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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남자아이 언어치료에 대해서..
어제 어린이집 면담을 갔더니...선생님이 조심스레 언어치료를 권하시더라구요..
저흰 그냥 시간 지나면 나아지겠지 하고, 크게 신경을 안썼는데.. 미리 알았으면 서너살때부터라도 치료를 할것을...
어떤가요?? 치료하는 기간은 어느정도 인지.. 비용은.. 효과는 어떤가요?
학교들어가기전에 치료를 끝냈으면 하는데..이제와서 살짝 걱정되고 조급해지네요..
넘 무심한 엄마였나 봅니다..ㅠㅠ
1. 맘
'09.4.28 1:56 PM (119.148.xxx.178)언어치료실에 가셔서 일단 상담을 받고, 님의 말대로 발음만 부정확한지 다른문제도 있는지 확인후 치료하세요. 발음만 부정확하다면 빠르면 6개월 더 늦을수도 있고요. 다른문제점도 있다면 더 많이치료를 해야합니다. 비용은 서울,경기도면 비싸죠. 보통 40분 수업에 4만원 정도 할거예요. 효과는 일단 1~2개월은 적응기간이라고 보면 되구요. 빠르면 3개월쯤에 효과가 나타날수도 있지만, 더 늦을 확률이 크답니다.
발음만 문제된다면 2년이면 될듯 싶은데...혹 사회성부족이라면 더 긴시간 치료를 해야합니다.2. 궁금
'09.4.28 2:02 PM (220.120.xxx.193)아. 원글임다.. 맘님 감사드려요.. 사회성부족은 아닌듯 해요.. 성격도 밝은편이고 아이들하고도 잘어울리구요.. 물론 전문가 진단이 필요하겠지요..
긍정적으로 생각해야겠네요.. 감사드립니다.. 사는동네에 언어치료 하는곳이 하나 있던데..얼릉 알아봐야겠어요.. 좋은 하루되세요 ^^3. 지윤사랑
'09.4.28 2:11 PM (124.111.xxx.189)이런 종류의 글은 그냥 넘어가질 못하겠네요. 제 아이도 6살이고 발음이 좀 부정확해서 지금 언어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엔 아이가 생일도 느리고 해서 기다리면 괜찮겠거니 했는데요. 작년 11월에 아이가 48개월이 되었는데도 발음이 부정확하길래 언어치료원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제 아이의 경우는 입을 크게 벌리지 않고 말하는 경향이 있고.. 또 하나는 영어를 많이 접한 아이처럼 발음을 한다는 게 문제였어요. 그리고 짧은 문장은 또렷하지만.. 길게 얘기를 해야 할 경우 조금 알아듣기 힘들다는 거였는데.. 일단 치료는 발음만의 문제였기 때문에.. 6개월을 예상하고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지금 현재 몇달을 치료받으니.. 확실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다음달 종료하는 걸로 선생님과 얘기가 되어 있구요. 이게 정말 치료때문인지.. 아니면 시간이 지나니깐 괜찮아진건지.. 저도 확신을 할 수 없지만... 애가 말에 대해 받는 스트레스는 없어집니다. 자신감도 생겨서 이말 저말 많이도 하구요.
비용은 40분당 3만5천원이고.. 아이에 따라 다르지만.. 저희 아이 같은 경우는 심한 경우가 아니어서 주1회만 하면 되는 경우였지만.. 주 2~3회 하는 아이도 있더군요.
일단은 선생님과 상담을 받아보세요.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으니까요.4. 윤맘
'09.4.28 3:43 PM (59.8.xxx.174)일단 전 언어치료실있는 종합병원의 이비인후과에 가서 진단을 받았어요. 조음장애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거기에서 소개해 준 몇 군데 치료실 중 가까운데에 가서 6개월인가 받은 것 같은데 당시에 한 달에 20만원 정도 했던 것 같아요. 6년 전에요. 효과는 금방 나타났습니다.
5. 그럼..
'09.4.28 4:36 PM (202.20.xxx.26)빨리 알아보세요. 늦어지면 애만 고생해요. 비용과 시간을 따질 게 아니라.. 빨리 뛰어 가셔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