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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전문직 남편에 전업주부 이야기를 보다 생각나서(내용없음)..
죄송합니다.
1. .
'09.4.25 10:21 PM (124.49.xxx.130)그런 말을 하는 분이 이상한 사람 아닌가요...
2. ..
'09.4.25 10:29 PM (218.39.xxx.32)주위에 전문직 남자를 보면 이런 여자를 좋아하더라구요.
1. 스튜어디스.
2. 같은 직종 말고 다른 직종의 전문직 여성.
스튜어디스가 여자친구라고 하면 주위에서 우와~~ 하고 대놓고 부러워하는 분위기고요,
여자친구가 변호사다. 약사다. 이러면 겉으로 내색은 안하지만 속으로 이자식 능력좋네.. 하고마구 배아파 하는 분위기..
결혼할 때는
예쁘기만 한 여자보다는
직업+집안+참한 외모와 성격. 3박자 두루 갖춘 여자랑 결혼하면 부러워하고요.3. 으하하
'09.4.25 10:33 PM (125.186.xxx.199)그 선배인지 교수인지, 참 이상한? 꼬인? 인간이네요.
아니, 현금만 30억 고스란히 물려받을 예정인데 꼭 직장이 있어야 하나요? 일 안하고도 충분히 먹고 살 수 있으면 굳이 일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까? 인생 즐기며 사는 거죠.
그리고요. 진짜 있는 집안의 전문직 남자들은 아내가 일 하는 거 별로 안좋아해요.
일 한다고 맨날 집 비워, 애도 남의 손에 키워, 이런 거 싫어합니다. 시집 쪽에서도 마찬가지죠. 아들이 벌어다주는 돈으로 며느리가 살림하며 애들 키우고 내조하고 그렇게 살길 바라요.
하여간 그 놈. 쓰잘데없이 오지랖에 지 기준으로 찌질하게 내뱉는 인간이네요.4. .
'09.4.25 10:37 PM (121.135.xxx.164)저도 전문직 남편 둔 전업 아내인데요, 그런 소리 들으면 물론 속상하겠지만, 전 그냥 이건 내 복이구나, 싶거든요.
그렇다고 제남편이 돈을 엄청 버냐, 하면 딱히 그런건 아니지만 -_-;;;;; 뭐 그냥저냥 먹고는 살겠더라구요.
시댁 용돈 다달이 드리고, 여유있는 친정에선 얻어쓰고, 할인상품만 사면서 알뜰히 저축해서 강남에 집산거 빚갚고..
그리고 그런 글 보면서 맘쓰이는, 전문직남편 둔 전업주부님들께 위로해드리고픈 말씀인데요,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잘못하지 않아도 괜히 욕 먹을 수도 있고, 항상 남들에게 좋은 소리만 들으면서 살 순 없는 거 같아요.
82에서 남들이야 뭐라건 내잘못 없고 내맘만 편하면 되는거거든요.. 저도 살면서 속썩고 속상한 일 많지만 뭐..
나 스스로가 당당하면 남들의 편견에 초연하려 노력해요.
그들이 진정한 내 삶, 내 속마음, 우리 부부의 진정한 관계에 대해서 뭘 알겠어요.
제 남편 전업인 저에게 무척 의지하거든요. 믿기시지 않겠지만 때로는 회사일까지도 제가 도와줍니다.. -,.-
잉꼬부부는 아닙니다. 지금은 싸워서 냉전중이거든요. 쫌생이. 에휴, 속썩어.
아무튼 그리고 제가 알기론, 남의 말을 들어서 열받아 부르르 하는 심리는요,
평소에 내가 콤플렉스가 있는 걸 꽉꽉 억압해놓은 걸 찔려서 더 분노하고 그런거라네요.
그 언니가 누구한테 말은 못해도 본인이 결혼생활 몇년간의 삶 속에서 순간순간 느꼈었나보죠.
내가 돈을 안 버는 사람이군, 이런 이미지가 본인 맘속에 조금 있었나봐요.5. ..
'09.4.25 10:38 PM (218.39.xxx.32)진짜 있는 집안 전문직 남자들은 와이프가 일하는 거 싫어한다는 말은.. 전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내 와이프는 무슨일한다. 우리집 며느리는 뭐한다. 이렇게 자랑하는 걸 좋아하시던데..
그건 사람마다, 집안마다 다른 것 같아요 ^^6. ^^
'09.4.25 10:43 PM (122.43.xxx.9). 님 말씀이 맞아요.
잘못하지 않아도 괜히 욕 먹을 수도 있고,
전체 집단으로 싸잡아 매도되기도 하고, 그렇지요.7. 여하간
'09.4.25 10:44 PM (121.88.xxx.239)그 집 사정, 부부간의 일 등등... 알지못하는 일에 대해 공연한 참견, 상냥한 관심인척 간섭하는 말을 아무 거리낌없이 뱉어내는 사람들은... 그 입 다물라 해줬음 좋겠어요.
