxx.102)분명히 팬티가 보여야 할 위치인데 안보이고 맨살만 보이는 걸 보니 T팬티를 입었나봐요.
진짜 엉덩이살 적나라하게 봤어요
남자들 고개가 저절로 따라 움직이더군요 @.@;;3. 뵈 주는데,,,
'09.4.28 10:06 PM (218.156.xxx.229)...그냥 보세요.
4. ㅋㅋㅋ
'09.4.28 10:15 PM (61.102.xxx.122)본인 안방인줄 아는 모양이네요....
5. 보고.. 싶네
'09.4.28 10:19 PM (58.233.xxx.242)아무래도 명동과 홍대쪽으로 나가봐야 되는 게야
6. +_+
'09.4.28 10:19 PM (220.64.xxx.97)저도 꼭 한번 보고싶군요. (저 여자예요) 여긴 촌이라서...
7. 진짜
'09.4.28 10:23 PM (58.228.xxx.214)왜.. 목욕하고나서 남자 하얀 와이셔츠 걸친듯한데 거기다 신발신고 돌아다니더라구요.
8. 에고고나.
'09.4.28 10:27 PM (119.194.xxx.138)그런 여자애들 지나가는데.. 백발 할아버지 시선 고정하면서 하시는 말씀
"우와~ 날씬하다."
전 제가 그런 눈요기감이 되었담 정말 기분 나빴을 것 같아요..
그 할아버지도 주책이지만.. 여지를 만들었다는게.. 좀 그렇네요..9. 그래서
'09.4.28 10:27 PM (122.34.xxx.205)성 범죄가 만연 다 이유가잇잖아요
나이 든 나도 아슬아슬한옷 입은 츠자들 보면 한번 벗겨보고자버요
나 뵨태유?10. 왜?
'09.4.28 10:31 PM (124.111.xxx.102)댓글보니 다들 보고싶어하시는 분위기 ^^;;
역시 제가 고루한 거였어요 ㅜ.ㅠ
윗님 말대로 진짜루 와이셔츠만 걸치고들 다녀요.
막 샤워 후에 딱 와이셔츠만 입고 있는 느낌.
뭐 남자들 로망이 젖은 머리에 와이셔츠만 입고있는 여자라는데 마침 어제 명동에 소나기도 내려주셔서 그 분위기 나던데요.
몸매가 정말 예뻐서 주변에 계셨던 남자분들 눈보신은 실컷 했을 겁니다.
거기다 바람불면 살랑살랑 옷 흔들리면서 속살 다 보이구요.
정류장에 서있는데 그 뒷편으로 남자들 다 포진해서 힐끔힐끔 정신없이 보고, 하필 그녀가 저희랑 같은 버스를 타서 앞에 올라타는데 진짜 주변에서 헉 소리도 들렸어요 ㅋㅋ
버스안에서도 역시 온 버스안 관심을 한몸에 다 받으시더군요.
궁금하신 분들은 홍내나 명동일대 슬렁슬렁 다니시다 보면 발견하실수도 있을 거에요 ^^11. 저도
'09.4.28 10:31 PM (121.168.xxx.114)2-3번 봤어요
근데 모두 한덩치하는 아가씨들이 그렇게 입고가드라구요
우람한 허벅지가 심히 부담스러웠네요
아무리 롱티 롱셔츠가 유행이래도 그렇지 쇼핑몰에서 섹시컨셉으로
코디해놓은걸 진짜 그대로 따라 입고 돌아다니고 싶은지 원...
윗분처럼 저도 두툼한 레깅스라도 안겨주고 싶더라구요...12. 저도
'09.4.28 10:36 PM (110.10.xxx.115)그동네 돌아다니면 가끔 민만해요.
그런데 저기 답글 중에 성범죄 만연 이유가 여성들 노출에 있다는 건 좀 아닌 것 같은데요.
실제로 여자가 야하게 입고 다녀서 성범죄 당한게 몇 퍼센트나 될지....13. 얼음 무지개
'09.4.28 10:50 PM (99.7.xxx.39)한국에는 와이셔츠에 신발만 신는게 요즘 유행인가요?
