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렇게 양심을 시험하는 일이 생기면 안되는데......
제목 그대로 슈퍼에서 배달할 때 계란 한팩, 10개가 더 왔네요. 지에스 슈퍼에서 인터넷으로 시켰거든요.....
머리로는 3천원 상당을 가져다줘야 하는데 이게 버스타고 4정거장 가서 사정설명하고 돈 돌려주고 할 생각을 하니 그게 귀찮아서 그냥 꿀꺽할까 싶기도 하네요.^^
여기 배달시키면서 시킨 게 안온 때은 바로바로 전화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잠시라도 고민하고 있으니 양심이 심히 불량하려고 하네요.ㅋㅋ
남편한테 말하면 분명 그럴거예요. "서비스로 더 준거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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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이 한팩 더 왔어요.^^
.... 조회수 : 973
작성일 : 2009-04-27 19:13:26
IP : 220.76.xxx.1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
'09.4.27 7:14 PM (114.206.xxx.167)전화해보세요. 아마 그쪽에서도 받으러 오기 번잡하니 그냥 싸비수라고 하지도 모르지요.
그럼 캥기는 마음 접어두고 맛나게 드시기만 하면 되요.2. ..........
'09.4.27 7:21 PM (211.211.xxx.86)잘 못 보낸거면...해당직원이 물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일단 전화보시고...사정얘기하시면 걍 드세요~ 할 확률이 높은데요...
일단 전화한통해보심이~3. ....
'09.4.27 7:27 PM (220.76.xxx.117)실수한 직원이 물어내야 할 걸 생각하니 정신이 번쩍 드네요. 바로 전화해야겠네요....
4. ....
'09.4.27 8:00 PM (122.46.xxx.62),전화해서 그 쪽에 알리되 직접 가져다 반남하지는 마시고 가져가라고
하시면 님의 고민도 자연히 해결될 듯..5. ....
'09.4.27 8:08 PM (220.76.xxx.117)전화했는데요. 전혀 자신들의 실수를 눈치채지 못했나봐요.ㅎ님처럼 해결되었어요.^^
양심의 가책없이 계란 한팩 얻었네요.^^
근데 전화받는 쪽이 매우 당황하는 눈치였어요. 오히려 모르고 넘어갈 걸 괜히 들쑤셨나 하는 이상한 생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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