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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임원 아들 ‘술자리 동석’ 정황 포착
세우실 조회수 : 705
작성일 : 2009-04-27 01:16:27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1560.html
적어도 이것이 의혹이라 할지라도 조사해야 하는 것이 마땅한 임무이거늘
경찰은 갸들을 조사도 제대로 안하고, 그냥 사건 종결...
니들 딸이 저렇게 이리저리 몹쓸짓 당했어도 이렇게 이따위로 일 처리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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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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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11.203.xxx.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4.27 1:16 AM (211.203.xxx.24)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1560.html
2. 구름이
'09.4.27 7:52 AM (147.47.xxx.131)정말 대단한 조선일보 입니다.
그리고 그 기자들 모두가 딸랑이가 되었네요. 왈왈왈...3. ...
'09.4.27 12:00 PM (125.178.xxx.23)이런 걸 조사 안 하면 도대체 무슨 조사를 하고 다닌다는 거예요???
'당분간 안 한다'가 '이젠 잊혀져 가니 안 할께'로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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