작년에 한인 마켓의 까페테리아에서 아이하고 밥먹는데
어떤 건강한 아가씨가 딱 엉덩이만 덮는 스웨터에 번쩍거리는 레깅스를 입었는데도 제 시선이
그 허벅지에 고정이 됐었는데...
(저 정말 스키이팅 선수가 연습도중 밥 먹으러 온줄 알았어요)14. 왜?
'09.4.28 11:03 PM (124.111.xxx.102)허벅지라도 좀 가려지면 낫지요
힙라인데 걸쳐져서 허벅지까지는 내려오지도 않는터라 많이 민망해요.
오죽하면 허벅지살이 아니라 엉덩이살 근육이 움직이는게 다 보이겠습니까 ㅡ.ㅡ;;
진짜 저만 본게 아니라 여기저기 다른 곳에서도 목격하셨다니 유행은 유행인가 봅니다.15. 저도
'09.4.28 11:15 PM (219.254.xxx.236)한번 보고 깜짝 놀랐어요
본인은 섹시한줄 알꺼 아닌예요
솔직히 정말 천해 보였어요
몸매가 이뻐도 싸구려 같이 보이고 몸매가 엉망이면 정말 안쓰럽던데요
정작 본인은 모른다는거,,
제 여동생이 사이즈 77~88인데
어느날 미니스커트 입은거 보고 명절에 온 가족이 경악 했는데
제가 동생한테 물으니 자기는 흉하다고는 생각 안했대요
그냥 조금 통통하다,,,이정도?
왜냐면 나보더 더 뚱뚱한 애를 봤다면서,,,,
허벅지 튼실한 사람들은 아무래도 본인들은 그렇게 심하게 이상하다 느끼지 못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전 여자가 와이셔츠 하나만 입은거 보면 예전 영화보면
남녀가 잠자리 하고 일어나 봐면 여자라 남자 와이셔츠 하나만 입고 계란 후라이 하고 있죠
그러면서 하는말
"어? 일어났어? 커피하고 토스트 했어"
뭐 이런 대사?
와이셔츠 여자분들 이런거 기대하시는건가요?
아니면 남자들 심심할까봐 닳는것도 아닌데 뭐 실컷 봐라,,,,,
이런거 인가 보네요16. 성범죄
'09.4.28 11:43 PM (61.84.xxx.208)는 일면식 있는 사람사이에서 더 자주 일어난다네요.
17. ^^;
'09.4.28 11:45 PM (122.43.xxx.9)만약에 저위에 '그래서' 닉 쓰신 님의 시각이 맞다면 여름에 성범죄율이 가장 높아야 하지만...
성범죄 발생률은 모든 계절이 비슷하다고 하잖아요?
왜그러시나? 아마추어같이18. 다양성
'09.4.28 11:58 PM (125.187.xxx.186)그게 유행이라고 몰개성으로 다들 입는게 문제지
롱셔츠에 밑에 입건 안입건 그런건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탑위에 브래지어를 입던 팬티같은 바지를 입던
좀 다양한 패션좀 보고싶어요~~19. ..
'09.4.29 1:06 AM (121.88.xxx.154)그래서라는 인간 뭣니까?..
변태같은 인간!20. ㅎㅎ
'09.4.29 1:25 AM (122.34.xxx.54)전에도 이런글 올라왔었는데...ㅎㅎ
저도 살면서 보아온 옷차림중에 가장 동의(?)할수 없었던 옷차림이었네요
미니 원피스를 가장한 롱티도 아니고
벙벙한 와이셔츠에 신발만 달랑
미친 사람인줄 알고 몇번이나 뒤돌아봤었어요21. 윗분 동감
'09.4.29 1:38 AM (122.35.xxx.23)수근대지 말아요 못난 자신들을 공주대접 하시길.....
