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이맘때 유산으로 수술하고 꼭 일년만에 임신했는데 엊그제 유산해서 수술했어요.
두번다 임신확인하고 얼마되지 않아서 유산된거네요.
작년에는 임신즈음 몸이 너무 힘들었어요. 3살짜리 아들데리고 매일 놀이터나가서 놀리느라 체력이 완전 바닥이었던거죠. 그래서 몸이 너무너무 힘들어서 어쩔수 없었겠구나 싶었는데..
그동안 한약도 먹고 흑염소도 먹고 했었고 올초엔 좀힘들었지만 3월부턴 아들래미 어린이집도 다녀서 몸도 괜찮았거든요.
그런데 이런일이 또 생겼네요..앞으로 어째야할지...
앞으로 또 임신한다고 해도 첫째아이가 있는 상황에서 정말 누워만 지낼수도 없고, 친정 시댁 양쪽 다 너무 멀어서 도움받기도 어렵네요.
병원에선 아직 습관성유산이다 뭐 그런말은 없더라구요..첫아이 잘 낳았으니 확실치 않다고만 하네요.
뭔가 검사가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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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의 유산..습관성인지 검사 받아야할까요?
그냥 조회수 : 478
작성일 : 2009-04-28 08:00:31
IP : 222.234.xxx.5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como
'09.4.28 8:04 AM (115.137.xxx.162)언니가 3번 습관성유산하고 4번째 둘째 낳았어요. 별다른 이상보다 임신하면 가만히 누워있으래던데....그게 꼭 이상이 있어 그런거는 아닌거 같았어요.
2. 보통은
'09.4.28 8:23 AM (211.178.xxx.231)3번 유산하면 습관성유산검사 하는걸로 알아요.
첫 아이 낳으셨다니, 특별히 문제는 없는거 아닐까요?3. ...
'09.4.28 8:38 AM (122.46.xxx.62)전에 아는 사람이 3 번이나 유산하길래 어디서 얻어 들은대로 한번 얘기해줬더니
딱 그대로 따라해서 아기 낳았어요. 한번 낳은 후론 아무 문제없이 2 명 더 낳았어요.
그 방법은,( 그 분은 장사를 하느라고 많이 움직여야할 형편이라서)
시골 친정으로 내려가서 하루 종일 누워 있는 거였어요.
소화제 사 가라고 했더니 정말 소화제 먹어가면서 거의 움직이지 않았대요.
그 분 유산 계속할 때에 산부인과 문턱이 닳도록 드나 들었는데 아무 효과 없었지요.
결국 안정이 최고라는 것을 암시하겠지요?4. 엄마되기
'09.4.28 10:58 AM (115.161.xxx.11)전 티비에서 본 건데 습관적으로 유산되는 경우엔 몸에 중금속이 쌓여서 그렇다고
본적이 있는거 같아요. 검사 한 번 받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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