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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식 다이어트

의지박약 조회수 : 4,031
작성일 : 2009-04-25 21:55:46


날이 갈수록 늘어가는 것은 나이와 끊임없이 솟아나는 식욕과 허리와 배의 살들 입니다.

의지박약, 작심반나절이면서도 반식 다이어트 성공하신 분 경험담 듣고 싶어요...
IP : 58.124.xxx.7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25 10:13 PM (211.176.xxx.237)

    같이 사는 많이 마른 체형의 남편이 반식 다이어트를 합니다.
    남편 밥 숟가락 놓고 나서 혼자 먹기 싫어서 저도 같이 숟가락 놓은지 1년 조금 넘었네요.
    5kg 정도 빠졌는데 요즘은 위가 줄어서 남들만큼 먹으면 바로 체합니다.
    한두달 지나면서 배가 부르면 기분이 좋은게 아니라 거북해서 많이 먹지를 못하게 되던데요.
    저희는 남자 성인 밥 한공기 분량을 둘이서 나눠 먹어요...
    운동은 전혀 안하고 쉬는 날은 합의하에 한끼 정도 굶습니다.

  • 2. 님에게
    '09.4.25 11:26 PM (115.143.xxx.163)

    희망을 드리기위해 로긴했어요.
    저 성공했어요.키 160에 60키로에서 49-50키로로요.
    일단 독하게 맘먹어야 되요.
    전 너무 자신감이 없고 우울해서 내 자신을 확인해보고 싶은 맘이 하늘을 뚫을때라
    가능했던것 같아요.
    오죽하면 내가 만일 담배를 피웠다면 금연시도라도 해보고 싶을 맡큼 내자신을 시험해볼 그 무언가가 필요했었덕 시기 였기에 가능했어요.

    우선 처음 1-2일은 할만 해요.
    약간 배고프지만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
    그리고 아침에 저울에 재보면 100그램씩 빠지는 쾌감 땜에 견딜만해요,

    둘째 진짜 고비는 3-4일짼대 정말 배고프고 귀에서 소리나고 앉았다 일어서면
    어지럽고 환해요..
    잘때 꿈도 꿔요,ㅋㅋ 온갖 진수성찬이 차려진 잔치에 초대되서실컷 먹는꿈ㅠㅠ
    근데 지금껏 고생한것땜에 다시돌아갈수도 없고 그냥 앞만보고 갈수밖에 없는 오기가 발동해요,,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면 정말 위가 줄어들어서 라면 하나도 못먹어요,
    전 라면 하나 다 먹으려다가 체 했을정도로 위가 줄어드는것 같아요..
    그후론 정말 위가 시키는 대로 조금씩만 먹으면 별 어려움없이 반식이 되는것 같아요.

    일주일만 고생하시면 반식의 절반은 성공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제가 40대인데 얼굴살도 많이 빠져서 아픈거나 고민있는사람처럼 보여 약간 안습이라는거에요, 주변에서 속도 모르고 많이 걱정했어요..

  • 3. 반식은
    '09.4.26 12:09 AM (218.234.xxx.54)

    아니지만, 저도 다여트 시작한지 2주쯤 됐는데요, 한 2~3키로 빠졌어요.
    (제가 과체중이어서 더 잘 빠졌을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반식 다이어트 한건 아니구요

    제가 김명민씨 팬인데,,,
    어느날 스페셜 방송을 보는데....
    제 몸무게가 김명민씨 보다 많이 나가더라구요. 너무 창피한거예요.
    키는 훨씬 작은데 말이죠.
    그래서 따라서 시작했어요.

    아침은 네살짜리 아이랑 비슷 혹은 더 적게 밥 먹구요
    점심은 커피와 그냥 식빵 딱 한조각, 아님 커피만 마실때도 있구요.
    저녁은, 생야채와 두부반모 (드레싱 최소로)
    이렇게 먹었어요. 확실히 위 줄어들어요.

    지금 생리전인데 그래서인지 먹고 싶은 욕구가 조금 생기는데
    여태까지는 잘 견뎌왔습니다.

  • 4. 저도..
    '09.4.26 12:12 AM (119.149.xxx.46)

    남편따라 지금 시도중이구요..
    저는 식사 세끼 꼬박 꼬박 다 챙겨먹었고, 반찬도 가리지 않고
    다 먹었구요, 딱... 탄수화물만 양을 반 이상 줄였어요.
    밥은 1/3 정도만 먹었거든요.
    지금 시작한지는 삼주 정도?? 됐구요, 몸무게는 2~3Kg 정도 빠졌어요.
    중간에 힘들거나 하지는 않았고, 많이 움직인 날은 끼니 때 되면 많이
    배가 고프긴 한데, 몇 숟가락만 먹으면 시장기가 없어지니깐, 괜챦더라구요.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 5. 경험자
    '09.4.26 10:25 AM (122.252.xxx.65)

    다이어트는"평생 식사 계획'이라 생각하시면 되요.
    살 빼는 날까지만이 아니라 평생동안 식단을 다이어트 식단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신념이 있어야해요.
    십년 전 제 모습, 별명이 호빵이었어요.
    얼굴이 넘 통통하고 몸매도 복실복실해서요.
    미와는 전혀 거리가 먼 그런 외모.
    결심을 하고 다이어트에 돌입을 했는데
    첫번째 관문이 저녁 식사 대폭 줄이는 것, 야식 절대 금물.

  • 6. 경험자
    '09.4.26 10:27 AM (122.252.xxx.65)

    그리고 아침 점심 꼬박 챙겨먹되 과식도 금물,
    운동도 중요하지만 소식이 가장 중요해요.
    그리고 시선이 가장 잘 머무는 집안 곳곳을 다이어트 표어와 이상적인 몸매 사진을 붙여놔요.
    그럼 본인도 모르게 최면이 걸리는 듯 하면서 늘 아이어트에 관한 상념을 뇌를 떠나지 않아
    쉽게 반식에 성공할 수 있어요.
    이런 식으로 전 9년 째 생활하고 있네요.
    지금은 별명이 호빵 대신 브이라인 입니다.^^
    님도 꼭 성공하세요

  • 7. 저는
    '09.4.26 3:48 PM (125.187.xxx.172)

    위장병이 걸려서
    거의 3주 동안 먹는량이 삼분의일로 줄었어요
    잘마시던 커피 믹스도 한 번도 안먹었고
    자극적인 음식도 입에도 못대요
    저절로 반식다이어트 하네 그랬는데
    살이 백그램도 안빠졌어요 이게 뭔일이래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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