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한국여자야구연맹 신임회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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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한국여자야구연맹 신임 회장 　

한국여자야구연맹은 제 2대 신임 회장으로 전여옥 국회의원 (한나라 영등포갑, 50)을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임 전 회장은 17대 비례대표와 18대 국회의원으로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KBS에서 기자 및 도쿄특파원으로 활동한 언론인 출신이다. 임기는 2년이다.

전 회장은 "초대 김영숙 전 회장의 뜻을 이어 여자야구 인프라 구축 및 저변확대와 전용구장 확보 등 여자야구의 중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슬로건인 '즐겁고 신나는 여자야구'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취임식은 4월 30일 18시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열린다.

한국여자야구연맹은 지난 2007년 3월 창립했으며, 전국에서 22개팀 450여명의 선수가 활동하고 있다.


이상주기자 divayuni@


전여옥덕에 홍보는 확실히 되는듯 ㅎㅎㅎ.

[세우실]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언제 한 번 전여옥한테 여자야구 규칙에 대한 강의좀 받아야겠어요.
설마....... 여자야구연맹 신임회장이라는 여자가 여자야구 규칙도 모르는 병신같은 모습을 보여주진 않겠죠? ㅎㅎㅎ

[ㅋ]

돈 / 명예 / 권력
대한민국 여성으로서 걸머쥐기 어려운 셋을 모두 다 가졌는데도,
어쩜 한 톨도 부러운 마음을 일으키지 않는
진정 특이한 여사님입니다.

[....]

아이고 ! 배꼽이야. 하다하다 이제 별 짓을 다 하네 이 전녀오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