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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친구 엄마가 아이 진로 결정했냐는데요..
제가 아이에게 무심한건지 아직 우리 아이가 뭘 잘하는지 알고 있지 않아요
물론 좋아하는건 뭔지를 알지만 그게 절대평가로 어느 수준인지조차 잘 몰라요
선생님들(학원)이 말슴해주시는건 그냥 듣기 좋은 소리로만 들리고
다른 아이들도 다 잘해 보이고 해서 딱히 우리애가 뭐에 능통한지도 모르는 와중에
진로 결정이라니 제가 너무 무심한가요?
구체적이진 않아도 대략 수학이다, 음악이다 미술이다 계열정도는 감 잡은 모양인데
전 정말 몰라요~
초 2-3이면 그런거 어느정도 알고있어야 할가요?
1. 아이스스로
'09.4.28 10:03 PM (119.194.xxx.138)아이 진로는 아이가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로를 부모님이 결정하기 보다 아이 스스로 결정 할 수 있도록 잠재력을 끄집어 내야 하는데..
아이에게 꿈이 무엇이진 항상 물어보세요.. 너무 자주면 약발 떨어지구요..
꿈이 있는 아이는 그것이 대해 많이 생각하겠죠.. 여러번 바뀔 수 있는게 꿈이구요.. 꿈이 있는 아이는 무언가 준비하게 됩니다.. 전 그렇게 생각해요.2. ㅎㅎ
'09.4.28 10:08 PM (125.252.xxx.28)십년 후에 만나서 뜻대로 잘 됐느냐고 물어보세요.
3. 너무
'09.4.28 10:10 PM (61.102.xxx.122)빠른 거 아닌가요?
4. .
'09.4.28 10:16 PM (121.136.xxx.182)그 나이에 무슨 특별한 재능을 보이는 것도 아닌바에야 어떻게 벌써
진로를 결정하나요? 또 진로 결정했다고 다 그리 따라 줄까요?
그 분 참 지나치게 성급하시네요.5. 자유
'09.4.28 10:21 PM (110.47.xxx.176)특별히 예체능이나, 어떤 영역에 영재성을 보이거나
아이의 선호도가 확실하다면야,그 또래에 진로를 결정할 수 있겠지만...
그야말로 평범 그 자체인 우리 큰애(초4)는
아직 진로에 대해 구체화해 보지 못했어요...
아이가 되고 싶은 바도 매번 바뀌고 해서...^^::6. 울애
'09.4.29 12:19 AM (59.8.xxx.24)3학년인데 하지 말아야 할것은 발견했습니다
버스운전은 하고 싶다네요
왜??했더니 가는길로만 가니 그게 좋아서요
택시 운전은 싫다네요
왜???했더니
손님없어서 돌아다니기 싫다네요, 손님 찾으러
그래서 나는 택시는 하라면 하겠다 내맘대로 돌아다니고
버스는 하루종일 같은데만 매일반복인데 얼마나 지겹겠냐
했더니 자기는 그렇게 고정인게 좋다고 합니다.
울아들 같은경우
자유직업이나, 영업직이면 무지 스트레스 받을수 있겠단 생각이 들어서 그건 가능하면
안해도 되게 해야겠다 생각했어요
진로는 중학교 쯤 가서 하면 좋지 않겠나 싶은대요7. ...
'09.4.29 9:27 AM (211.41.xxx.82)헉...애들 진로가 초등학교 2학년때 결정이 되나요..수학에 소질이 있다거나 예체능에 소질이 있다거나..머 그런 식으로 대략적인 장점은 발견할 수도 있겠지만요. 전 제 적성 뭔지 대학원 가서야 아주 정확하게 알았는뎁쇼 -.- 요새 너무하다 싶어요 -_-;;
8. ...
'09.4.29 10:18 AM (211.44.xxx.31)하버드대는 전과가 8번 까지도 가능하다던데...
9. ...
'09.4.29 11:50 AM (211.204.xxx.23)어떤책에서 초등 고학년에 엄마가 미리 결정해놓고 이끌어 주라던데...
10. ...
'09.4.29 10:52 PM (220.117.xxx.110)국제중간다 안간다.. 특목고 간다 안간다... 초2정도면 결정해야 할 것 같아요.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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