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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다~" 란 무슨 뜻인지.....
쩐다~ 쩐다~ 하네요.
아이들끼리 쓰는 은어인듯한데..
너무한다는 뜻인거 같기도 하고....
정확히 잘 모르고 걍 쓰는것 같기도 한데....
귀에는 거실리고...
참... 요즘 애들 말이라니...
1. 산낙지
'09.4.26 11:26 PM (122.100.xxx.111)죽인데... 너무 멋지다. 좋아 죽겠다.
2. ...
'09.4.26 11:28 PM (115.137.xxx.172)끝내준다...너무 좋다...
어감이 그리 좋진 않지만 나쁜 의미는 아니구요...
일종의 극찬이에요...3. 원글녀
'09.4.26 11:29 PM (125.176.xxx.24)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모르고 마구 써대는 울 아들래미가 넘 귀엽네요....
지딴에는 좀 써보고 싶어서 한것 같은데...ㅎㅎㅎ
내일 지대루 한번 가르쳐줘 볼까나...4. 신랑이 인정.
'09.4.26 11:29 PM (218.156.xxx.229)산낙지+잉+...님 말 모두 맞습니다. 그 표현들의 최상급이랄까???
5. 예를들어
'09.4.26 11:33 PM (124.137.xxx.121)노래 잘하는 가수를 보면
"와,,,,노래 쩐다,,"
이럴때 씁니다,,6. 첨들어요
'09.4.26 11:35 PM (124.54.xxx.18)저는 쩔었다(냄새나 뭐 기타등등)라는 뜻인 줄 알았는데
그런 뜻이였군요.ㅋㅋ
참고할께요~~7. ㅎㅎ
'09.4.26 11:36 PM (61.102.xxx.122)저도 처음엔 깬다 이런뜻으로 봤고 쓰던데
지금은
점점..
멋지다 대단하다 이런뜻으로 많이 쓰이더라고요.8. ..
'09.4.26 11:37 PM (116.46.xxx.27)심하다는 뜻으로도 써요..ㅋ
냄새 쩐다.. 뭐 그런.9. 세우실
'09.4.26 11:50 PM (211.203.xxx.24)보통은 영어의 take처럼
그냥 "와... 쩐다"하면
뭐에 쩌는지 얼만큼 쩌는지는 듣는 사람이 알아서 판단합니다. ㅎㅎㅎㅎ10. ...
'09.4.27 12:01 AM (118.33.xxx.202)쩐다가 부정적인 의미로 쓰는 거 아니었나요?
구리다.라는 말과 비슷하게요...11. ..
'09.4.27 12:06 AM (211.215.xxx.42)뭔가가 생각 이상으로 너무 심할 때, 쓰는 말이던데요.
좋을 때도 쓰이고, 나쁠 때도 쓰이구요.
뉘앙스는 좀 나쁜 편인데..12. ??
'09.4.27 12:09 AM (121.162.xxx.32)문맥상 보면, 어느 정도를 벗어날때 쓰는 말?
쩐다의 강조형으로 요즘 애들은 그 앞에 '개'를 붙이기도 해요.
요즘 애들 말은 몰라 몰라13. 기쁨
'09.4.27 12:17 AM (211.204.xxx.146)초3울 아들 크게 나쁘거나, 웃기거나, 좋거나....전라도의 "그 뭐냐 거시기 그거 있잖여"처럼 여곳에 엄청사용하네요. 초2말부터 갑자기 사용한 단어라 저도 그말뜻을 물었던 기억이 나네요. 1학년 딸아이는 전혀 안 사용하네요.
14. 양극
'09.4.27 2:30 AM (122.35.xxx.227)저 위에 댓글 다신 산낙지님+잉님 즉 신랑이 인정님이 말씀하신게 딱 맞는 표현인거 같습니다
양극이에요
너무 좋거나 혹은 너무 나쁠때 쓰는 말인거 같드라구요
세우실님 말씀처럼 무엇이 얼마나 쩌는지는 그때그때 다른거 같습니다15. 윗분말씀이
'09.4.27 10:46 AM (211.213.xxx.68)맞아요
아주 좋을때 아주 나쁠때 둘다 쓰더군요 -_-
정말 쩌는듯...-_-
제딸도 허구헌날 "쩐다"를 입에 달고 사네요 ㅠㅠ
좋아도 쩐다 싫어도 쩐다 화나도 쩐다 나빠도 쩐다 기뻐도 쩐다
그래서 얼마전 저도 제딸에게 "정말 너 쩌는듯........."라고 했더니 웃겨 죽던데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