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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막창싫어 조회수 : 365
작성일 : 2009-04-28 10:19:57
여기 글 읽다보면 인간관계가 좁은 분들이 꽤 되는 거 같은데요. 저도 그 중 한사람 이예요
조언을 듣고자 처음으로 글올리네요..많은 조언 부탁 드려요^^;;
전 초3 딸을 둔 엄마인데요.1학년 녹색모임 엄마들과 지금까지 한달에 한번 만나왔어요.
때론 술자리가 될 수도 있고 아이들 데리고 놀러가기도 하고 (울딸은 맘에 드는 친구가 있어도
먼저 말을 못거는 좀 소극적인 성격이랍니다. 그래서 제가 녹색 아이들과 어울릴 기회를 주고자
하는 면도 있어요) 문제는 엄마들의 식성과 제 식성이 안 맞는답니다.
저는 원래 곱창, 막창, 닭발, 돼지 껍데기 이런 종류는 잘 안먹거든요.
작년에 광우병 파동이후 수입산 막창이나 곱창의 위험성도 잘 알고 있구요. 솔직히 그래서 더 먹기
싫습니다. 그런데 작년 추석 지나 막창집에서 녹색 엄마들 모임을 갖은적이 있어요.
전 국산이라도 음식점을 못 믿겠기에 삼겹살을 따로 시켜 구워 먹었어요. 다른 엄마들은 막창을 먹구.
문제는 요 며칠전에도 모임이 있었는데 또 막창 집으로 하자는 거였구 막창집이 이번이 세번째예요.ㅠ.ㅠ
물론 엄마들도 내가 막창을 안 먹는다는 걸 알고 있어요. 하지만 이번 막창집엔 다른 메뉴가 없었어요.
막창 소금구이와 막창 볶음뿐......전 화가 나데요.. 넘 배려가 없다는 것에...
참고로 한달에 한번 회비 3만원을 내구 있구요..그 날 막창집에 도착해 메뉴를 보고 화가나서 누가 이번에도 막창
집으로 했냐고 화를 냈네요. 화가 가라앉은 다음엔 근처 마트에서 다른 엄마가 안주 사다 준다고 했지만
전 아니라고 내가 가겠다고 해서 참치 통조림과 오징어 사와 먹었어요. 그날은 기분이 나빠서
술을(매화주) 많이 먹고 집에 와 토하고 잤네요.. 지금도 기분이 좋질 않구요. 물론 여러 사람이 모일땐 여러사람
의 의견이 중요하지만 먹거리의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을땐 돌출 행동을 할 수 밖에 없잖아요.ㅠ.ㅠ
결국 저는 이모임을 계속 유지해야 하는지(유지 하려는 이유는 딸이 이 아이들과 잘 어울려요) 어째야 하는지
도통 머리만 아프고 해결이 안되네요.내가 넘 소심 한 걸까요?
많은 조언 부탁 드려요
IP : 115.161.xxx.1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4.28 10:25 AM (222.109.xxx.48)엄마들 모임에 뭐 먹으러 다니고 저는 처음 알았네요...
2. 음
'09.4.28 10:45 AM (121.151.xxx.149)회원이 몇명인지 모르지만 거의 모든 횐들이 좋아하는곳으로 가지않나요
물론 다 맞출수는없지만 싫어한다는것 알면서 막창집으로 자주 가는것은 좀 아닌것같네요
저라면 막창집에 간다고하면 빠지겠어요
경상도에 사는데 다들 맛잇다는 막창 저는 무슨맛인지 모르겟고
그냄새 정말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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