남편이 전문직이든, 많지않은 급여를 받는 직장인이든 여하간 부인이 전업주부인게 부부간 합의와 이해를 바탕으로 한 일이라면 자기가 아쉬울게 뭐 있다고 더할나위가 있네없네 하나요...8. ...
'09.4.25 10:56 PM (118.33.xxx.63)남편 평생 벌 돈 이미 갖고 있는데, 그 남편 복 받은 건데요~~
그 선배가 배가 아팠나봐요.9. 이젠
'09.4.25 10:57 PM (211.243.xxx.246)이젠 아무래도 시대가 좀 바뀌어서 그럴거에요. 물론, 위의 글에서 나오는 분은 본인의 재산도 많고 그러니 좀 다르겠지만, 사실 혼자 벌어서 살기엔 힘든 시대 아닌가요? 제 남친은 아버지가 의대교수이고 어머니가 전업주부여서 경제적으로 편안하게 살았고, 본인도 의대생인데 제가 일하는 것을 원해요. 딱히 물려받을 재산도 많지 않으니 더 그런것 같네요. 저도 의대생이어서 아마 일 계속 할 듯 싶어요. 제가 일안하고 집에서 있고 싶다 하면 엄청 난리난리 치네요.
10. .
'09.4.25 11:05 PM (121.135.xxx.164)다르겠지만 님 말씀도 맞는데요, 그게 결혼당시에는 그래요. 남들 보기에 좋은 직업 가진 여자랑 결혼 많이들 하죠.
저는 전문직은 아니었는데 남들 보기에 그냥 좋은 여자직업이었어요.
제 친구 남편들이 전문직이 많은데, 친구들이 아이 낳고 키우다가 직장을 많이들 그만뒀어요.
심지어는 교사도 그만둔 사람 있는걸요. 남편 한의사구요. 애들을 낳고나니 육아랑 병행이 도저히 힘들었던 거죠.
우리나라에 정말 수많은 직장맘들이 있지만, 그 여자들 개인 하나하나에게는 육아와 직장을 동시에 하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거든요.
참, 의사 약사들은 아이 키워놓고 일하는 경우 많지요.. 다시 일을 잡기가 그나마 쉬우니까.
전문직 남자라고 어쩌고 이런게 아니라 여건상 다 달라요. 결혼당시에 그냥 직업없는 여자는 요새 별로 안좋아하죠 누구나.
이런 경우도 있죠. 예를 들어서, 제 친구(여자)는 판사였는데 걔 남자친구가 아주아주 심한 부잣집 아들, 치과의사였어요.
그 남자 왈, 자기는 판사출신 (똑똑한 2세 위해서) 마누라가 필요한거지 판사마누라가 필요한게 아니니까 결혼후 관두라고요.
자기 미국도 갔다와야 하는데 거기도 따라갔다 오고, 나중에 아이 키우라고..
여자 입장에선 황당하죠. 그 힘든 사법고시를 어떻게 붙었는데.. 판사임용 되려고 얼마나 애썼는데.. 20대 청춘 다바쳤는데..
결국 제 친구가 결혼은 하고, 딸둘낳고, 직업 관두지 않고 씩씩하게 일 합니다. ㅎㅎ
그러니까 이건 누가 좋아하고 말고 할 문제가 아니라 각 가정내의 문제인 거 같아요.
연애기간과 신혼때는 결혼생활의 긴긴 여정으로 치면 잠깐이거든요.. 그때 생각하는 것으로 판단하면 안돼요..
살다보면 별별일이 다생겨요..
남자의 성향, 그집 아이가 예민하거나 아픈지, 여자 체력이나 성향, 혹은 한쪽 집안이 넉넉한지, 등등 변수가 꽤 많아요..11. .
'09.4.25 11:16 PM (121.135.xxx.164)물론 거시적으로 계속 그렇게 흘러야 가죠. 예전부터 그랬지요.
몇십년전에는 가정과 나온 여자들 완전 일등신부감이었지만 지금 그런 소리 하면 이상한사람 취급받죠..12. 의사,,
'09.4.26 7:17 AM (119.201.xxx.6)의사들이 얼마나 눈이 높은데여,
얼굴이 월등하게 이쁘던지,,,
아님 능력이 잇던지,,둘 중 하나는 되야 될걸요,
아님 집안에 돈이 많던지,,,
물론 의사자신의 스펙에 따라 처자도 많이 바뀌겠지요,13. 근데
'09.4.26 1:00 PM (211.192.xxx.23)주위보면 남자가 잘 벌면 여자들은 출산이나 아이취학과 더불어 그냥 직업 그만두던데요,,
우리 아파트라인에는 놀고잇는 여자의사도 두명이나 된답니다.
그리고 우리 시동생이 의사인데 친구들도 그렇고 아직도 선보면 에체능계 아가씨..연애하면 같은 의사,,
별로 변한것도 없더라구요,
남자들도 신경쓰고 피곤한 직업이라서 집에 오면 정돈잘된게 좋지 같이 어수선한거 싫어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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