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꿔준 돈 받기(15만원)

말하기 곤란 조회수 : 1,355
작성일 : 2009-04-25 21:38:01
참 잘 지내는 엄마예요
안지는 반년 좀 넘었나봐요
그집 딸하고 우리 딸하고 생일이 비슷해서
같이 생일파티를 했거든요.. 돈은 제가 다 지불하고 나중에 나누자며
또 내가 물건 사는 김에 같이 사다 주고
그게 2월 말이었는데
한 두번 달라고 금액까지 정확히 이야기 했는데 안주네요
바빠서 기억 못하는 것 같은데
내가 한번 더 이야기 하면 되는데
아우.......... 정말 너무 곤란해 죽겠어요.
제가 말 못하는 게 바보같은 건지....

좋은 방법 없나요?

IP : 119.130.xxx.8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질문..
    '09.4.25 9:42 PM (85.154.xxx.48)

    도둑질을할수도없고...

  • 2. 저는 포기
    '09.4.25 9:56 PM (218.55.xxx.124)

    셈이 흐린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저두 선배한테 기차표대신 끊어주고,
    기차표값 달라구 한두번 이야기 했을땐,
    바빠서 잊어버렸구나 생각했거든요.
    모임선배라 얼굴 보기두 힘들고, 몇번 달라구 전화하다보니깐
    내돈 달라고 하는데두 이상하게시리 미안해지는거에요.
    바부같이~아 이사람은 이런사람이였구나 생각하구
    돈받기 포기했어요.
    모든 사람들이 내 맘 같지 않다는 걸 깨달았답니다.

  • 3. 조금 급한척
    '09.4.25 9:57 PM (118.222.xxx.140)

    하면서 전화로 얘기해 보세요.

    택배를 착불로 받았는데 돈이 전혀 없다고. 미안하지만 저번에 그 돈 좀 줄 수 없겠느냐고요... 물론 전화로...

  • 4. 참내...
    '09.4.25 10:14 PM (124.54.xxx.99)

    정말 너무 싫어요..소소한돈 빌려가고 잃어버리는 사람들요.
    전 친구하나가 그런데 꼭..빌려가고 몇번을 제가 얘기하고서야 받아요.몇달 걸리죠.
    지금도 그상태인데 너 얼마 갚아라~하면 아!맞다! 그러곤 또 주지도 않고..
    담엔 절대 안빌려줄거에요.
    객관적으로 보아 상황도 저보다 훨씬 낫고 돈없는 애도 아닌데 나참..

  • 5. ..저도
    '09.4.25 10:17 PM (222.237.xxx.25)

    이만원 빌려준게 있는데 한달이 지나도록 줄생각을 안하네요..
    한번 달라했는데 오늘 돈이 없다 하더라구요..

    가방도 새로 샀더만..몇번 만나고도 돈줄 생각을 안해서
    참 이상한 사람이다 생각하고 맘 접었네요..

    정말 앉아서 빌려주고 서서 받는다는말이 딱 맞는것같아요..
    한번 달라고 해봤는데 얼마나 어렵고 왠지 미안한것같던지..

    용기낸건데 없다고 하니 뭐 할말도 없고..많은돈도 아니니
    다음에 또 달랄 자신도 없네요..

  • 6. ..
    '09.4.26 11:27 AM (125.177.xxx.49)

    오래되면 받기 힘들어요 그 사람이 잊어버리니 참 곤란하죠

    앞으로라도 빌려주면 빨리 받으세요

  • 7. 잊어버릴만한
    '09.4.26 4:38 PM (119.64.xxx.78)

    금액이나 상황은 아닌 것 같고, 단지 잊어버린척 하는거죠.
    빌릴 때는 괜찮았는데, 막상 주려고 보니 새삼스러워서
    돈이 아까웠던거죠.
    집요하게 받아내시고, 다시는 돈거래 하지 마세요.
    그런 사람들, 해맑은 척, 기억 못한 척하는거 너무 가증스러워요.

  • 8. 에휴
    '09.4.27 9:19 AM (165.141.xxx.30)

    저 직장에서 그런 경우 종종 잇어서요 일년에 서너번이지만 그게 엄청 스트레스에요 달라고 말하는것도 한두번이고 .... 그래서 아예 돈을 1-2만원만 가지고 댕기고 나머지는 다 카드로..돈얘기나오면 은행안가서 업다고 어떻하지.....하면 그렇게 소소하게 돈 꾸는 인간들 체념하더라구요...저두 편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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