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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도화동 우성아파트로 이사가게 되었어요~~

이은희 조회수 : 879
작성일 : 2009-04-28 10:28:19
4월말 마포로 이사가게 되었어요
옆동에 시어머니 도움으로 애둘키웠는데
걱정이 태산이네요
주변환경도 모르고 인지도 없고
~~~

조언좀주셔요~~
IP : 116.33.xxx.6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
    '09.4.28 10:30 AM (61.254.xxx.118)

    마포도 넓어요. 용산 가까운 공덕오거리 쪽 다르고, 상수동 합정동, 홍대쪽 다르고...

  • 2. 저요.
    '09.4.28 10:30 AM (121.162.xxx.96)

    마포에 살아요...마포가 워낙 넓어서 ...어느 동이신지!!

  • 3. 마포
    '09.4.28 10:31 AM (118.33.xxx.34)

    어딘가요? 마포살다 서울변두리로왔는데 마포로 다시가고싶어요

  • 4. ...
    '09.4.28 10:33 AM (222.109.xxx.48)

    우리 어머니가 마포 토박이 예요..살기 좋습니다..

  • 5. 마포댁
    '09.4.28 11:49 AM (210.205.xxx.223)

    마포 산지 5년 되었는데..첨엔 좀 싫었거든요. 그런데 살다보니 이렇게 편할수가...없어요. 공원가까운것 없는 거 빼곤요.. 이제 분당으로 이사가려니 망설여집니다.

  • 6. 윗님
    '09.4.28 12:18 PM (61.254.xxx.118)

    마포에 공원 큰 것 생겨요. 공덕오거리 쪽에서 철길 없어지는 자리에 쭈욱 공원으로 대체된대요. 마포의 지도가 바뀔거예요. 특히 당인리 발전소가 뮤지엄되고 그 근처가 문화의 거리가 되면 훨씬 좋아질거에요. 올초에 마포쪽으로 강변따라 부동산 몇군데 돌아봤었는데 부동산 침체기에도 거긴 떨어지질 않고 오르더군요. 너무 많이 올라서 엄두가 안날 정도로...물론 주택만
    보러 다닌 것인데...아마 지금쯤은 더 올랐을 거예요. 마포가 예전 마포가 아니게 될거예요.
    전엔 마포에 좋은 학교 없고 공원 없고..뭐더라..하여간 3무 라고 했었는데...다른 것들은 다
    채워지고, 앞으로 점점 좋은 학군이란 개념이 깨져가니까 인기지역의 개념이 바뀌는 시점에서
    마포는 앞으로 전망이 좋을 것 같더군요...

  • 7. 서교댁
    '09.4.28 12:22 PM (125.187.xxx.186)

    운동이나 취미생활 저렴버전으로 마포아트센타 좋아요~~
    평생 강아래쪽에서만 살다 신혼살림으로 마포구로 왔는데
    이곳엫서 뼈를 묻고 싶을만큼 너~무 좋아요~ㅋ

  • 8. 마포좋아
    '09.4.28 1:48 PM (124.53.xxx.113)

    저는 친정이 마포구청쪽(성산동)인데.. 평생 살아서 그런지 어딜 살아봐도 마포만한 데가 없어요.
    신촌, 홍대쪽 번화가 가깝고....
    강변북로, 서울 중심(시청부근), 내부순환로 나가기 좋고 월드컵공원과 다농마트있고..
    한강도 가깝고요.. 일산쪽으로 드라이브 가기도 좋고..
    학군도 나쁘지 않아요.
    전 마포에서 전세라도 살고 싶은데 형편상 가지 못할 뿐 ㅠㅠ

  • 9. 마포 살다 왔는에
    '09.4.28 4:11 PM (125.186.xxx.39)

    딱 공덕 오거리 마포역 부근에 살다 이사왔는데요.
    살기엔 아주 편한 곳이에요. 마포가 워낙 넓고, 지역따라 분위기가 천차만별이라 어디신지 콕 찝어 말씀하셔야 설명이 가능할거에요. 공원같은것도, 마포 상암쪽은 월드컵 공원 딱 버티고 있지만, 저 살던 마포대교에서 공덕동쪽으로는 좀 삭막했었죠. 지금 철도 없애고 상암과 이어지는 공원 만들고는 있어요.

    다 좋은 점들 열거해두셨으니 전 안 좋은거 위주로..
    앞으로는 좋아질 것 같긴 하지만, 일단 저 살때는 저 위에 쓰신대로, 아이들 키우기엔 좀 별로였어요. 집앞 나서면 차들이 워낙 많아서, 유모차 밀고 다니기 위험했구요. 학교가 별로...제 아이 친구들 엄마들도 다들 학교때문에 애들 좀 자라면 이사간다는 말들 달고 살았었어요.
    차 많고 공원 없으니, 당연히 공기 별로 안 좋구요. 이거야 서울 어디나 비슷하겠지만, 특히 마포역에서 공덕역 부근엔 차들이 엄~~~청 많아요.
    대중교통 아주 잘 되어 있긴 한데, 차 가지고 다니려면 마포역부근에서 너무 막혀서, 코앞에 아파트가 보이는데, 몇십분 정체도 우스웠던 것 같아요.
    강남가기가 대중교통으로 어렵긴 하구요. 이건 뭐 별로 중요한건 아니지만요.^^

    제가 마포 살때 느낌은..
    젊은 직장인 부부가 살기엔 마포만한 곳이 없다 싶었구요.
    그래서 전세값이 안 빠지는구나..했어요.
    저흰 자가로도 전세로도, 마포에서 꽤 오래 살았어요. 특히 시댁쪽은 완전 마포 토박이시구요.
    지금도 저희 시어머님은 마포가 최곤줄 알고 계세요.

    전, 일단 아이가 초등 들어가고 나니, 마포에 다시 들어갈 이유를 못 느끼긴 하네요. 학교가 별로 없어서요.

    삶의 질로 따지자면, 오히려 마포 외곽쪽..상암이나 마포구청쪽이 공원이나 학교 등등으로 생각하면 더 좋구요.
    마포의 중심, 마포역에서 공덕동 이어지는 그 곳은, 교통과 다른 편이성에서 점수를 줄 수 있을 듯 해요.

    전 마포 공덕동에 살때는..공원은 차 가지고 여의도로 갔었어요.
    매일매일 여의도까지 차 가지고 가서 애 유모차 꺼내고 한바퀴 휭~

    지금은 바로 공원 여러개 끼고 있는 곳으로 이사왔는데, 공원 가까운게이렇게 좋구나 하고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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