22. ㅎ
'09.4.29 1:39 AM (122.34.xxx.54)윗님아
당신이 와이셔츠를 원피스인것마냥 그렇게 입고 다니시며 스스로 비쥬얼 포스 끝내준다고
착각하는 그 처자인가보구료 ㅎㅎㅎ
남이사 모공에 파운데이션이 끼든말든 상관말고
셔츠입고 *꼬에 팬티 끼지 않게 조심하시고
남자들의 로망에 열심히 발 맞추어 사시길..화이팅!!23. 윗님
'09.4.29 1:44 AM (122.35.xxx.23)와이셔츠 옷 입은 것 = 남자의 로망을 위한 완벽한 여자의 마음표시
란 거세요?
아 왜이래들 마음이 다 거지같다 정말..24. 윗님
'09.4.29 10:11 AM (203.232.xxx.3)참 천박하시네요
스스로를 물오른 고등어라고 생각하는 처자십니까?25. 여기는
'09.4.29 11:06 AM (110.9.xxx.70)나가요 아가씨도 많이 들어오는 사이트인가보네요.
여기 버티기 쉽지 않을텐데...26. ..
'09.4.29 12:10 PM (125.177.xxx.49)요즘 인터넷에서 파는 원피스들이 다 그모양이네요 엉덩이 가릴까말까
얼마전에도 지하철 계단에서 젊은 한쌍이 올라가는데 중년 취객이 따라가면서 엉덩이를 쳐다봐서 시비가 붙고 남자가 가방으로 가려주며 올라가더군요
아무리 몸매가 좋아도 불편하지 않을정도 옷차림은 해줘야죠
젊은애들 짧은 치마 이쁘지만 너무 과하면 걱정되요27. 헐
'09.4.29 3:39 PM (122.34.xxx.54)차라리 당당한 자기표현을 옹호하는 댓글이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못난이는 싼티지만 받쳐주는 조건을 가진애들은 끝내준다는둥
(여성을 눈요기로보는 남자애들이나 할만한 소리를 쯧...)
여자가 무슨 제철 과일도 아니고
여성을 한철이 끝났네 어쩌네 하는 여성을 천대하는 남성적 시각을 그대로
이식받은 궁핍한 뇌구조를 가진
열등한 인간들이 입고다니는 꼬락서니들이였군28. 입거나말거나
'09.4.29 7:21 PM (59.16.xxx.49)상관 없지만, 눈돌아 가게 입어놓고 쳐다본다고 시비 붙는건 좀 웃김!
나이 먹었다고 한철 지났다고 생각하는 양반~~~
댁도 나이 먹고 한철 지나는 때가 와요.
세월앞에 장사 없다우^^
우리도 한때는 거리에 나서면 한눈에 꽂혀 쫓아오는 사람 떨쳐 내느라 애먹은적도 있었다오.29. 아주
'09.4.29 7:40 PM (117.20.xxx.52)그냥 웃긴것들 좀 있네요.
한철 다 끝난 여자들이라??? 본인은 한창 물 올랐나본데 인증샷 올려보슈.
보고 진짜 맞음 내 이 악플 지우리다.-_-30. 위에
'09.4.29 7:40 PM (219.254.xxx.236)한철 운운 하는 양반아
스스로는 물이 좋을때라 생각하는가 본데
참 짧은 글 하나만으로도 인간이 고귀한지 시궁창인지 보여줄수 있으니 글솜씨 아주 아주 대단하다고 칭찬해드리고 싶구만31. 에휴
'09.4.29 7:53 PM (117.20.xxx.52)참 이런 글까지 쓰긴 싫었는데........
위에 한창 물 올라서 자부심 끝내주는 처자님하.
그쪽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서 치사하지만 네이버에서 아이피 좀 돌려봤는데요..
길진 않았어도 자게에서 고정 닉네임 걸고 리플 달던 사람이..
여기 분들한테 "한철 끝난 여자들" 운운 하시면 좋습니까?
참 보기 흉하네요.32. 음..
'09.4.29 8:09 PM (118.220.xxx.58)근데 아이피가 완벽하게 일치하는 건 아니지 않나요?
뒤에 두 자리가 다를 수도 있잖아요 ;;33. 에휴
'09.4.29 8:13 PM (117.20.xxx.52)음..님 말씀도 맞는데요.
우선 아이피는 금방 금방 바뀌진 않아요..
