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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아들의 통보

통보? 조회수 : 1,242
작성일 : 2009-04-27 23:39:11
울 아들 공부 정말 싫어라 합니다. 특히 수학이요. 자기전에 항상 아이와 5분정도 그날 하루 있었던 일과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자는데요. 오늘은 협박인건지,일방적인 통보를 하네요. "엄마! 나 공부가 너무 어려워서 몇달 끊기로 했어! 어쩌라는거냐!정말 퐝당한 놈이죠?
IP : 218.49.xxx.9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27 11:40 PM (211.211.xxx.86)

    ㅍㅎㅎ...워밍업한거지 제대로 시작한 적이 없단다...라고 해주세요ㅋㅋ
    2학년이라 다행이네요...
    우리애도 수학을 좀 어려워해서...고민만땅입니다~

  • 2. ㅋㅋ
    '09.4.27 11:41 PM (219.248.xxx.1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새끼면 으이구 했겠지만 너무 귀엽습니다 ㅋㅋㅋㅋㅋ

  • 3. 그럼
    '09.4.27 11:42 PM (211.215.xxx.42)

    노는거 말고 뭐가 좋으냐 물어보세요. 일찌감치 적성 찾아 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 에구
    '09.4.27 11:44 PM (58.228.xxx.214)

    우리애도 수학을 좀 부담스러워 하는것 같아서
    며칠전부터 수학 학습지 사서(쉬운것부터) 풀게 하고 있습니다.
    같은 학년이라 그런지 전 가슴이 쿵!하고 내려앉네요.

  • 5. 원글이
    '09.4.27 11:44 PM (218.49.xxx.95)

    제가 지한테 화내면 스트레스가 백번,천번,만번 쌓인다고 대놓고 말하는 녀석이예요. 2년전에 전철역에서 고집부려서 아들놈 손 뿌리치고 혼자 빠르게 걸어갔던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스트레스 받았다고 오늘 첨 이야기 하는거 있죠? 은근 뒤끝 있어서 어떻게 된게 제가 더 언행을 조심한다니까요!

  • 6. 에구
    '09.4.27 11:47 PM (58.228.xxx.214)

    크....아들은 좀 그런것 같아요.
    엄마가 만만해보이면(지적인거나 평소 생활) 금방 머리꼭대기로 올라가더라구요.

    전 못참겠어요. 그래서 유치원때부터 존댓말 쓰게하고,
    특히 공부할때 엄마한테 깔짝대지마라. 딴지걸지마라 하고 시작합니다

    애들 조심할수록 다 뭐랄까 방자?해진다고하나 그런것도있어요. 참 키우기 힘들어요.

  • 7. 큰아이가...
    '09.4.27 11:50 PM (116.127.xxx.11)

    초등일학년 첫 시험때..그러더군요..ㅜㅜ
    "엄마,공부는 행복하지않아서 못하겠어요..~!"

  • 8. ㅋㅋ
    '09.4.27 11:52 PM (219.248.xxx.184)

    일학년때 행복하지 않아서 못하겠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햐 크게될녀석같은데요

  • 9. 국민학생
    '09.4.27 11:53 PM (119.70.xxx.22)

    어유 님은 좀 황당하고 그러시겠지만 제가볼땐 귀여워요 진짜;;;

  • 10. 초등학교
    '09.4.28 2:37 PM (211.173.xxx.68)

    2학년인 아들의 숙제가 왜그리 많은지...
    또 수학교과서 문제를 보면 이걸 정말 2학년이 풀어야 하는문제인지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예전의 우리세대가 배울때랑은 많이 달라진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숙제하는데만 2시간씩은 걸리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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