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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전업주부가 부러운 적 없었다.

분아 조회수 : 1,461
작성일 : 2009-04-27 13:05:01
독한 감기...
눈이 시리고 따가워서 눈 뜨기가 겁난다.
그래도...
출근할 수 밖에 없었던 나.
침대에서 맘대로 뒹굴면서 푹 쉬었으면 좋겠다.
아님... 사우나라도...
오늘처럼 전업주부가 부러운 적 없었다.
꿀맛같던 점심밥이 모래알이다. ㅠㅠ
IP : 119.197.xxx.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hiskysaigon
    '09.4.27 1:22 PM (203.232.xxx.7)

    님맘, 백번 이해합니다.
    저도 회사에 큰 행사가 있는날 장염걸려 거의 사색이 되어 억지웃음 지으면서 하루종일 서 있던 기억이 나네요.
    행사 마무리까지 끝내고 집에 오자마자 쓰러져 응급실 실려가고ㅠㅜ
    죽어도 행사있는 날, 회의 있는 날, 결산하는 날, 높은분 오시는 날은 죽으면 안되는게 직장인 아닌가요..
    오전 지나고 오후입니다.
    조금만 힘내세요^^

  • 2. 저도 직장맘일때는
    '09.4.27 2:14 PM (222.106.xxx.183)

    늘 그런 생각하고 살았는데...
    요즘 전업된지 만 3년 되었는데... 차라리 회사나가고 싶습니다 ~
    집안일하고 정리하고 밥해먹고 청소하고 아침 6시에 시작해서 밤 12시를 매일 넘깁니다
    제시간 가끔 82에 들어오는 30~40분 정도 ??
    차라리 회사다니면 애들 맡기고 또는 학교,학원갈동안 휴가내고 내 시간 가져도 남편 암말
    안할테지만, 365일 매일 같은 일 반복에 아파도 절대 쉴 수 없는 그런 직업이 바로 이
    전업주부네요 !!!
    날씨 좋으니, 힘내시고 열심히 일하세요, 님... 부러워요 ~ 나를 기다리는 직장이 있다는게

  • 3. .
    '09.4.27 3:06 PM (121.148.xxx.90)

    제 말이요 저도 전업됐는데
    전업이 더 슬퍼요
    누가 인정도 안해주고,
    몸만 너무 고되네요
    신랑 아이들에게 큰소리도 못치고
    하루 종일 무한반복에
    쉬고 싶어도,절대로 못쉬어요

  • 4. ㅜㅜ
    '09.4.27 3:32 PM (211.38.xxx.202)

    전업도 전업 나름..
    아파도 누워있지 못해요
    월급도 안 나오는 게 더 슬퍼요

    목 스카프 등으로 여미고 따뜻한 차 많이 드시고 언능 떨치셔요

  • 5. 그래서 제가
    '09.4.27 4:43 PM (124.50.xxx.22)

    직업을 갖지 않아요. 1,2년 전부터 잡 오퍼도 끊겼지만... 결혼하고 나이드니 몸살도 자주 걸리고, 아이가 어릴 땐 몸이 아프면 집안이 엉망이 되고 남편이 월차도 내고 그랬는데, 이젠 너무 아프기 전에 제가 몸을 쉬어줘요. 어떻게 제가 10년 동안 직장 생활을 했는지 기특하기만 해요. 아파서 결근한 적이 한 번도 없었거든요. 그 땐 체력도 지금보다 좋았겠지만... 갑자기 집에서 살림만 하고 아프면 집에서 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 남편한테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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