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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둥이딸 과외선생하는 우리 부부

열공모드 조회수 : 1,565
작성일 : 2009-04-28 16:40:02
큰애때는 학원보내고 신경도 안썼는데..(워낙 혼자 잘 알아서 공부했어요)
작은애는 요즘 우리부부가 끼고 앉아서 공부 봐줍니다.
50대 중반인 울 신랑이 공대출신이라 수학,과학 봐주고
40대 후반인 제가 영어,국어,사회등등 봐줍니다.
(전 전공이 영어는 아니지만,영어를 좋아해서.. 지금까지 영어공부는 계속 하고 있거든요)
다행히 아이가 비교적 잘 따라하고, 부모랑 공부하는걸 좋아하는편입니다.

중학교 들어가서 첫시험이 목요일부터인데..
꼭 제가 시험 보는것처럼 떨리고 긴장되네요..
부모가 가르쳐도 성적 잘 나올수 있을까요?
혹시 애들 직접 가르쳐본 분들 경험담 듣고 싶습니다.
좋은 노하우 있으면 가르쳐주시면 더 고맙구요~
아~~정말 늙은 나이에 고생합니다..ㅋ
IP : 59.28.xxx.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둘째아들..
    '09.4.28 4:55 PM (211.229.xxx.51)

    중학교 들어가서 첨 치는 시험인데 완전 죽 쑤었네요..우리아들 아이슈타인이 알려주지 않아서 못보았다네요..ㅠㅠ
    첨 시험이라 포기는 했지만 정말.....

  • 2. .
    '09.4.28 5:14 PM (203.229.xxx.234)

    중학교 시험은 초딩 때와 많이 달라서 아이들이 실패하기 쉽거든요.
    영, 수 외에는 기출문제를 좀 풀게 하셔야 합니다.
    해오라기 같은데서 문제 출력해서 풀게 하세요.

  • 3. ..
    '09.4.28 5:16 PM (219.251.xxx.18)

    우리 아들도 영어 .ㅜㅜ
    완전 죽...
    그동안 엄마표로 열심히 했는데 엄마 실력이 (관리능력) 조금 모자랐나 봅니다.
    인생은 길다고 마구 마구 주장하며 밀고 나갑니다.
    부모가 가르쳐도 좋은 성적 나오지요. 믿습니다~
    특히 님은 엄마 아빠가 열성적이시니..
    그 떨리는 맘을 즐기시며(내가 시험보는 것같은) 화이팅입니다.^^

    제 경우는 제가 다 안다고 생각하면 아이들도 정말 잘 알더라구요. 그래서 시험도 잘보는 것 같아요. 우리 아들은 아무책이나 닥치는 대로 읽어서인지 사회는 저절로, 과학은 조금 도움 받은 것 같아요.
    국어는 내일 봐바야 알것 같구.
    저는 큰 욕심없습니다.ㅋㅋㅋ ㅠㅠㅠ

  • 4. 부모가
    '09.4.28 5:23 PM (120.50.xxx.231)

    고3까지 가르쳐서 토잌만점맞고 연대간아이 알아요
    아이보다는 엄마가 대단한거 같아요
    애 학교간시간에 항상 공부하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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