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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기준 미달'...반장 박탈 논란
정리를하자면,
강릉 어느 중학교에서 1학년 신입생 반장선거를 했는데 6명 출마해서
그중 한학생이 당선이되었는데...
다음날 학교에서 상위40%성적이 아니라는 이유로 불허,박탈.
담임이 그래서 다시 뽑기로했다고 통보 새로 선출.
학생은 이때의 충격으로 등교거부중.
아버지는 '자격조건등을 미리 고지도 않았다',
학교는 '관행이다'...
속상한 아버지가 교육청에 호소했으나 학교가 알아서 할일이다 수수방관모드중..
학생은 이날의 성적이 알려지는등 창피함으로 칩거중이고
검정고시를 준비할 생각이라는군요.
우연히 이 기사 접하고 '진짜인가?' 했더랬는데 검색해보니 진짜네요...;;
애들 말로 진짜 쩌네요;;;
더욱이 가관인건 사태가 커지니..
학교가 내놓은 안이라는게(그 대단하신 관행을 깨어가며..),
'그학생이랑 학기별로 새반장과 번갈아해라'는 ...참 난감합니다.
1. 헉뜨
'09.4.27 8:03 PM (121.190.xxx.210)http://search.ytn.co.kr/ytn_2008/view.php?s_mcd=0103&key=200904210410117716&q...
이미 세우실님이 올린글이네요; 이런;;;중복2. 4
'09.4.27 8:25 PM (211.33.xxx.92)참.......... 어른들이 하는 일이라고는 참...ㅠㅠ
한심하기 그지 없네요....
아이키우는 부모입장에서 화도 마니 나네요
그 관행이라는 것이 한 아이의 인생에 큰 획을 그을수 있을만큼 중요한거랍디까?
도대체 학생을 위한 학교인지.. 학교와 교직원를 위한 학교인지... 나 원 참....ㅠㅠ3. ...
'09.4.27 8:25 PM (218.156.xxx.229)말도 안돼요...반장이 애들 가르킵니까???
4. 흠
'09.4.28 12:08 AM (116.41.xxx.184)저두 티비에 나오는 프로그램 보았는데 전적으로 그 담임이 정말 어이 없더라구요..
소신이란 소신은 하나도 엇는듯...무조건 관행만 따른듯...
설사 학교 관행이 있더라도 담임이 조금만 깊이 있게 생각해도 얼마든지
기롭게 할수있는일을
담임이 너무 부실하게 일을 처리한거 같아요...
더 큰문제가 발생한다면 도데체 학교라는곳에서 아니 그런담임밑에서
무슨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런지..
전 솔직히 그문제를 보고 그반 담임에 아니..우리나라 교육자들에 안이하고 책임지지
않으려 하는 문제를 본거 같아요..
정말 일이 생긴다면 학교에서는 아무것도 해주지 않는거 같아요...5. 거꾸로
'09.4.28 12:27 AM (222.236.xxx.100)옛날 옛적 전두환 시절에 대학에서 과대표 선출할 때
학점 제한 있었어요.
조교가 들어와 선거를 하는데
지원자가 있었음에도 무시하고
1등을 가리키며
"넌 과대표하고 싶지 않니?"
했다는 웃긴 실화가 있었는데...
다음날 학보에 게재되고 난리 났었지요.
세상 거꾸로 가는 거 맞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