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층간소음 문제 남의 집 일이 아니더군여.
윗집이 노부부만 산다던데, 주말만 되면 애(손자)가 뛰어 돌아다니는 통에 쉬는게 쉬는거 같지 않아 한 서너번을 올라가서 애 주의 좀 시켜달라고 했거든여.
맞벌이 하니 주말밖에 쉬지 못하는데, 방이고 거실이고 뛰어다니는 소리가 울려, 끝에서 끝까지 뛰어다니는 소리가 들립니다. 집이넓은것도 아니고, 꼴랑 24 평인데, 뛰어다닐게 어딨다고..ㅠㅠ
어젠 참다못한 신랑이 윗집에 올라갔습니다.
좀있다가 큰소리가 나길래 올라가 봤더니, 젊은 여자 둘은 삿대질해감서 이새끼저새끼 , 욕을 퍼붓더군여. 할머니도 나와서 막 욕하고 엄청 싸우고 있었습니다.
휴일에 쉬지도 못하게 애 단속을 시켜야 될거 아니냐 신랑이 말하니 젊은여자 둘이서 그럼 휴일날 오지 평일날 오냐며 악을 쓰고 대듭니다.
할아버지랑 어떤 아주머니가 서로 양보 하자고 진정시키고 내려오긴했는데, 내려오자마자 일부러 들으란듯이 뭘로 내리치는듯 몇번을 쿵쿵거리네여.
신랑 하는말이 첨에 올라갔을때 할머니 혼자 나왔길래 애 조용히좀 다니게 해달라고 말했더니, 그럼 산에 가 살아야지 아파트 첨 살아보냐. 난 윗집에 애들 쿵쿵거려도 암말안한다.. 그 말을듣고 신랑이 참 싸가지없네. 말 하자마자 젊은여자 둘이 나와서 할머니 거들더랍니다.. 어른한테 버릇없다고 욕을 퍼붓고,..
신랑이나 저나 동안은 아닌데, 어린듯한 여자둘이서 욕을 그렇게 들으니 참 어이없더군여.
이런경운 경비실이나 관리사무소 에 건의해도 아무소용없겠죠?
아파트 구조가 원래 그런걸 어쩔 수없는거죠?
층간소음 땜에 아파트 꺼려하시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여.
해답은 없고, 가만히 있어도 울리는 저 소음들..ㅠㅠ
전 남자조카들 와도 가능함 뛰지말라고 말하는데도, 저 막되먹은 윗집은 손자 귀한줄은 알고 남의집 불편한건 모르나봅니다.
아주 얼굴에 독기 뿜고 덤비는 여자들 보니 어디가서 절대 지지는 않겠다 혀를 차게 되네여
1. ...읽다가..
'09.4.27 11:23 PM (115.136.xxx.157)'참 싸가지없네'....를 신랑분께서 할머니께 하신건가요?
할머니도 너무 하시긴 하셨는데....2. 저도
'09.4.27 11:25 PM (220.88.xxx.178)똑같은 일을 당한 사람이라 댓글답니다. 할머니한테 싸가지없다고 한 것은 실수하셨지만...저는 그 심정 이해합니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하기는 커녕 고따위로 말하는 사람 정말이지 살떨립니다. 그런 사람들은 말로해서는 안됩니다. 시끄럽게 할때마다 천정을 쿵쿵 쳐주세요.
층간소음이 없을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서로 조심하며 살아야지요. 어쨌거나 윗층에서 피해를 먼저 주는 것인만큼 미안한 자세로 나와야지요.3. 우리윗집도
'09.4.27 11:28 PM (124.111.xxx.69)엄청 나거든요. 근데 솔직히 주말에 쉬어야하는건 각자 고유한 사정인데
낮에까지 조용히 해달라고 말하는건 얘기 못하겠더라구요. 남들 다 자는 밤이면 모를까?
정 귀에 거슬리면 전 음악듣거나 다른데 주의를 돌려요.
윗분 할머니 당신이 윗층엔 얘기못하는데 주말에 손주 좀 올때마다 밑에집 올라오면
그 입장도 편친 않을거예요. 더군다나 싸가지 없다 대놓고 얘기한 남편분 행동이 곱게 보이진 않네요.
어차피 공동 생활이니 서로 양해하세요. 오밤중에 시끄러우면 물론 한소리 하시구요.4. 음
'09.4.27 11:38 PM (121.130.xxx.110)그래서 말이 참 중요한 것이죠.
위층 할머니의 말씀도 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남편분도 일단 말에 실수를 하셨네요.
그러나 생각해보면 층간소음 없는 공동주택 없다하니 "미안하다, 주의하겠다"라는 말정도면 그래도 이해를 하는데 "너가 이상하다, 그냥 이해해라"라는 식의 대꾸는 분명히 사람 열불나게 하는 것은 맞습니다. 괜히 층간소음에 폭력/살인사건까지 일어나는 것이 아니죠.
