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넘 좋다가 ... 무슨 날벼락이라도 칠것처럼 우중충 해지네요ㅡㅡ::
아들 낮잠 제우고 컴하다 제무릅보고 며칠전부터 궁금해서 물어봐요
19개월 애기를 가진 전업 주부인데요...
결혼전에는 참 환상이 있었는데...(집이쁘게 꾸미고 나도 꾸미고...ㅡㅡ)
저의 현실은 참으로 우울해지네요
17개월까지 모유를 먹인관계루다 편한티(아무 장신없는것 단추나 비즈 노우)
바지는 트레이닝복 ..... 매일 이러고 사는데...
애낳고 모유수유하는라 몸무게가 그리 많이 줄지 않았고
모유끈고 살이 더쩌서 ㅡㅡ 지금은 다요트중 ....
그래서 그런지 맞는옷하나도 없고 티에 트레닝복바지인데....
제가 옷욕심이 없어서 인지 그냥 싸구려 잘사입어요
애키우다보니 (책이라든가 먹거리라든가 등등)돈 들어갈일 정말많은데
아기를 위해서는 좋은거 사지는데.....
신랑도 시어머니가 입성이 허술함(메이커를 좋아하심) 아주 잔소리가 장난이 아니시라
한번살때 아울렛에서라도 좋은거 사주게 되는데...
정작 저를 위해서는 싸구려 보세티도 잘안사게 되고
지마켓에 싸구려 트레닝복 바지 몇개 샀는데....
싼게 비지떡이라고 아침에 입어도 몇번 앉자다 일어섬 무릅이 나오고ㅡㅡ::
죄다 버려야 할것같아요
님들은 어떤옷 입으세요??? 정말 나도 이쁘게 입고 싶어요
트레닝복 무릅안나오는거 어디서 사시나요 ???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거예요 이번에 저도 무릅안나오는거 입어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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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무엇입고 계세요??
둥굴레 조회수 : 997
작성일 : 2009-04-28 13:43:58
IP : 125.179.xxx.2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4.28 1:48 PM (122.37.xxx.23)가격은 좀 나가지만 스포츠의류 전문 브랜드 사셔요..
저렴한 걸 원하시면...보세 브랜드인데..pink도 괜찮구요..2. ㅎㅎ
'09.4.28 1:49 PM (218.37.xxx.81)얼마전에 티비프로에서 박미선씨가 그러던데...
자기는 집에서 입는옷.. 잠깐 나갈때입는옷.. 잘때 입는옷이 똑~같다고... 제가 그래요..ㅋ
연예인처럼 어디서 옷좀 협찬받고 싶어요...ㅜㅜ3. 트레이닝
'09.4.28 1:59 PM (202.30.xxx.226)복 중에서도
아랫단으로 갈수록 부츠컷 느낌처럼 살짝 퍼지고, 소재감도 요가복처럼 착 떨어지는거 있어요.
그런거 입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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