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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마트에서 왕만드를 하나 샀어요.
판매하시는 분이 하나 포장해 주면서...
계산하고 드세요 하더라구요.
순간... 열이 살짝 올랐었지요.
개인적으로 수퍼에서 계산 안하고 애들에게
뭐 먹이는것 좋게 안보는 사람이거든요.
헌데... 제가 그리 생겼나...
계산하고 드세요 하는 소리에
사람을 어찌보고 그런소리 하냐고 하려다가.....
어머 만두도 그냥 먹는 사람이 있어요? 하고
되려 질문을 드렸더니...
계산도 않고 시식품인냥 먹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고 하네요.
해서 저 그런 사람들 싫어 한다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더라구요.
1500원.... 장발장같은 사람이라면 혹 모르겠지만,
멀쩡한 사람들이 그렇게 한다고하니....
아무튼 계산 안하고 드시는 분들!
댁들 때문에 제가 괜한 오해 받았어요.
계산하고 드셔요~~~~~
1. ?
'09.4.26 8:24 PM (221.146.xxx.88)님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그냥 알려준거잖아요
2. ..
'09.4.26 8:26 PM (116.46.xxx.27)까칠하신듯.. 님이 그런게 아니라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거죠. 정황상.. 당연한 것 같은데요. 그렇게 말하신 분도.
3. 저 봤어요.
'09.4.26 8:33 PM (58.76.xxx.211)보통 아래층엔 식품 , 위층엔 잡화 매장이 있잖아요.
제가 그릇이랑 물병들 있는 층에서 물건 고르고 있는데
순대, 튀김, 족발 이렇게 세 팩을 뜯어서 먹고 음식 일부 남겨진 채로 매대 구석에
찔러 놓았더군요.
참 한심한 사람이죠?
우리 수준이 그렇습니다.
원글님은 좀 억울하시겠지만 그런 사람이 있으니 한마디 하셨겠죠.4. ..
'09.4.26 8:33 PM (122.34.xxx.54)손님이 먹으려고 했던것도 아닌데
앞서서 이래라 저래라 하면
가르치려는거 같아서 기분나빠요5. 계산하고 먹기
'09.4.26 8:34 PM (221.138.xxx.119)뭐... 저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서 화를 내려다 참은 거예요.
하지만... 지금껏 만두 하나 사면서 계산 먼저 하고 드세요 소리를 들어 본적이
한번도 없었네요.
그리고 만두사면 계산하고 먹는 것이야 판매자가 말하지 않아도 당연한 얘기 아닌가요?
당연한 얘기를 들으니 기분이 순간 상했던 것이구요.
.6. 그렇게...
'09.4.26 9:16 PM (122.32.xxx.10)당연한 일을 안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거에요.
정말 저도 마트에 다니다보면 별 일을 다 봅니다.
아예 식구수대로 요구르트 마시고 카트에 빈병 버리고 가대요.
과일 까먹거나 하는 건 예사고, 증정품 뜯어가고... -.-;;
원글님께서 그런 분처럼 보였다는 얘기는 아니니까 마음 푸세요... ^^7. 아이 때문에
'09.4.26 9:17 PM (118.220.xxx.58)그랬을 수도 있겠어요. 아이가 조르면 어쩔 수 없이 주고 포장지만 갖고 있다가
계산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원글님이 그렇게 보인 건 아닐 테니 맘 푸세요.8. 기분나쁘게들렸겠지만
'09.4.26 9:31 PM (221.138.xxx.203)그래도 그런일이 많으니까 말했나봐요
계산하고 먹을사람 계산전에 먹을사람 딱보면 모르잖아요 그러니 당부겸해서 말했나봐요
손님에게 어디 가르칠려고 들어? 싶겠지만...
마음 푸세요9. ㅎㅎ
'09.4.26 10:03 PM (98.166.xxx.186)그런 말 듣고 팩~!! 하고 성질 내는 건 원글님이나 저나 똑 같네요 ㅋㅋ
읫분들 말씀(왜 판매자가 그런 말을 했는지)듣고 나니까 이해가 가네요.
저도 그런말 별로 안 좋아 했는데...계산하고 드세요 이 말 ..
당연히 계산하고 먹지 그럼? ...이랬거든요.
마트 측에서는 또 저런 고충이 있군요.10. 이마트
'09.4.27 8:45 AM (211.207.xxx.224)동네에 이마트 새로 생겨서 갔더니 그 만두가 맛있어보이더라구요.
4개 들이 상자 하나 샀는데.. 거기서 바로 먹어도 되는 건지.. 계산대에서 계산하는 건지.. 헷갈리던데요.
계산하고 먹냐고 물어본 저는..
촌스러웠나요?
그냥.. 이런 사람도 있었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