현재의 불만에 대해 "그냥 참고 살아라"라는 식의 가해자의 언행은 정말 조심해야 할 사항입니다.5. 그런데
'09.4.27 11:40 PM (211.176.xxx.169)원글님 부부 속상한 마음이야 알겠지만
어린 여자들이 남편에게 욕하는 거 들으니 어이 없었다면서
그럼 아랫집 젊은 남자가 늙은 어머니에게 싸가지 없다고 욕한 걸 들은
그 딸들은 얼마나 어이가 없었겠어요.
아이를 조심시키지 않은 윗집 사람들 충분히 경우 없지만
원글님 남편 분도 큰 실수 한거라 생각합니다.6. 뛰는소음은,,
'09.4.28 7:45 AM (125.177.xxx.79)층간소음 중에서도 가장 참기 힘든 소음이
쿵쿵거리면서 뛰는 것입니다
윗층에 아가가 뛰는 소리땜에 노이로제 걸린 사람입니다만,,
이거는 정말 자기가 겪어보지않음 모릅니다
그 소음의 견디기 힘든 정도를,,,
뛰는건 절대 절대 하지말아야 해요
특히 아가들 어린아이들,,,절대 못뛰게 해야 해요7. 이해불가
'09.4.28 8:07 AM (123.247.xxx.252)원글님의 자기중심적 사고가 이해가 안됩니다.
애엄마라는 여자분들이 원글님의 신랑에게 막말한것이 어이가 없었다면,
할머니께 신랑분께서 "참 싸가지 없네" 라고 한일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건가요 ?
우리나라가 자기 부모뻘되는 이웃 어른께 면전에서 "참 싸가지 없다"라고 말해도 되는 나라인가요 ? 백번 신랑분이 잘못 한 것으로 보이네요.
층간소음문제와 그런 말버릇은 별개의 문제라고 보입니다. 싸움이 커진이유는 말 버릇때문으로 보이고요..
결국 층간 소음은 흔히 일어나는 분쟁으로 어떻게든 해결을 보아야 하는 문제이기는 하지만,
부모뻘되는 이웃어른께 면전에서 "참 싸가지 없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일어나기 힘든 몰상식한 짓이므로.....
님의 윗집이 같이 해결해줘야할 책임이 있는 고민과 문제가 더큰 몰상식한 행동에 묻힐 수도 있겠네요....8. 이해불가 2
'09.4.28 9:41 AM (218.209.xxx.186)할머니한테 싸가지 없다라고 말하는 남편분..
여기서 층간소음이 어쩌구, 남 자식 교육 운운할 처지가 아닌 듯한데요..
앞으로 님들도 할말 없게 생겼네요.
어른에게 싸가지 없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무슨 예의를 차려나 하나 라고 생각할 거예요.9. 모모
'09.4.28 9:44 AM (115.136.xxx.24)신랑이 잘못하셨다는 데 한표,,,,,
윗집 할머니가 조심하겠다 미안하다 하지 않으신 것은 좀 기분이 안좋겠지만
그렇다고 100% 틀린소리만 하신 건 아니죠,,
아무리 기분 거슬리는 소리라고 어른한테 '싸가지 없네'라뇨,,,
남편분도 참 싸가지 없으십니다,,,,,10. 흠
'09.4.28 9:48 AM (116.40.xxx.77)위집에서 시끄러운거 문제 있는건 맞는데 싸움이 번진건 남편분 말때문인거 같네요..
글로 봐도 남편분 말투가 상당히 싸가지 없었을거 같은데 할머니랑 남편분 나이차이가 더 많이 나지않을까요?? 젋은 여자 둘과 남편분 나이차이 보다는...
그렇게 나오면 일부러 더 시끄럽게 할거 같아요....윗집에서..11. ..
'09.4.28 9:57 AM (125.142.xxx.94)원글을 몇번이나 읽어봤어요.
"싸가지없다"는 말을 누가 누구한테 한건지,,,
님 남편분이 그말을 했다면 참 어이상실입니다.
할머니집에 젋은 남자라도 있었으면 폭력사고까지 갔을 상황이네요.
어떤사고방식이면 연세드신분한테 그런말이 나올수 있는지,,,12. 설마
'09.4.28 10:32 AM (114.203.xxx.189)할머니한테...
4가지 없다...고 하셨겠어요?
님 시어머니한테...젊은 놈?이 4가지 없다...고 했으면...
님 남편은 곱게..."네 저의 어머니가 좀 그렇습니다..."고 수궁하셨을까요?
그 할머님 따님들도 없는 상태에서 그런 봉변 당하셨으면...
에구 ~생각도 하기 싫어요.