유동 아이피래도 보통 2~3달을 기점으로 바뀌구요.
제가 확인하바로는 저 아이피 쓰는 사람이 올린 글은 4월 11일이니...
그렇게 오래전 자료가 아니라서 동일인일 확률이 높구요.
또 다른 사람일지라도 같은 82에서 활동하는 확률도 극히 희박하거니와...
그 사람이 자주 쓰는 어투나 그런거까지 제가 나름대로(?)다 분석해봤는데..
제 판단으로는 동일인일 확률이 99% 네요......
이런 짓거리 너무 치사해서 싫어하는데..정말 너무 열받아서 한번 찾아봤네요..쩝34. 참...
'09.4.29 9:00 PM (222.238.xxx.69)할말없네요이~~~~~~잉
나도 한철 끝난 여자에 속하겠죠^^;;35. 이런옷인가요?
'09.4.29 9:08 PM (203.90.xxx.124)http://images.google.co.jp/imgres?imgurl=http://shopimage.hanmail.net/m_produ...
36. 허얼~~
'09.4.29 9:30 PM (218.38.xxx.183)위의 님 올려주신 링크 덕분에 옷구경 했어요.
진짜 저거 하나 입고 다닌다면 좀 제정신으론 안보일 듯.
노출증환자?
저거 입으려면 레깅스 짧은 거라도 꼭 입고
납작한 플랫슈즈 신음 이쁠 듯.37. 이 댓글 다신 분.
'09.4.29 9:37 PM (58.142.xxx.38)125.176.94.xxx , 2009-04-29 01:34:59 )
예쁜 처자가 그렇게 입으면 전 보기 좋던데요.
누가 입느냐의 문제죠. 솔직히.
예쁜 여자가 빅 와이셔츠 입은 모습이 남자들의 로망이라는 걸 잘 모르시나봐요.ㅎㅎㅎ
싼티라니. 못난이들이나 싼티지. 비쥬얼 포스 끝내주는 애들이 입으면 저도 뒤돌아보게 되던데.
125.176.94.xxx , 2009-04-29 03:34:41 )
확실히..
한 철 다 끝난 여자분들이 대부분인 사이트라...
====================================================================
님 기준에 저도 한 철 지난 못난이라선지, 엉덩이살 보이도록 윗옷만 입고 돌아다니는 패션이 이해가 안가네요.
그래서 그렇게 82인들을 정의내릴 수 있는 님은 아직 한창 물 오른 철에 눈 돌아갈 비쥬얼 포스 소유자인가요?38. 어쨌든
'09.4.29 10:00 PM (123.109.xxx.246)남자들은 좋겠네요. 눈요기가 많아져서.
단, 내 여동생이나 여친이나 와이프가 저러고 다녀도 '그래...그게 남자들의 로망이야..좋아 좋아'할건지...
저도 끝물에 가까운 아줌마인가봐요...확실하게 "싼티" 나 보이거든요.39. 왜?
'09.4.29 10:30 PM (124.111.xxx.102)맞아요. 딱 위에 링크걸어주신 사이트의 모델차림이에요
진짜 저러고 핸드백하나만 가지고 다니더라구요
근데 저런걸 원피스형남방이라고 아무리 이름붙였다고 원피스로 입고다니는 걸 보면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저는 한철이 있던 적이 한번도 없었나봅니다.
그치만 오죽 맨엉덩이 자랑하고 싶으면 시내한복판에서 저러고 돌아다니며 남 눈요기 시키고 다닐까 싶어 안쓰럽기도 해요. 주변의 눈길은 확실히 모여들더군요. ㅡ.ㅡ;;
솔직히 맨 첫번째 여자를 봤을때는 저여자 자다가 제정신 아닌상태로 나왔나보다 하고 놀랐는데 두번째 세번째 .... 대여섯번째까지 보고는 요새 유행이구나 하고 눈치가 오더라구요
아무리 유행따라간다지만 저렇게 하의를 벗고다니는 게 유행이 되리라고 상상도 못해봤어요.
서울서 유행하면 한달도 안되 지방대학가에 퍼진다는데 조만간 전국적으로 퍼지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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