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는 사람한테 들은 소리인데... 그 사람은 남자이고 오십대 초 중반 쯤입니다.
어제 자기네 동창회를 갔다온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관광버스로 남녀가 한차를 타고 멀리 갔다 왔나봐요.
여자동창 한사람이 몸무게가 백키로가 넘다네요.
술판이 벌어지고 서로 성적인 농담이 난무를 하던중, 그 여자 동창이 자기 젖가슴을 가지고
농담을 하는데, 한통에 십만원씩 하고 한쪽가슴에서 다섯통이 나온다면서 남자동창들 자기앞으로
십만원씩 들고 줄을 서라면서 거침없는 농담들을 하고 즐거웠다는데
저는 그 장면들을 상상하니 참 싫더라고요.
동창을 빙자한 묻지마 관광 같기도 하고, 남자들 보다 여자들이 더 즐거워 한다나
전 왜 그 분위기가 싫을까요? 제가 갔다온것도 아니면서 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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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입니당~~
그냥 조회수 : 458
작성일 : 2009-04-27 16:46:47
IP : 121.146.xxx.9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4.27 4:50 PM (121.188.xxx.216)그 남자가 님에게 그 말을 했다는 것이죠?
흐미 그사람이 더 끔찍해요.2. 동창회는
'09.4.27 5:10 PM (218.49.xxx.95)왜 가끔 음성적으로 변질되어 갈까요? 저나 남편은 동창회 모임이 없긴 한데 다들 동창회 나가면 바람난다고 하고 또 실제로 동창들끼리 눈맞아서 가정 버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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