원인 제공은 윗층에서 한거 맞지만...
모든 사람들이 극단적인 말이나,방법을 쓰지는 않죠...
전 아랫층에서 항의가 들어와서...
3cm 짜리 방음패드 거실,아이방,부엌까지 다 깔알습니다....ㅠㅠ
원목마루가 너무 이쁜 우리집은 거지집이 됐지만...
2년쨰 아래층에서 단 한번도 항의없으니...된거지요.ㅠㅠ13. ..
'09.4.28 1:34 PM (61.81.xxx.64)원글님 신랑분이 싸움꺼리를 제공했네요
자기 엄마한테 젊은 사람이 참 싸가지 없네 라고 하는데 가만있을 딸이 어디있을까요?
정말 원글님 남편 그 한마디 갖고도 올라가서 얼마나 어른한테 싸가지 없이 말했을지가 보여요
오는말이 고와야 가는말이 곱죠
정말 이 경우 윗층 소음낸것도 잘못은 잘못이지만 밑에층 젊은 부부 진짜 싸가지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08004 | 어버이날 어떻해야하나요 7 | 고민 | 2006/05/03 | 917 |
| 308003 | 물건을 파는데요... 4 | 많은관심.... | 2006/05/03 | 734 |
| 308002 | 결혼 500일 기념일이랍니다. 2 | ㅎㅎㅎ | 2006/05/03 | 396 |
| 308001 | 혹시 임신인가요??? 8 | 알려주세요... | 2006/05/03 | 748 |
| 308000 | 짜증나는 남편 2 | .. | 2006/05/03 | 914 |
| 307999 | 어린이날 야구장갈까 하는데요.. 2 | 야구장 | 2006/05/03 | 280 |
| 307998 | 이것도 정신병인가요? 15 | 고민 | 2006/05/03 | 1,563 |
| 307997 | 여행지 추천좀 해주세요 2 | 이영아 | 2006/05/03 | 286 |
| 307996 | 아기가 코피를 자꾸 흘려요. 6 | 코피를흘려요.. | 2006/05/03 | 318 |
| 307995 | 정이 생긴다던데, 왜 자꾸 부담만 생길까요 8 | 에효 | 2006/05/03 | 1,359 |
| 307994 | 영어책을 정리하려고 하는데요... 5 | 영어책 | 2006/05/03 | 510 |
| 307993 | 판교 발표하는데요 직접 가세요? 2 | 판교만약 | 2006/05/03 | 538 |
| 307992 | mp3를 사려고 하는데요 | 호호아줌마 | 2006/05/03 | 129 |
| 307991 | 초면에 나이를 물어보는게 예의에 어긋나지 않나요? 17 | ... | 2006/05/03 | 2,878 |
| 307990 | 남편과의 대화.... 미안해요 12 | 맘아파요 | 2006/05/03 | 2,020 |
| 307989 | 애둘 딸린 시동생 정신차리게 하는 묘안 없을까요? 2 | 시동생 | 2006/05/03 | 1,062 |
| 307988 | 불임고민 23 | 어떻게 해야.. | 2006/05/03 | 1,262 |
| 307987 | 패밀리 레스토랑 이용시 3 | 딸생일 | 2006/05/03 | 723 |
| 307986 | 한달식비 10만원대루 나오는게 가능한가요? 29 | 흠~ | 2006/05/03 | 3,230 |
| 307985 | 제주도 사시는 분들께 여쭙니다. -여행- 3 | 제주도 ㅠㅠ.. | 2006/05/03 | 471 |
| 307984 | 조명가게 잘 아시는 곳 있으신가요? 1 | 조명 | 2006/05/03 | 154 |
| 307983 | 주방이 깨끗하고 넓은곳으로 이사가고 싶습니다. 13 | .. | 2006/05/03 | 1,937 |
| 307982 | 가베교육 받는데요.. | pooroo.. | 2006/05/03 | 221 |
| 307981 | 대안학교..조심스레 여쭈어봅니다. 1 | 대안학교 | 2006/05/03 | 570 |
| 307980 | 조카가 미국에서 태어날꺼 같은데요.. 3 | 시민권.. | 2006/05/03 | 545 |
| 307979 | 대게가 먹고파~ 2 | 영덕게 | 2006/05/03 | 468 |
| 307978 | 임신초기 야유회가 고민이네요. 4 | 강제맘 | 2006/05/03 | 369 |
| 307977 | 형광물질없는 휴지 5 | 살림꾼 | 2006/05/03 | 1,005 |
| 307976 | 산본근처의 한의원을 추천해주세요. 1 | 기침하는 아.. | 2006/05/03 | 186 |
| 307975 | 시간제 가사도우미 써 보신분들 조언부탁드려요.. 8 | 아픈맘 | 2006/05/03 | 75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