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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생 상담이에요;;
여자친구는 E대를 다니고..
저는 SKY는 아니고 그 밑에 있는 대학을 다니고 있습니다;
(구태어 말하면 4~5번쨰 대학이겠네요)
둘다 고향은 지방이구요..;
1학년때 소개팅으로 만났습니다.; 2학년때부터 저는 고시를 준비했고..; 여자친구는 3학년
1. 윗님,
'09.4.24 7:33 PM (211.109.xxx.18)짱!!
2. 애엄마
'09.4.24 7:35 PM (117.20.xxx.131)미안하지만 글만 봐도..아니 글씨체만 봐도 원글님의 성격이 확 드러나네요.
나이 먹고 보니 글만 봐도 사람 성격이 대충 파악이 되는데..
글 뒤에 ; 이 표시요...많이 쓰시는걸 보니 소심하고 우유부단하신거 같아요.
그리고 글의 내용상에 나타나는 원글님도 그러시구요..
여자친구가 힘들어하면 헤어질까..생각하지 마시고
안 힘든 방법을 찾으시면 됩니다.
여자친구 부모님이 맘에 안 들어하시면 맘에 들어하실때까지
노력해보고 정 안되겠다 싶으면 그때 포기하세요.
뭐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글 속에서 보여지는 원글님 모습..별로 남자답지도 않고 여자친구가 지금
힘들어하는거...힘들어한다고 그냥 놔줄려고 하는 모습도...상대 여자 입장에서 보면
못 미더워할거 같네요..제가 원글님 여자친구라면 그럴거 같아요..
이런 약한 모습 본다면 실망스러울거 같네요..
그리고 여기에 헤어질까요, 말까요 물어봐서 풀릴 문제는 더더욱 아니구요..
본인이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정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인지, 이 사람이랑 헤어지면
더 좋은 사람 못 만날거 같은지..그렇다면 위에 제가 말씀드린 최대한의 노력은 해보세요.
부모님께 좀 다른 모습도 어필해드리고...괜찮은 남자란걸 알려드려야죠..
거기까지 해보고도 안 된다면 어쩌겠습니까..뭐..3. 어메
'09.4.24 7:40 PM (59.23.xxx.60)고시 합격,불합격은 그만두고 조금 소심하면서 이치저치 아는
저런 아들 나도 하나 더 있었으면 쓰겠다아~
지금 시점에서 헤어지면 심적으로 갈등하게 되어 학업에 더 문제를
일으키고 여러가지 파생하는 문제때문에 많이 힘들것 같아요.
획기적인 제안 못내놔 미안해요 남의 장한 아들!4. 윗님
'09.4.24 7:53 PM (222.111.xxx.176)너무 재미있으시네요..ㅋㅋ
남의 장한아들~~
지금은 어차피 공부중이니까 서로 상대의 부모님 만날 기회는 적지않나요?
일단 두분 공부 열심히 하셔서 합격하세요..
그리고 그 다음에 문제를 풀어가도 될듯..
여자친구에게도 그렇게 말하세요, 일단 열심히 공부해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있다는것
보여드리자고..5. ;;;
'09.4.24 7:53 PM (219.250.xxx.222)애엄마님 의견에 동감이예요~
6. ..
'09.4.24 8:02 PM (220.85.xxx.238)(윗님짱의 그 윗님이 누구였는지 넘나 궁금한 1인.. 아마 애엄마님이 아니었을까 싶은데요..)
헤어질까 말까 결정하는 것은 뒤로 미루고, 여자친구에게 자상하게 잘해주면서 믿음을 주시고요,
('난 널 떠나지 않을거다.. 안심해라..' 이건 원글님 진심이어야 합니다. 원글님도 흔들릴거면 -_-; 그이상은 전 모르겠네요.)
여자친구가 헤어지자면 한번은 잡되 두번은 잡지마세요.
그리고 급한건, 일단 시험부터 붙으세요. 혹시 압니까. 시험에 일찍 붙으면 그쪽 부모님 맘 좀 풀리실지..7. ....
'09.4.25 1:49 AM (222.119.xxx.210)못된말이지만...
시험에 붙으시면 수많은 마담뚜들이
엄청난조건의 여자들을 들으댈텐데..
거기에 혹하시지 않을 자신있으시면...
지금여자친구와 이겨내야죠..
부모가 반대한다고 그래야하나 여자를 위해서
헤어줘져야하나 고민하는 모습 여자가보기에 매력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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