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노처녀에, 미혼인데 뚱뚱하다가 정신차리게 해달라고 글 올렸던 분 잇죠?
엄청난 댓글이 달린걱 같은데..
지금 찾아보니 삭제된건지 못찾은건지 없네요.. 삭제됐나요?>?
실은..저도 그분과 같기에.....
휴 ~
이렇게 날좋은날 집에만 있구 ..
32살.. 중반이 지나갔네요. 결혼식에 갔는데 다들 커플로 오고..
남친없은지 3~4년은 된거같아요,. 중간중간 소개팅했지만 잘 안되고.. 이게 다 살때문일꺼게요.
야금야금쪄서.. 지금은 10 KG 넘게쪄서..통통을 넘어섰거든요..
66바지가 안맞아서 77..ㅜㅜ
그 글좀보면서 자극받으려구요..
그래서, 자전거도 삿어요.주말에 좀 타고..
퇴근후에는 수영도 하고, 당연히 저녁도 굶구요.. 올해는, 진짜 남친만들어서
내년에는 꼭 시집가고싶네요.
직장만 괜찮으면 뭐합니까......................ㅜㅜ
이거.. 직장좋으니 걱정마라. 다 허울좋은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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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노처녀/뚱뚱한 ..조언글 사라졌나요?
아네고 조회수 : 953
작성일 : 2009-04-26 23:25:52
IP : 220.116.xxx.8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4.26 11:47 PM (121.138.xxx.220)저도 친한 후배더러 1억들고 시집가는거 보다 1~2천 헐어서 살뺴고 피부관리하고
외모에 치중하면 훨훨씬 좋은 레벨에 시잡간다고 속물로 조언합니다...
저야 연애결혼이지만 좋은 학벌 좋은 직장보다 이쁘여자 소개하기가 쉽고 잘되거든요..
실제로 아주 조건이 기우는 남자한테 집안좋고 학벌넘치는 여교사 소개했더니
안이쁘고 뚱뚱하다고 2시간도 안있고 보내놓고는
이쁘기만하고 백조인 아가씨 좋다고 연애하더니 직업가지라고 은근히 종용하더라구요...
그 여자는 그럴맘없고,,,
일단 이쁜거 1순위란거...2. 공감해요
'09.4.27 1:05 AM (220.78.xxx.83)여자는 미모가 권력이란 말에 동의해요.
남자를 사귀거나 결혼을 하는 데에 있어 내 선택의 폭이 넒을 뿐만 아니라
같은 동성끼리거나, 아줌마가 되고 난 후에도
미모는 암암리에 보이지 않는 권력을 발휘합니다.
저는 남자친구나 남편의 외모를 가꾸어주기보다는
나를 더 이쁘게 만들어서 그 옆에 있는 것이 남자의 자존심을 더 살려주는 것이라는
아주 고루한 생각을 하고 있어요.
굳이 외모로만 따지자면.
아.. 나도 살 빼야지.3. 위풍당당
'09.4.27 3:20 PM (121.160.xxx.77)아우~~~남일 같지 않네요~~~
저도~~가장 효과를 많이 본 줄넘기~~다시 시작 할랍니다~~~
미모가 권력이다에~~한표!!!
나두 권력 가질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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